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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2000년 파피루스에서 페이스북까지

양장본
톰 스탠디지 지음 | 노승영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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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7283(8932917280)
쪽수 408쪽
크기 160 * 232 mm /7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셜 미디어의의 오랜 역사를 탐구한 책!

현재 전 세계 온라인 사용자의 80퍼센트가 소셜 사이트를 이용하고, 온라인 사용 시간의 25퍼센트가 소셜 사이트에서 소비된다.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사람들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 하나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을까? 식량, 통신, 천문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화사적 접근을 통해 현장감 있는 역사 교양서를 집필해 온 스탠디지가 현대 사회의 주요 테마인 소셜 미디어의 오랜 역사를 탐구한 책 『소셜 미디어 2,000년』을 출간했다.

책의 저자 스탠디지는 그 이유를 인간의 생물학적, 행동적, 역사적 뿌리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하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으로 대표되는 현대의 소셜 미디어가 전혀 새로울 것 없는 현상이라는 명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뭇 의아한 주장을 펼쳐낸다. 키케로와 로마 원로들 사이를 오갔던 서신들, 혁명의 현장에서 퍼져나갔던 프로파간다 등 역사 속 수많은 소통의 매개체가 본질적으로 현대의 소셜 미디어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해 나가는 이 책은 소셜 플랫폼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역사에 새겨진 인간관계와 소통의 욕구를 추적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이 그려낸 현대의 소셜 미디어는 과거의 부활이자,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고, 동시에 미래를 향해 내딛는 또 하나의 발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을 통해 독자는 인간 본질의 일면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앞으로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명확히 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톰 스탠디지

저자 톰 스탠디지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학 및 컴퓨터 과학 학위를 받았다. 『이코노미스트』 부편집장으로서 디지털 부문 책임자이자 Economist.com의 편집장이다. 웹,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소셜 미디어 등 디지털 플랫폼의 기획과 생산을 감독했다. 저서로는 이 책 『소셜 미디어 2,000년』과 『식량의 세계사』, 『역사 한 잔 하실까요?』(?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19세기 인터넷 텔레그래프 이야기』, 『투르크The Turk』, 『해왕성 파일The Neptune File』이 있고, 『와이어드』, ?뉴욕 타임스?, ?가디언? 등을 통해 과학 기술에 대해 기고 활동도 한다. 현재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노승영

역자 노승영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번역한 책으로는 『새의 감각』, 『숲에서 우주를 보다』, 『통증연대기』, 『측정의 역사』, 『자연 모방』, 『만물의 공식』, 『다윈의 잃어버린 세계』, 『스토리텔링 애니멀』,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키케로의 웹

1. 과거에서 찾은 소셜 미디어의 토대: 인간은 왜 공유하는 습성을 타고났을까?
2. 로마의 미디어: 최초의 소셜 미디어 생태계
3. 루터와 바이럴 효과: 혁명에서 소셜 미디어의 역할 (1)
4. 시를 통한 실천: 자기표현과 자기 홍보를 위한 소셜 미디어
5. 참과 거짓이 싸우게 하라: 소셜 미디어 규제의 과제
6. 커피하우스도 그랬다지: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혁신을 증진하는가
7. 인쇄의 자유: 혁명에서 소셜 미디어의 역할 (2)
8. 인민의 감시병: 독재, 낙관론, 소셜 미디어
9. 매스 미디어의 부상: 집중화가 시작되다
10. 소셜 미디어의 반대쪽: 방송 시대의 미디어
11. 소셜 미디어의 부활: 아파넷에서 페이스북까지

후기: 역사는 스스로 리트윗한다
감사의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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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후기

추천사

마크 앤드리슨(넷스케이프 공동 창업자)

이 책은 소셜 미디어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바꿔 놓을 것이다. 오늘날의 과학 기술이 관계와 소통이라는 인류의 영원한 숙제를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있음을 밝힌다.

가디언

정보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재기 넘치는 역사다. 스탠디지는 물질 환경이 변화하는 와중에도 인간의 행동 양식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옵서버

정보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재기 넘치는 역사다. 스탠디지는 물질 환경이 변화하는 와중에도 인간의 행동 양식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월스트리트 저널

우리가 디지털 시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새롭고 찬란하다는 인식은 어쩌면 그저 과거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탠디지는 관계와 소통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매우 아름답게 포착해 냈다.

책 속으로

현대인이 보기에 이상할 만큼 낯익은 광경이다. 키케로는 (요즘 인터넷 용어로) [소셜 미디어] 시스템에 속해 있었다. 소셜 미디어 시스템이란 사회적 연결망을 통해 정보가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 전달되어 분산된 논의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환경을 일컫는다. 로마인의 소셜 미디어가 파피루스 두루마리와 심부름꾼이었다면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그 밖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여 똑같은 일을 더 쉽고 빠르게 해낸다. 쓰이는 기술은 사뭇 다르지만, 두 소셜 미디어 형태는 2,000년의 격차에도 불구하고 기본 구조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코노미스트」 부편집장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인 톰 스탠디지의 최신작 「소셜 미디어 2,000년」이 출간되었다. 식량, 통신, 천문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화사적 접근을 통해 현장감 있는 역사 교양서를 집필해 온 스탠디지는 이 책에서 현대 사회의 주요 테마인 소셜 미디어의 오래된 역사를 탐구한다. 스탠디지의 주장은 명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뭇 의아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으로 대표되는 현대의 소셜 미디어가 전혀 새로울 것 없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키케로와 로마 원로들 사이를 오갔던 서신들, 혁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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