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화재의 색 피에르 르메트르 장편소설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04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4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4,800원
    판매가 : 13,320 [10%↓ 1,4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4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9539(8932919534)
쪽수 618쪽
크기 130 * 188 * 46 mm /64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Couleurs De L'Incendie/Lemaitre, Pierr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음험하고도 무자비한 폭력의 희생자가 된 한 여자의 복수극!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자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을 수상한 희귀한 작가인 피에르 르메르트의 소설 『화재의 색』. 공크루상 수상작인 《오브루아르》의 후속작으로, 가족과 친구, 부하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 마들렌이 염치없는 인간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을 그리고 있다. 1920년대~1930년대의 어지럽고 부패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원수들 한 명 한 명에게 복수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1920년대 말. 대 은행가 마르셀 페리쿠르가 별세하고, 가문과 은행을 딸 마들렌이 이어받게 된다. 공화국 대통령도 예를 갖추기 위해 참석한 마르셀 페리쿠르의 장례식 날, 그곳에서 뜻밖의 사고가 일어난다. 마들렌의 어린 아들 폴이 조문객들 앞에서 창밖으로 뛰어내린 것이다. 소년은 죽지는 않지만 영원히 하반신을 못 쓰게 된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고 왜 뛰어내렸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편, 마르셀이 남긴 1천만 프랑의 유산과 250만 프랑 가치의 저택 가운데 딸 마들렌과 손자 폴이 90퍼센트 이상을 상속받게 되자 예상보다 훨씬 적은 유산을 받게 된 삼촌 샤를과 은행장 귀스타브는 마들렌을 망하게 할 계획을 세운다. 샤를과 귀스타브는 거짓 정보와 몇 마디의 심리전으로 마들렌을 조종해 전 재산을 루마니아 유전에 밀어 넣게 만든다. 큰 자금이 쏠리자 반대로 이라크 유전은 헐값이 되는데, 샤를과 귀스타브는 기다렸다는 듯 이라크 유전에 투자한다.

루마니아 석유 컨소시엄은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붕괴되고, 마들렌은 전 재산을 잃고 만다. 이라크 유전에 투자해 큰돈을 벌게 된 샤를과 귀스타브. 귀스타브는 마들렌의 저택의 새 주인이 된다. 아버지가 물려준 은행도, 저택도 모두 잃고 초라한 아파트로 이사한 마들렌은 복수할 사람들의 명단을 꼽아 본다. 삼촌 샤를, 은행장 귀스타브, 바람잡이 노릇을 한 하녀 레옹스…… 그때, 어린 아들 폴의 고백으로 마들렌은 진짜 악마가 한 명 더 있었음을 알게 되는데…….
▶ 『화재의 색』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피에르 르메트르

저자가 속한 분야

피에르 르메트르 프랑스 최고의 문학상 공쿠르상과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을 모두 거머쥔 작가 르메트르는 1951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1977년 성인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설립하고 2000년대 중반까지 지역 공무원과 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문학 세미나 강좌를 열다가 55세의 나이로 뒤늦게 소설을 썼다. 첫 작품 『이렌』으로 2006년 코냑페스티벌 소설상을 수상했고, 연이어 발표한 『웨딩드레스』, 『실업자』로 2009년 상당크르 추리 문학상, 2010년 르 푸앵 유럽 추리 문학상, 2010년 유럽 추리소설 대상 등을 받으면서 등단 후 발표한 작품들이 모두 문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추리 소설의 <장인>이라고 평가받았다. 르메트르는 문학을 가르치던 20여 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 시기에 <교양을 공고히 했고, 지식을 체계화했으며, 부족한 점들을 메워 갔다>고 회상한다. 대표작 『오르부아르』는 1차 대전 후 프랑스를 배경으로 전쟁에 상처 입은 두 젊은이가 부조리하고 비열한 사회를 상대로 벌이는 기상천외한 대사기극을 그린 베스트셀러로, 2013년 공쿠르상을 비롯하여 그해 문학상을 휩쓸며 1백만 부 이상 팔리는 기록을 남겼다. 2016년 발표된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은 무대를 동시대로 옮겨, 추리 작가, 스릴러 작가로서 르메트르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화재의 색』은 『오르부아르』에 이어, 사기와 담합, 배신과 음모로 얼룩진 지난 1백 년 간의 프랑스 현대사를 조망하는 역사 스릴러 연작의 두 번째 소설이다. 출간과 동시에 절찬을 받으며 그해 최대 베스트셀러,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며 지금이 르메트르의 전성기임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피에르 르메트르님의 최근작

역자 : 임호경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사흘 그리고 한 인생』,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의 『움베르토 에코 평전』, 조르주 샤르파크 외 『신비의 사기꾼들』, 가엘 노앙의 『백년의 악몽』, 베르나르 키리니의 『육식이야기』, 도미니크 라피에르의 『검은 밤의 무지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3부)과 『카산드라의 거울』,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등이 있다.

작가의 말

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별로 예쁘지도 않지만 그 누구보다 힘차고 꾀바른 여자, 마들렌은 자신의 수중에 있는 카드를 모두 사용해 통쾌한 복수를 이어 나간다.

목차

1927년~1929년
1933년
에필로그

내가 진 빚들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국가 원수는 그것의 움직임 덕분에 먹고사는 새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일종의 어선과도 같았다. (12)

몇 달 전부터는 늙어 가는 것이 그의 주된 활동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난 나를 끊임없이 감시해야 해. 내가 늙은이 냄새를 풍길까 봐, 할 말을 잊어버릴까 봐 걱정되거든. 누군가를 주책없이 방해할까 봐,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을 남에게 들킬까 봐 겁난단 말이야. 난 항상 나 자신을 염탐하고 있지. 늙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피곤한 일이야…….〉 (13)

영구차 뒤에 따라오는 아이, 이것은 누구나 좋아하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양차 대전 사이인 1920년대 말. 대 은행가 마르셀 페리쿠르가 별세한다. 이제 이 가문과 은행을 이어받을 사람은 딸 마들렌. 이혼녀인 그녀는 어린 아들이 하나 있는데 아이가 장례식 날 3층에서 뛰어내리는 사고가 생긴다. 장례식은 엉망이 된다. 아이는 죽지는 않았지만 하반신 마비가 된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고 왜 뛰어내렸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고인 마르셀은 1천만 프랑의 유산과 250만 프랑 가치의 저택을 유산으로 남긴다. 딸 마들렌과 손자 폴이 90퍼센트 이상을 분배받는데, 이 결정은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산다. 예상보... 더보기

북카드

1/16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우리가 아는 선진국인 유럽 대륙의 각국은 ‘선진국’의 칭호를 얻기 위해 역사에서 교훈을 얻거나   이를 쟁취하기 위해 목숨을 건 민중들의 투쟁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프랑스 소설가 피에르 르메트르는 ‘오르부아르’에 이어 ‘화재의 색’을 통해    20세기 초 일차 대전 이후의 부정부패가 한국처럼 당연시 됐던   프랑스의 치부를 드러내 그... 더보기
  • [서평]화재의 색 sh**lokion | 2019-06-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약간 답답함 감이 없지 않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내가 복수를 하고 싶다고 하면.. 드라마 영화에서처럼.. 통쾌하게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그점에서 화재의 색이 조금은 현실과 가깝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리 재미있는 책을 ... 왜 이리 나하고 인연이 없었을까 싶어 속상해지는 순간이었다. 마르셀 페리쿠르 집안의 이야기다 마르셀 페리쿠르의 장례식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 더보기
  • 소개글에서 인상적인 문구가 있었습니다. 음험하고도 무자비한 폭력의 희생자가 된 한 여자의 복수극! '복수극'  이 단어가 가진 매력에 그만 넘어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책의 두께가 심상치않아 보였습니다. 600페이지가 넘는 이 소설. 소설을 읽기 앞서 두려움이 조금 있었지만 얼마나 배신을 당했기에 이렇게나 복수를 하게되었는지 그 사연이 궁금하였습니다. 『화재의 색』 장례식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 이 소설을 이끌어갈 그녀 '... 더보기
  • p606 1936년 2월 20일, 그는 벌거벗겨져 두 손과 두 발이 침대의 네 다리에 묶인 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당시 흔히 사용되던 수면제를 다량 삼키긴 했지만, 그의 죽음은 사타구니에 부어진 상당량의 뜨거운 생석회가 초래한 거였다. 그는 아마 길고도 고통스러운 죽음을 맛보았을 것이다 복수 당하는 못된 것들의 말로는 언제나 날 상쾌하고 기분 좋게 해 1927년에 시작된 마들렌과 아들 폴은 불행이 1936년에 이르러...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한강
    11,700원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강화길
    4,9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한강
    11,70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강화길
    4,950원
  • 정세랑
    12,6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