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레스토랑에서 맛 공간 사람

양장본
크리스토프 리바트 지음 | 이수영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06월 1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2,82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무조건 1%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최대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4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2018년 캘린더 증정
닫기
  • 2017 교양과학 특별전-과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 나만의 경쟁력, 동양고전 김원중 명품고전 독서대 증정
  • 비모 벽시계
  • 자기계발:버리거나 혹은 얻거나
  • 경제경영 메인이벤트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8419(8932918414)
쪽수 352쪽
크기 129 * 197 * 27 mm /41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In the Restaurant/Christoph Ribba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레스토랑의 무대 앞과 뒤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이야기!

독일 출신의 문화사회학자인 크리스토프 리바트가 레스토랑이라는 현대적 공간이 빚어내는 다층적 풍경을 조망한다. 『레스토랑에서』는 파리의 첫 고급 레스토랑에서 맥도널드에 이르기까지 대중적 식사 장소가 제공해 온 맛과 공간, 문화·사회적 역할을 두루 살피면서 오늘날 다채롭고 역동적인 미식 문화가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조목조목 보여준다.

다양한 장소와 시간대를 교차하면서, 저자는 18세기 초에 처음 출현한 레스토랑이 어떻게 오늘날에 이르렀는가를 살핀다. 1760년 무렵 레스토랑의 주된 고객은 배고프지 않은 사람들, 귀족과 엘리트들이었다.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배고프지 않았고,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았고, 그들은 궁정에서 접하던 것처럼 더 많은 맛을 원했다. 이러한 욕구를 바탕으로 레스토랑은 더 다양하고 더 고급스러운 맛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먼저 파리가 레스토랑의 도시가 되었고, 이후 프랑스가 레스토랑의 나라가 된다. 레스토랑이 프랑스 전역을 뒤덮으면서, 그들이 제공하는 맛을 평가하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미식가들이다. 19세기, 미식은 아직 오직 프랑스만의 문화였다. 그러던 것이 만국 박람회 등의 대규모 인적 교류를 통해 유럽 전역과 미국으로 퍼져 나갔다. 20세기에는 레스토랑의 범위가 더 넓어졌다.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저렴하고 서민적인 요리를 제공하는 곳도 마땅히 레스토랑이었다.

레스토랑은 언제나 북적이는 장소다. 대중화가 진행될수록, 레스토랑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다. 그렇게 사회를 비추는 거울로서, 에드워드 호퍼와 같은 화가들의 단골 주제가 되었고, 트루먼 커포티가 20세기 후반의 사회와 정신의 초상을 그린 화폭이 되기도 했다. 레스토랑의 뒤편도 북적이기는 마찬가지다. 사실 책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이 뒤편에 있다. 이처럼 책을 통해 자세하게 레스토랑을 들여다보고 들고나면서 실상 우리는 늘 그 안에 있음을, 레스토랑은 병렬되어 있는 세상의 축도, 소우주임을 깨닫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레스토랑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맛보고, 관찰하고, 사랑하고, 일하고, 분노하고, 항의한다. 이 성격으로 인해 레스토랑은 소비와 연출, 노동, 불평 들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는 생산적인 실험실이 되어 왔다. 이 책은 그러한 실험실에서 형성된 기억과 생각, 이야기를 다룬다.
▶ 『레스토랑에서』트레일러 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토프 리바트

저자 크리스토프 리바트Christoph Ribbat는 1968년 독일 출생. 보훔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보훔, 보스턴, 바젤 대학 등을 거쳐, 현재 파더보른 대학교 미국 문학 및 문화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Flickering Light: A History of Neon(2013) 등이 있으며, 문화사의 다양한 주제에 관해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역자 : 이수영

역자 이수영은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 『음악의 역사』, 『우리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 『위험한 식탁』, 『구데리안. 한 군인의 회상』 등이 있다.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왜 세계화가 문제일까?』, 『세상의 나무』, 『세상의 금속』,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이런 법이 어딨어?』, 『오, 철학자들』 등을 번역했다.

목차

1. 초기의 레스토랑
2. 전후 시대의 굶주림
3. 현재에 이르기까지
4. 레스토랑의 의미


찾아보기

추천사

함부르커 아벤트블라트

이 책은 레스토랑의 역사를 상상할 수 있는 한에서 가장 먹음직스럽게 요약한다. 공중의 식사 장소가 오늘날의 형태에 이르기까지 핵심적인 순간들을 보여 준다.

쥐트도이치 차이퉁

이 흥미로운 책은 사전 지식 없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일화와 이론, 사실들로 가득하다.

베이저-쿠리어

식탁에서 꺼낼 얘깃거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 속으로

프랑스 혁명 이후 전국의 국민 의회 대표들은 파리에 모였고,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했다. 파리 사람들은 그들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10쪽

열성적인 레스토랑 고객들의 호기심이 아무리 커도, 그들은 주방에 들어가지 못한다. 웨이터와 웨이트리스 들만 소비 공간과 준비 공간을 드나든다. 그 밖의 사람에게는 정선된 요리가 제공되는 화려한 공간과 김이 피어오르는 주방은 분명하게 분리되어 있다. 레스토랑의 성공은 여기에 토대를 둔다. 환상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18쪽

호텔에서 박봉을 받고 일하는 요리사들은 눈에 띄지 않았고, 존중...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맛의 문화사, 외식의 사회사! 레스토랑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다!

『레스토랑에서』는 독일 출신의 문화사회학자인 크리스토프 리바트의 신간이다. 이 책에서 리바트는 레스토랑이라는 현대적 공간이 빚어내는 다층적 풍경을 조망한다. 사람들이 배를 채우는 음식, 혹은 맛보기를 즐기는 요리는 그 시대를 반영한다. 리바트는 오늘날 우리가 열광하는 미식의 문화가 싹 트고 꽃을 피운 과정을 조목조목 보여 준다. 레스토랑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미식가와 부자들, 한끼 배를 채우려는 서민들, 다양한 출신 계급의 노동자들, 작가와 지식인들, 그리고... 더보기

북카드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레스토랑에서 ze**und | 2017-08-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개인적으로 먹는 거 무지 좋아한다. 생활비의 절반 이상은 먹는 것으로 쓰는 것 같다.. 근데 사실 이건 나만 해당되는 건 아닌 것 같다. 요즘 워낙 음식점이며 카페들이 많은데, 대중들의 소비패턴이 주로 먹는 곳에 맞춰져 있는 것 같다. 특히 여자들끼리 모여서 놀게되면, 밥 먹고, 카페에서 디저트와 커피 혹은 음료를 또 먹고, 영화관에서는 팝콘을, 놀이공원에서는 츄러스를 해외여행에서는 맛집탐방을!! 먹는 것은 정말 인생의 참 중요한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 더보기
  • 우리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 매일 식당에 간다. 작은 곳, 넓은 곳, 체인점, 로컬음식점 등 모두 레스토랑이지만, 어렸을 땐 그 단어가 좀 고급스런 느낌으로 느껴졌던것 같다. 내게 있어 첫 레스토랑 다운 레스토랑의 기억은 고등학생 때 처음 가보았던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에서 시작 되었었다. 음식점에 가서 기껏 시킨다면 사이다, 콜라 정도가 전부 였던 나에게 오픈바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신선한 과일 에이드와 에피타이져, 수프, 샐러드,&nb... 더보기
  • "레스토랑에서"       책은 마치 한권의 소설책처럼 재미있을꺼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하는것일까...그 궁금증에 이책을 손에 쥐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게 해준듯하다.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까 레스토랑이라 함은 어릴적 동경해 마지않았던 그런 곳일것이다.여고생시절 근사한 차를 타고 와서 근사한 음악이 흐르는 공간 레스토랑 그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 장소로만 생각했던 그곳에 대한 이야기라니...맛,공간,사람이 존재하는 그... 더보기
  • [서평]레스토랑에서 na**0622 | 2017-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레스토랑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맛, 공간, 사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인문학 서적이라는 묵직함을 가지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의 깊이와 방대함을 가지고 있는 책일 줄은 몰랐다. 첫 장이 관찰자 중의 한명인 프랜시스 도너번의 연구사례 이야기 중 한가지로 시작이 되어 흥미롭게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읽어 나갈 수록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레스토랑에 대한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이 쏟아지는 것이 꽤 충격적이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레스토랑의 여러 면면을 알 수 있게 되고 생... 더보기
  • 레스토랑에서 mo**ardin | 2017-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때 레스토랑이란 말만 들어도 왠지 분위기 있고 비싼 음식을 먹는 곳, 특별한 이벤트나 기념일을 추억하기 위한 장소로 생각되던 시절이 있었다.   흔히 칼로 썰었다는 식의 말로 표현되던 공간이 바로 레스토랑- 어감도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기에 더욱 그러했지만 알고 보면 레스토랑이란 말 자체가 식당을 의미한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는 사실, 다만 왠지 식당이란 말보다는 좀 더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주기에 분위기 면에서는 달리 받아들여지는 공간이 아닌가 싶다.   이 레스토...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유홍준
      16,650원
    • 설민석
      19,800원
    • 유홍준
      16,650원
    • 존 허스트
      14,400원
    • 닐 게이먼
      13,3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존 허스트
      14,400원
    • 설민석
      19,800원
    • 주경철
      16,200원
    • 시오노 나나미
      17,100원
    • 재레드 다이아몬드
      31,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