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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양장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06월 08일 출간 (1쇄 2017년 05월 30일)

Klover 평점1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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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8372(8932918376)
쪽수 336쪽
크기 130 * 197 * 28 mm /41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Le sixieme sommeil/Bernard Werb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제까지 아무도 밝히지 못한 6단계 잠의 비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제3인류》 3부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 『잠』 제1권. 1980년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과학 전문 기자 시절에 썼던 자각몽자에 관한 르포에 뿌리를 둔 이 작품으로 이제까지 아무도 밝히지 못한 6단계 잠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한다. 소설이라는 허구의 형식을 빌려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잠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한다.

28세의 의대생, 자크 클라인. 자크 클라인의 아버지는 항해사로, 자크가 열한 살 때 항해 중에 목숨을 잃었다. 자크의 어머니 카롤린은 유명 신경 생리학자로, 수면을 연구하는 의사다. 카롤린은 아들 자크가 어렸을 때부터 꿈을 통제하는 법을 가르쳤고, 역설수면이라고 불리는 수면의 다섯 번째 단계에서 자신만의 꿈 세계인 상상의 분홍 모래섬을 만들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역설수면 다음에 제6단계가 있다고 믿고 있던 카롤린은 콜럼버스 시대에 탐험가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개척지를 지도에 테라 인코그니타라고 표기했던 사실에 착안해 수면 6단계를 ‘미지의 잠’이라 이름 붙였다. 수면의 6단계를 찾기 위해 극비리에 수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비밀 실험을 하던 중 사고로 피실험자 한 명이 사망하고, 다음 날 그녀 역시 실종된다.

어머니를 찾기 위해 고민하던 어느 날, 자크는 꿈속의 분홍 모래섬에서 20년 뒤의 48세 자크를 만나게 된다. 48세의 자크는 어머니가 말레이시아에 있다며 위험한 상황이니 빨리 어머니를 구하러 가라고 권한다. 자크는 꿈속의 만남을 믿지 않고 무시하다가 두 번째로 같은 꿈을 꾼 뒤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머니 카롤린이 찾아갔던 '꿈의 민족'으로 알려진 세노이족을 찾아 나서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린 일생의 3분의 1을 자면서, 그리고 12분의 1은 꿈을 꾸면서 보낸다. 무익하다고 오해를 받는 이 3분의 1의 시간에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 저자는 이처럼 인간의 뇌 활동이 가장 활발히 일어난다는 단계, 이제까지 아무도 밝히지 못한 6단계 잠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자크는 어머니의 비밀 실험과 6단계 잠의 비밀을 풀고 어머니 카롤린을 구해 낼 수 있을까?
▶ 『잠』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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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가 속한 분야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Bernard Werber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3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그는 한국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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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전미연

역자 전미연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과 오타와 통번역대학원(STI)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공역), 『파피용』, 아멜리 노통브의 『두려움과 떨림』, 『배고픔의 자서전』,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엠마뉘엘 카레르의 『겨울 아이』, 『콧수염』, 『나 아닌 다른 삶』, 『리모노프』,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 후에』, 『종이 여자』, 로맹 사르두의 『최후의 알리바이』, 『크리스마스 1초 전』, 『크리스마스를 구해 줘』 등이 있으며, 《작은 철학자 시리즈》를 비롯한 어린이 책도 여러 권 번역했다.

목차

제1막 잠에 입문하다
제2막 꿈과 동행하다

추천사

르 피가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탐색하는 방법, 꿈의 테마를 탐구하는 베르베르의 최신작 『잠』!

주르날 드 몽레알

[미친 듯한 상상력]상이 있다면 베르베르에게 주고 싶다.

페미닌 바이오

우리를 꿈꾸게 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로의 초대

보주 마탱

자라, 꿈꿔라, 제3의 삶이 생길 것이다.

르코티디앵

흥미로운 주제의 대담한 소설! 베르베르와 함께하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

책 속으로

[우린 일생의 3분의 1을 자면서 보내요.]
사람이 9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30년을 자는 셈이다. 쓸모없다고 치부돼 잊히는 시간, 우리가 잃어버리는 시간이 장장 30년이다.
― 26면

「[책의 세계는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받지 않고 스스로의 정신에서 얻은 가장 위대한 세계이다]라고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가 말했어. 엄마는 여기에 [책의 세계는 이것보다 더 거대한 꿈의 세계에 자양분을 공급한다]고 덧붙이고 싶어.」
― 59면

아무 일도 없었어. 나는 아무것도 못 봤고, 아무것도 못 들었어. 분명히 꿈이었어. 엄마와 아빠...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베르베르,
꿈을 제어하거나 꿈을 통해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베르베르가 이번에는 잠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책을 써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2016년 3월, 교보문고 최근 10년간 국내외 작가별 소설 누적 판매량 집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잠』(전2권)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제3인류》 3부작 이후 4년 만의 신작 소설로 인간이 감히 정복하지 못한 마지막 대륙, 잠의 세계로의 탐험을 그렸다. 꿈을 제어할 수 있거나 꿈을 통해 과거로 갈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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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잠 1 na**hj | 2017-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꿈을 잘 꾸지 않는다.딱히 숙면을 취하는것도 아니면서 꿈을 꾼 기억이 많지 않다. 어쩌다 꾸게 된 꿈도 썩 기분 좋은 꿈은 아니다. 어렸을적 꿈은 현실에 반대라는 말을 들었다. 그렇기에 기분 나쁜 꿈을 꾸게 되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거야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곤 했다. 우리는 인생의 1/3을 잠을 자면서 보낸다. 그 순간에 내 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그야말로 미스테리다. 잠과 꿈의 관계. 많은 과학자들이 이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지만 실제로 밝혀진건 많지 않다고 한다. 어쩌면 우주 여행 보다도 밝혀내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베르... 더보기
  • 알고도 속아준다 ^^ me**y | 2017-08-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너무 악플 같은 제목으로 시작을 한 건가. 베르나르의 소설은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그렇다. 주제는 매우 흥미롭게 시작하는데 연결해 나가는 방식이 조금 지루하고 길다. 흥미진진하지 않다는 말이다. 항상 그랬고 신인류 같은 경우에는 책을 마감하기도 힘들었다. 너무 길어서.. 이번 잠을 주제로 한 작품도 그 전의 많은 작품들과 궁극적인 상상력은 맞닿아 있는 듯하다. 우리의 상상력의 극한은 어디일지, 우리의 뇌나 꿈 무의식의 세계는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많은 생각과 고찰과 철학적 사고에서 풀려져 나오는 작가의 상... 더보기
  • 잠1 fa**ory9 | 2017-08-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드디어 신작이 등장했네요. 아직 밀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들.. 웃음1.2 천사들의 제국.. 등등 다 읽지도 못하고 뒤로 한 채 잠 1권을 덜컥 주문합니다. 교보문고 강남점에 들러서 바로드림으로 주문하였는데 상태가 괜찮은 책을 받게 되어 좋았습니다. 잠을 자게 되어도 우리의 뇌 활동은 멈추지 않는다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는 모험. 꿈의 민족을 찾아서.. 다양하고 다양한 소재. 무궁무진한 베르베르의 이야기. 이것은 꿈일까.. 현실일까. 읽으면서도 계속 책장을 되돌렸다 넘겼다 하게 된다. 프랑스어를 조금만 더 열심히 공부했... 더보기
  •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항상 베스트셀러를 독식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인 것 같다. 필자는 그의 작품중에 웃음,카산드라의 거울밖에 접해보지 않아 베르나르의 세계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리 강렬한 인상을 받진 않은 것 같다.  단지 인기가 많고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글을 쓰는 능력이 천부적이라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데 막상 책을 접해보면 베르나르도 상위권에 속하는 작가들과 비슷해보이는게 이상했다. 잠을 읽었을때도 큰 감흥과 감동은 없었지만 픽션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사실들을 상세히 다뤄서 그런... 더보기
  • 살아있는 프랑스의 작가 가운데, 최고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입니다. 인생의 3분의 1을 보내는 잠에 대한 그의 고찰을 통해 태어난 작품이라는 생각에 기대를 품고 책장을 펼쳐듭니다. 항상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 더 활발한 작품활동 기대합니다. 이 책을 읽고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뇌와 개미를 다시 펼쳐보려고 합니다. 좋은 책은 옛날에 읽고 다시 읽었을 때에, 내용을 알고 읽으면서도 재미있는 것이 재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보니, 파피용을 읽었을 때의 느꼈던 감정은 다른 어떤 문학작품으로도 대체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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