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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양장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지음 | 황현산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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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간베스트 47 아마존 선정 일생에 읽어야 할 100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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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7245(8932917248)
쪽수 132쪽
크기 153 * 214 * 20 mm /49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Little Prince / Saint-Exupery, Antoine d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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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문학 평론가 황현산 선생의 번역으로 만나는 어린 왕자!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 왕자』. 그동안 프랑스어 원문에 대한 섬세한 이해, 정확하고도 아름다운 문장력, 예리한 문학적 통찰을 고루 갖춘 번역으로 문학 번역에서 큰 입지를 굳혀 온 황현산. 그는 이 작품을 새롭게 번역하면서 생텍쥐페리의 진솔한 문체를 고스란히 살려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원전의 가치를 충실히 살린 한국어 결정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 작품은 어떤 소설보다도 독자들에게 오래 기억되며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문장들로 가득하다. 역자 황현산은 그 힘의 근원을 저자 생텍쥐페리의 진솔하고 열정적인 문체라고 풀이했다. 꾸밈없는 진솔한 문체와 동화처럼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삶을 돌아보는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은유로 녹여 내 깊은 여운을 주는 이 작품을 보다 새롭고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다시 한 번 음미하며 읽어 볼 수 있다.

상세이미지

어린 왕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내 생활은 단조로워. 나는 닭을 쫓고, 사람들은 나를 쫓고. 닭들은 모두 그게 그거고, 사람들도 모두 그게 그거고. 그래서 난 좀 지겨워. 그러나 네가 날 길들인다면 내 생활은 햇빛을 받은 듯 환해질 거야. 모든 발자국 소리와는 다르게 들릴 발자국 소리를 나는 듣게 될 거야. 다른 발자국 소리는 나를 땅속에 숨게 하지. 네 발자국 소리는 음악처럼 나를 굴 밖으로 불러낼 거야. 그리고 저기, 밀밭이 보이지? 나는 빵을 먹지 않아! 밀은 내게 아무 소용이 없어. 그래서 슬퍼! 그러나 네 머리칼은 금빛이야. 그래서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 세계가 사랑하는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문학 평론가 황현산 선생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프랑스어 원문에 대한 섬세한 이해, 정확하고도 아름다운 문장력, 예리한 문학적 통찰을 고루 갖춘 번역으로 문학 번역에서 큰 입지를 굳혀 온 황현산 선생은 이 작품을 새롭게 번역하면서 생텍쥐페리의 진솔한 문체를 고스란히 살려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원문 텍스트 선택부터 번역의 마무리 작업까지, 국내에 출간된 많은 『어린 왕자』 중에서도 특히 원전의 가치를 충실히 살린 한국어 결정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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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했던 어느날 갑자기 노을을 보러 가고 싶었다. 지인들과 서해 바닷가에서 노을을 보고 왔는데 마음은 그리 밝아 지지않았다. 어쩌면 그냥 혼자서 늦은 오후에 해지는 저녁놀을 마주하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그땐 그게 뭔지 잘 몰랐는데 어린왕자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해 넘이가 정말 좋아. 지금 해넘이를 보러가요.."" 아저씨도 알거야... 그렇게도 슬플 때는 누구나 해가 저무는게 보고싶지"  "아! 그날 나는 슬펐었구나.." 하고 이책을 읽고 뒤늦게... 더보기
  • 어린 왕자(양장본 HardCover) jd**o | 2020-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문학 평론가 황현산 선생의 번역으로 만나는 어린 왕자!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 왕자』. 그동안 프랑스어 원문에 대한 섬세한 이해, 정확하고도 아름다운 문장력, 예리한 문학적 통찰을 고루 갖춘 번역으로 문학 번역에서 큰 입지를 굳혀 온 황현산. 그는 이 작품을 새롭게 번역하면서 생텍쥐페리의 진솔한 문체를 고스란히 살려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원전의 가치를 충실히 살린 한국어 결정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 작품은 어떤... 더보기
  • 어린 왕자 같은 작품을 쓰는 트레이닝에 몰입하자. 집필 작업에 대한 열정으로 가는 것이다. 때로는 내려 놓은 작업에 몰두하면서 수련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이 그때이다. 필요한 과정에 대한 열정을 모아 가는거다.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우리에게 숫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삶의 의미에 대한 치열한 성찰이 요구되어 진다. 사는 것은 무엇인가?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인생이다. 돈은 열심히 노력한 대가로 따라 오게 되는 것이다. 뇌를 활용하여 창작 활동에 전념해야 할 때이다.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근원적인... 더보기
  • 도 통한 왕자 js**55 | 2019-1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린 기 말이야. 길들이는 게 뭔지도 알고, 한 가지 일만 주야장창 해대는 이상한 사람들의 유혹에 넘어가지도 않고, 길들인 것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알고, 책임 질라꼬 결국 자살까지 하는, 어린 게 어린 게 아이다. 완전 도 통했다. 늙어도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사람이 얼매나 많은데, 이 쪼맨한 어린 왕자는 완전히 도 통했˿다. 영혼이라도 지 별로 가서 사랑하는 장미, 하나뿐인 장미한테 잘해줄라꼬 애쓴다. 나는 아죽 멀었다. 더보기
  • 문학 평론가 황현산이 옮긴, 전 세계가 사랑하는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어린 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황현산 옮김 / 열린책들 "나는 그가 철새들의 이동을 이용해서 자기 별을 빠져 나왔으리라 생각한다." 어릴 적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한 번에 알아보지 못해 친구들에게 놀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만남이 시작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아이들에게 그 그림은 ‘순수함(혹은 순진함)’을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아이’들이나 읽는 동화책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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