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마의 산(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217 | 양장본
토마스 만 지음 | 윤순식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02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성균관대 고전 100선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1,800원
    판매가 : 10,620 [10%↓ 1,1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0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6453(8932916454)
쪽수 489쪽
크기 127 * 195 * 30 mm /54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er Zauberberg/Mann, Thom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과 건강보다 죽음과 병이 더 인정받는 공간에서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환희와 기쁨을 상기시키다!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 상권. 저자가 폐렴 증세로 다보스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 중이던 아내를 방문해 3주를 보낸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작품으로 원래 단편으로 구상되었으나 집필 중 제1차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갖가지 명상이 곁들여져 스스로도 예상치 못했던 방대한 분량의 장편소설이 되었다. 집필 당시에는 보수적인 정치사상을 피력했던 저자는 완성 단계에 이르러 민주주의와 진보에 대해 능동적으로 옹호하는 등 정치적 사상 전환을 맞이하였는데 이는 작품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전전(戰前) 또는 전후(戰後) 유럽 사회의 문제들을 중심으로 선회하는 시대 소설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전도양양한 젊은이 한스 카스토르프는 폐병으로 요양 중인 사촌 요아힘을 문병하기 위해 알프스의 국제 요양원 베르크호프로 향한다. 이 호화로운 요양원의 환자들은 자신들이 떠나 온 세상을 ‘저 아래’라고 부르며 그들만의 관습과 시간관념을 기준으로 살아간다. 한스 카스토르프는 3주 예정으로 요아힘을 방문하는 한편, 요양원에서의 삶을 체험해 보고자 한다. 그러던 중 그 자신 또한 폐병 진단을 받고 환자가 되어 요양원에 계속 머물게 되는데…….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토마스 만 1875년 6월 6일생. 20세기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토마스 만은 독일 뤼베크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사업가였던 아버지 토마스 요한 하인리히 만은 네덜란드 영사, 시 의원, 부시장을 지내며 부와 권력을 동시에 누린 인물이었고 어머니 율리아는 독일인 아버지와 포르투갈계 브라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예술가 기질이 다분한 인물이었다. 형 하인리히 만 역시 '충복', '오물 선생' 등을 집필한 소설가였다. 훗날 토마스 만은 자신의 유년 시절에 대해 "잘 보살핌 받아 행복했다"고 기록한 바 있다. 1905년 뮌헨대학교 교수의 딸인 카타리나 프랑스하임과 결혼하여 3남 3녀를 낳았다. 어릴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던 그에게는 학업보다 독서 체험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고등학교 때는 하이네, 폴 부르제, 헨릭 입센 등을 읽었고 스무 살 이후에는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1898년 첫 책으로 단편집 '키 작은 프리데만 씨'를 출간하였고 1901년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 장편 소설은 1929년 토마스 만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을 시작점으로 '비정치적 인간의 고찰', '독일 공화국에 관해서' 등 정치적 주제를 견지한 글을 썼으며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민주주의 정부를 옹호하는 강연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갔다. 1933년 1월 히틀러가 수상으로 임명되자 2월부터 망명에 들어갔으며 1936년 독일 국적과 본 대학 명예박사 학위를 박탈당했다. 1938년 미국으로 이주하고 1944년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 1949년 괴테 탄생 200주년 기념 강연 청탁을 받아 16년 만에 독일 땅을 밟게 되었다. 1952년 매카시 위원회가 그를 공산주의자로 지목한 것을 계기로 스위스 취리히로 거처를 옮겼으며 그곳에서 1955년 사망했다. '마의 산'과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외에 주요 작품으로는 '트리스탄', '대공 전하',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요셉과 그의 형제들', '바이마르의 로테', '파우스트 박사' 등이 있다.

토마스 만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윤순식

목차

머리말 9

〈제1장〉

도착 13
34호실 26
식당에서 32

〈제2장〉
세례반(洗禮盤)과 두 얼굴의 할아버지에 관하여 43
티나펠 영사의 집에서 그리고
한스 카스토르프의 도덕적 상태에 관하여 61

〈제3장〉
근엄하게 찌푸린 얼굴 77
아침 식사 82
농담, 임종의 영성체, 중단된 웃음 95
악마 112
명석한 두뇌 129
너무 심한 말 한마디 140
물론, 여자야! 147
알빈 씨 155
악마가 무례한 제안을 하다 160

〈제4장〉
필요한 물건 사들이기 181
시간 감각에 대한 보충 설명 199
프랑스어로 대화를 시도하다 205
정치적으로 수상쩍은 음악 214
히페 224
사랑과 병의 분석 241
의문과 숙고 253
식탁에서 나눈 대화들 260
고조되는 불안, 두 분의 할아버지와
해 질 녘의 뱃놀이에 관하여 273
체온계 311

〈제5장〉
영원히 계속되는 수프와 갑자기 밝아지는 방 355
아, 보인다! 396
자유 428
수은주의 변덕 439
백과사전 459

책 속으로

「아, 그래, 너는 벌써 집으로 다시 돌아갈 궁리를 하는 모양이구나.」요아힘이 대답했다.「좀 기다려 봐, 너는 이제 막 도착했잖아. 물론 여기 산 위의 우리들에게 3주란 아무것도 아닌 셈이야. 하지만 이곳에 찾아와서 3주간만 머물겠다는 너에게는 꽤 긴 시간이겠지. 무엇보다 먼저 이곳 기후에 적응해야 하는데, 그게 결코 쉽지 않아. 이제 알게 될 거야. 우리들에게 별난 것은 기후뿐만이 아니야. 넌 이곳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것을 알게 될 거야. 주의해서 지켜보라고! 그리고 너는 내 얘기를 했는데, 그것도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세기 독일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 작품의 정수!
죽음이 지배하는 알프스의 호화 요양원 〈베르크호프〉에서
생(生)의 아름다움과 환희를 되묻다!

『마의 산』이 없었더라면,
나는 노벨 문학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 토마스 만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는 토마스 만이다.
― 죄르지 루카치

20세기 그 어느 작가도 토마스 만과 같은 인류 보편의 큰 뜻을 품은 적이 없다. 엄청난 지식과 왕성한 활동을 통해 평생 겸손한 자세로 인간의 삶을 탐구했던 그는 작품 활동에 자신의 온 삶을 다 바친 위대한 예술가... 더보기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정말 좋은책입니다. ka**345 | 2016-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요즘 단편이나 에세이만 많이 읽어서 왠지 편중된 독서는 좋지 않을것 같아서 장편소설로 읽을라고 샀는데, 이게 3권짜리인지 몰랐는데 양이 엄청 나네요. 토마스만이란 작가의 단편집은 몇번 보고 영화화한것도  봤는데, 요양중에 있던일을 쓴 책인데요.  시간이 없어서 많이는 못읽었지만. 단편을 읽을때랑은 또다른  맛이 있어요. 마치 100m달리기와 마라톤의 차이랄까, 첫권만 구입했는데, 이 열린책들 세계 문학선은  번역이 나름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이 시리즈를 샀네요.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장류진
    12,6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