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북극 허풍담. 1: 차가운 처녀

요른 릴 지음 | 백선희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07월 20일 출간
  • 정가 : 9,800원
    판매가 : 8,820 [10%↓ 98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8,37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490 적립 [5% 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2%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6,500원 할인 +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7월 메인 트래블 워시백 증정
닫기
  • 2017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 우리가 만드는 책
  • 위 베어 베어스 보냉백
  • 최고의 책 새로 태어나다 리-커버:K #10 박웅현 여덟 단어
  • 네임택여권케이스 증정
  • 방문만해도 3만원상품권, 최대 1,500원 교환권, 총 3천만원 경품혜택
  • 단독 유시민 작가가 낚시터에서 깔고 앉을 유시민 피크닉 매트 증정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5722(8932915725)
쪽수 214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Den lolde jomfru og andre skroner/Riel, Jor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북극의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괴짜들의 일상!

덴마크의 세계적인 작가 요른 릴의 대표작 『북극 허풍담』 제1권 《차가운 처녀》. 총 10권으로 구성된 『북극 허풍담』 시리즈는 북극의 그린란드를 배경으로 괴짜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애수 띤 짧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이야기는 독립적이면서도 전체적으로 이어진다. 북극의 그린란드 북동부에서 나머지 문명 세계를 ‘저 아랫것들’이라고 부르며 살아가는 사냥꾼들. 원주민이 아닌 사냥 회사에서 파견된 직원들인 그들은 하나같이 독특하지만 착한 사내들이다. 순진남, 궤변가, 잠꾸러기, 귀족, 전직 군인, 주정꾼, 수다쟁이 등 인간미 넘치는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북극의 익살스런 일상이 펼쳐진다. 또한 1년에 딱 한 번 들어와 모피를 수거하고 보급품을 내려놓는 수송선, 어쩌다 그 수송선을 타고 오는 외지 손님, 그리고 북극 동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들 등이 흥미진진함을 더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작은 사냥꾼 공동체가 벌이는 소동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탐험가이기도 한 작가는 실제로 그린란드에서 지내면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장엄한 대자연, 투박하고 단순한 인물들, 황당한 상황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북극 허풍담을 선보였다. 여기에 사냥꾼들의 공동체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의 마음을 강박적으로 사로잡는 번뇌와 상상의 주된 대상인 ‘여자’에 대한 묘사가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자유롭게 살아가는 북극 사냥꾼들의 이야기가 웃음과 함께 현대사회, 고독, 우애, 공동체 등 문명 세계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수상내역
- 1995년 덴마크 서적상 황금 월계관상 수상
- 2010년 덴마크 학술원 대상 수상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요른 릴

저자 요른 릴 Jorn Riel은 대자연, 주로 북극을 배경으로 유머와 인간애, 호방한 철학을 담은 독특한 작품을 써온 작가이자 탐험가. 1931년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늘 탐험을 동경하던 그는 19세에 라우게 코크Lauge Koch 박사의 그린란드 북동부 탐사에 참여했다가 그곳의 매력에 흠뻑 빠져 북극 생활을 시작했다. 1년에 한 번 소포와 보급품을 싣고 오는 수송선이 문명 세계와의 유일한 연결 통로인 그린란드 북동부에서 16년을 지내면서, 그곳의 사냥꾼들과 겪은 놀라운 체험,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가 된다는 생각도 없었고, 자신이 세계적 명작을 쓰고 있다는 사실도, ‘허풍담skrøner’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였다. 하마터면 묻힐 뻔한 그의 걸작들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은 어떤 뻔뻔한 책 장수 덕분이었다. 북극 사냥꾼들에게 장식용 책을 무게로 달아 파는 그가 요른 릴의 원고를 몰래 빼내 출판업자에게 넘겼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의 작품들이 출간되기 시작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UN을 위해 중동과 파키스탄에서 파견 근무를 했으며, 파푸아 뉴기니, 알래스카 등지를 여행했다. 수마트라 섬을 걸어서 횡단하는 등 그는 여행하는 곳마다 구경꾼이 아니라 원주민으로 살아왔다. 현재 ‘해동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다는 작가는 여전히 수시로 그린란드 북동부 지역을 드나들고 있다. 그가 발표한 콩트, 일화집, 단편집, 장편소설 등 40여 권의 책은 대부분 이국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한 유머러스한 작품들로, 덴마크는 물론 유럽 여러 국가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오랜 세월 널리 읽히고 있다. <북극 허풍담 시리즈>(전 10권, 1974~1996)는 그의 대표작이다. 문명을 등지고 그린란드 북동부에서 살아가는 괴짜 사냥꾼들이 주인공이다. 한편 우스꽝스럽고 한편 애수 띤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편은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연결을 가진다. 그 밖의 작품들로는 『내 아버지들의 집』(1970), 『생을 위한 노래』(1989), 『바다의 어머니를 찾으러 간 소녀』(1972), 『뚱뚱하고 하얀 투안』(1974), 『파란 문』(1982), 『혼란』(1992) 등이 있다. 1995년 덴마크 서적상 황금 월계관상을, 2010년 덴마크 학술원 대상을 받았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백선희는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대 참 눈부시다』, 『햄릿을 수사한다』, 『이토록 긴 편지』, 『나가사키』, 『셜록 홈즈가 틀렸다』, 『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아프리카 트렉』, 『예상표절』, 『구멍 난 기억』, 『하늘의 뿌리』, 『마리 앙투아네트』, 『앙테크리스타』, 『알코올과 예술가』, 『풍요로운 가난』, 『단순한 기쁨』, 『청춘`길』 등이 있다.

백선희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남동풍
알렉산더
순회 방문
역사 속으로 들어가다
문신 예술가
중위 길들이기
차가운 처녀
즐거운 장례식
절대 조건
오스카 왕

북극 허풍담, 거짓으로 들릴 수도 있을 사실 혹은 그 반대

출판사 서평

강렬한 캐릭터! 인간과 자연의 뜨거운 공존!
가장 행복한 생명 공동체를 가슴에 품은 얼음 남자들의 뜨거운 인간미!
열린책들이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덴마크의 세계적 작가 요른 릴의 북극 허풍담 시리즈!!
자신 있게 권합니다!!

“내 안에 북극이 있다. 백색의 빙원이 내가 글을 쓰는 흰 종이이다.”
― 요른 릴

■ 요른 릴의 삶과 작품 (Jørn RIEL, 1931~ )

역자 백선희의 말

요른 릴. 우리에겐 생소한 이름이지만 안데르센의 뒤를 잇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인구 5백만의 덴마크에서 출간하는 책마다... 더보기

북로그 리뷰 (1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배송 출발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남극하면 팽귄이 떠오른다. 하지만, 북극은 어떤 곳일까? 춥다. 그리고, 빙산, 눈, 개, 썰매 에스키모? 뭐 그 정도가 나의 얇팍한 지식이다. 제목이 허풍담이다. 처음에 여기 저기서 전해 들을 땐 제목이 그저 특이한 이름 재미로 붙여 진 것이라 생각했지만, 진짜 말 그대로 허풍을 뜻하는 단어였다. 그렇다고 다 허풍만 있는 것은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그건 독자 몫이라는 이야기다. 이책은 블로그 이웃들의 입담으로 알게 되었다. 특히, 특변님의 소개는 무조건 믿는 편이라 일단 사고 보자 읽다 재미없으면 중간에 멈출 자유는 나에게... 더보기
  • 제목부터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들어 관심이 갔던 책이다. 북극을 소재로 한 소설도 처음이거니와 '허풍담'이라니 생소한 제목과 소재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게다가 표지 디자인도 만화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익살스러운 표정의 단순한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작가의 이름조차도 독특해서 더 인상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요른 릴'은 덴마크의 국민작가라고 한다. 그가 개척해낸 '허풍담'이란 장르는 '거짓으로 들릴 수도 있는 사실, 혹은 그 반대'라는 뜻이라고 한다(책 소개 중에서). 연작 꽁트집으로 3권이 같... 더보기
  •     한낮의 무더위를 넘어서 열대야가 온국민을 괴롭게 하는 요즘에 제목조차 아이러니한 이 책을 만났다. <북극 허풍담> 왠지 시원하면서 웃음이 피식 나오는 그런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지기 때문이다.   이제껏 북극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는 거의 감동을 담아내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였지만 이 책은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 북극에서 엮어가는 다소 황당하면서도 웃긴 이야기이다. 북극에 원주민이 아닌 사람이 뭐하러 가서 무엇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하는 의문이 먼저 떠오르지만 책속에 나오는 캐릭... 더보기
  • 북극허풍담 ya**32 | 2012-08-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익살스러운 표정과 제목이 관심을 끌어올린다. 책의 내용은 모두 허구에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글쓴이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니 이것은 어쩌면 지극히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어린 나이에 탐험을 시작한 작가 요른 릴은 실제로 16년 가까이 북극에 살았다. 여든에 접어든 지금도 전 세계에 거처를 두고 탐험가의 길을 가고 있다니 이 책의 주인공들의 일상이 마냥 헛튼 소리는 아닌 듯 싶다.   그린란드를 배경으로 한 북극 사냥꾼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원주민이 아니라 문명에서 넘어온 사람들... 더보기
  • 전국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지금. 북극의 차가운 바람과 인간의 인내를 시험하는 기나긴 어둠의 밤이 찾아온다. 그런데 북극의 이야기가 이렇게 웃기고 재미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한 여름 폭염을 시원하게 달래줄 북극의 생활상이 요절복통할 이야기와 함께 찾아온다. 낄낄대면서 읽다보면 어느새 한 여름의 폭염을 저멀리 달아나고 없었다.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을 보면 에스키모 원주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그들의 삶은 여전히 문명과는 거리를 두고 있으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스토리K 2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무라카미 하루키
      14,670원
    • 무라카미 하루키
      14,670원
    • 김영하
      11,700원
    • 조남주
      11,70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베르나르 베르베르
      12,4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2,420원
    • 김진명
      13,320원
    • 오쿠다 히데오
      13,320원
    • 히츠지 타로
      6,1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