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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의 대가 분열된 사회는 왜 위험한가

양장
조지프 스티글리츠 지음 | 이순희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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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6200(8932916209)
쪽수 619쪽
크기 160 * 233 * 35 mm /101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price of inequality : how today's divided society endangers our future. / Stiglitz, Joseph 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왜 부자는 갈수록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갈수록 가난해지는가?
『불평등의 대가』는 정보 비대칭성의 결과에 대한 연구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 조지프 스티글리츠가 '불평등'을 핵심어로 삼아 미국 자본주의의 현실을 적나라하고 통렬하게 해부한다. 오늘날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이런 불평등을 초래한 방식이 어떻게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는지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불평등이 경제뿐 아니라 우리의 민주주의와 사법 체계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세계화와 통화 정책, 예산 정책 등 정부의 각종 정책이 불평등의 심화에 어떻게 기여해 왔는지를 분석한다. 나아가 비범한 통찰력으로 보다 정의롭고 바람직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그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저자는 시장은 도덕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단언한다. 이에 불평등이 심화되면 그것은 단지 경제적 문제를 넘어 국가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심하게 훼손하는 수준에까지 이르게 된다고 경고한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장을 바로 볼 수 있는 능력과 필요한 개혁의 방향과 지점을 확인할 수 있는 지혜라고 강조한다.
▶ 『불평등의 대가』 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목차

추천사 불평등의 대가는 아주 비싸다
해제 『불평등의 대가』와 한국의 현실
서문
보급판 서문
감사의 말

1장 1퍼센트의 나라 미국
2장 지대 추구와 불평등한 사회의 형성
3장 시장과 불평등
4장 왜 불평등이 문제인가
5장 민주주의의 위기
6장 현실로 닥친 1984
7장 만인을 위한 정의? 불평등은 어떻게 법치주의를 훼손하는가
8장 예산 전쟁
9장 1퍼센트에 의한, 1퍼센트를 위한 거시 경제 정책과 중앙은행
10장 또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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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세계 도처의 사람들은 다음 세 가지 주제에 공명하고 있었다. 첫째, 시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누가 보기에도 시장은 효율적이지 않았고, 안정적이지도 않았다. 둘째, 정치 시스템은 시장 실패를 바로잡지 못했다. 셋째, 현재의 경제 시스템과 정치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공정하지 않다. 이 책은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여러 선진 공업 국가들의 심각한 불평등 문제에 초점을 두고, 이 세 가지 주제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한다. 불평등은 정치 시스템 실패의 원인이자 결과다. 불평등은 경제 시스템의 불안정을 낳고, 이 불안정...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지적과 분석이 가장 잘 들어맞는 나라는 미국 다음에 한국일 것이다.” _선대인

불평등은 진공 속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음은 누가 봐도 자명해 보인다. 부자는 갈수록 부자가 되고, 부자 중에서도 최상층은 더욱 큰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갈수록 가난해지고 그 수가 많아지며, 중산층은 공동화되고 있다. 중산층의 소득은 정체되거나 감소하고 있고, 중산층과 부유층 사이의 간극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지난 삼십 년 동안 불평등은 꾸준히 증가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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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평등의 대가 ne**oer | 2014-02-05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세계적인 경제학 석학인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세계화’란 미명하에 자본의 국제적 이동이 횡행하면서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은 물론 심지어는 선진공업국까지 경제위기에 빠뜨리는 투기세력의 침탈에 주목하며 그 폐해에 대해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학자이다.   그가 그동안 지적했던 ‘세계화’의 암울한 이면과 자본주의 체제의 반복되는 위기와 양극화 문제에 대해 한편으로 정리, 종합하여 <불평등의 대가>란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의 경제위기를 통해 드러난 자본주의 시... 더보기
  • 인왕산에도 한권.. mo**727 | 2013-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최근 현정권의 경제민주화중심축이었던 김종인위원장이 탈당한다는 기사가 떴다. 대선때 경제개혁의 큰축을 이루었던 이상돈교수도 최근 정권에 대해 쓴 소리를 토했다. 그것은 현정권의 경제 민주화의 포기를 상징한다고 식자는 말한다. 종종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경제 민주화와 복지는 성장이라는 이름하에 밀려나기 십상이다. 일견 옳아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그에 대한 생각은 바뀔 것이다. 이 책은 미국의 현 상황의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지만 미국이란 말대신에 한국이란 말을 대치한다면 우리나라의 상황을 ... 더보기
  • 불평등 심화, 자본주의 파국 부른다      2011년 세계 곳곳에서 수백만 인파가 거리를 점거하며 자신이 몸담은 억압적인 사회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상황에 몸으로 저항했다. 아프리카 북부의 작은 나라 튀니지에서 ‘뭔가가 잘못됐다’는 막연한 깨달음에서 비롯된 이 시위는 확산되어 결국 이집트, 튀니지, 리비아는 정부가 전복되었고, 예맨, 바레인, 시리아에서는 온 나라가 장기간의 시위에 몸살을 앓아야 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미국 콜럼비아 대학 교수인 조지프 ... 더보기
  •   [성장 분배] 불평등의 대가 - 분열된 사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주류경제학자의 이야기  조지프 유진 스티글리츠는 미국의 새케인즈학파경제학자로, 컬럼비아 대학교의 교수이다. 2001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고, 전 세계은행 부총재이기도 하다. 194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태어나 MIT에서 폴 새뮤얼슨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6세에 예일대 정교수가 됐다. 기존 성장과 민영화 위주의 주류경제학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는 기존 성장에 목메인 주류... 더보기
  • 불평등은 왜 위험한가? lo**i71 | 2013-07-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기도 한 현재 컬럼비아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인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그동안 꾸준히 불평등한 세계에 대해서 말해왔다. 그에게 세계는 개혁이 시급한 불평등이 만연하는 곳이다. 하나의 우주선 지구호는 이대로 가다간 추락이 불보듯 뻔하다. 그러므로 하루 빨리 모두가 공정한 몫을 가질 수 있는 경제 민주화를 실현시켜야 한다.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누누히 그 말을 해왔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석학이기에 그의 말은 더욱 설득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에 나온 책, '불평등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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