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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로의 여행(Journey into Fear)

열린책들 세계문학 270
에릭 앰블러 저자(글) · 최용준 번역
열린책들 · 2021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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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공포로의 여행』은 앰블러의 대표작 중 하나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스릴러 장르에 큰 획을 그은 걸작으로 평가된다.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영국 엔지니어인 주인공 그레이엄이 터키 정부와 비밀스러운 무기 거래 계약을 체결한 후 독일 정보부의 추격을 받으며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담았다. 전쟁에 돌입한 국가들의 치열한 암투 속에서 평범한 한 개인이 뜻하지 않은 위험에 휘말려 들게 든다는 설정의 이야기로, 앰블러 소설들이 그렇듯 국제적인 스케일의 사건들과 개인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작가정보

저자(글) 에릭 앰블러

에릭 앰블러 Eric Ambler
현대 스파이 소설의 아버지 에릭 앰블러는 1909년 런던 남동부 찰턴에서 태어났다. 노샘프턴 폴리테크닉 인스티튜트에서 공학을 공부했으나, 학업을 그만두고 전기 회사에서 일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워 갔다. 처음에는 극작가를 지망했지만, 점차 스릴러 장르에 매력을 느껴 소설 집필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당시의 값싼 흥미 위주의 스파이 소설들과 결을 달리하는 데뷔작 『어두운 변경』(1936)에서부터, 이후 1940년까지 5년간 『보기 드문 위험』(1937),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1938), 『경계의 이유』(1938), 『디미트리오스의 가면』(1939), 『공포로의 여행』(1940) 등 지금도 극히 높은 평가를 받는 여섯 권의 스릴러 소설들을 발표하면서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또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크게 활약하여, 1953년 아카데미 영화제 각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1959년 『무기의 통로』를 발표하며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을 수상했고, 1962년 출간한 『한낮의 빛』으로 미국 추리 작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이어 『레반트인』(1972)으로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과 미국 추리 작가 협회상, 스웨덴 범죄 소설 아카데미상을 받았으며, 『닥터 프리고』(1974)로 프랑스 추리 소설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1981년에는 영국 문화를 세계에 알린 공로로 대영 제국 훈장을 받았으며, 1986년에는 영국 추리 작가 협회가 최초로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인 다이아몬드대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학성과 오락성을 동시에 갖춘 앰블러의 작품들은 스릴러 장르의 작품성을 높이 끌어 올려 존경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변화시켰다. 이후 존 르카레와 같은 작가의 출현을 가능하게 한 것도 그였다. 앰블러는 1998년 런던에서 사망했다.

번역 최용준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천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미국 앤아버 미시간 대학교에서 비(飛)천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코니 윌리스의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둠즈데이 북』과 『핑거 스미스』(세라 워터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샬레인 해리스), 『키리냐가』(마이크 레스닉), 『마지막 기회』(더글러스 애덤스, 마크 카워다인), 『바람의 열두 방향』(어슐러 르 귄) 등이 있으며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헨리 페트로스키)로 제 17회 한국 과학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 공포로의 여행

    역자 해설: 벨벳을 두른 유인원

    에릭 앰블러 연보

추천사

책 속으로

「당신이 말하는 것들에 제가 관심이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레이엄 씨? 제가 관심 있는 건 당신의 몸뚱어리입니다. 살아 있는 채로요. 터키 공화국에는 그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거기에 통제력을 가질 수 있는 한, 저는 그 몸뚱이가 살아 있게 할 겁니다. 유럽은 전쟁 중입니다. 그걸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레이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대령은 잠시 그를 응시하다가 조용히 말을 이었다. 「일주일 조금 더 전에, 당신이 아직 갈리폴리에 있을 때, 우리, 그러니까 제 휘하 스파이들이 알아낸 바에 따르면, 그곳에서 당신을 죽이려는 음모가 있었습니다. 그 음모는 아주 서투르고 미숙했지요. 당신을 납치해 칼로 찔러 죽일 계획이었지요. 다행히, 우리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찜찜한 부분이 보이면, 우리는 절대 멜로드라마처럼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체포된 자들을 설득해 그자들이 소피아에서 독일 스파이에게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레이엄 씨? 당신의 뛰어난 두뇌가 제가 전달하려는 바를 잘 이해하신 겁니까? 더할 나위 없이 간단합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 본문 70~71쪽

드물지만 자신의 죽음을 생각할 때, 즉 보험 가입을 고려하는 그런 때면, 그레이엄은 자신이 침대에서 자연사할 거라고 늘 재차 확신하곤 했다. 물론 사고가 있기는 했다. 하지만 그는 조심스러운 운전자였고, 겁이 많은 보행자였으며, 수영을 잘했다. 승마나 등반은 하지 않았고, 현기증에 시달리지도 않았다. 큰 동물을 사냥하지도 않았으며, 다가오는 기차 앞으로 뛰어들고 싶단 생각은 아주 잠깐도 해본 적이 없었다. 전반적으로, 그는 자신이 자연사할 것이란 확신이 영 근거 없는 생각은 아니라고 여겼다. 세상의 누군가가 그의 죽음을 바란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만약 그런 생각을 했다면, 서둘러 신경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았을 것이다. 사실 누군가가 그의 죽음을 바랄 뿐 아니라 일부러 죽이려고 시도까지 하고 있다는 주장을 들은 그는, a2이 더는 b2+c2이 아니라는 반박 불가능한 증거를 본 것처럼, 또는 그의 아내에게 연인이 있다는 소식을 듣기라도 한 것처럼 깊은 충격을 받았다.
- 본문 72쪽

위험은 언제나 우리 주위 사방에 있다. 어쩌면 당신은 위험의 존재를 모른 채 오랜 세월 살 수 있으리라. 어떤 일은 절대로 당신에게 일어날 수 없다고 믿으며, 죽음은 병이나 불가항력 같은 달콤한 이유로만 찾아온다고 믿으며 삶의 마지막 날을 맞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위험은 언제나 주위에 도사리면서, 시간 그리고 운명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당신의 순진한 생각을 비웃을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위험은, 혹시라도 당신이 잊었을 경우, 문명은 환상이며 당신이 여전히 정글에 산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 본문 93쪽

잠시, 그레이엄은 깨어 있는 채로 누워 바깥에서 바닷물이 부딪히는 소리, 엔진들이 계속해서 쿵쿵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파리채를 든 웨이터! 베를린에는 그가 한 번도 보지 못했고 이름도 모르는, 그러면서도 그의 죽음을 선고한 인간이 있었다. 소피아에는 그 선고를 실행에 옮기라는 지시를 받은 묄러라는 인간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 몇 미터 떨어진 9번 선실에는 9밀리미터 구경의 자동 권총을 지닌 암살자가 있었다. 그자는 사형 선고를 받은 이를 이미 무장 해제시켰고, 처형을 실행한 뒤 돈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정의가 그러하듯, 그 전체 과정은 비개인적이고 감정에 좌우되지 않았다. 그것과 싸워 이기려고 애쓰는 건 교수대에서 교수형 집행인과 논쟁을 벌이는 것만큼이나 소용없어 보였다.
- 본문 207쪽

출판사 서평

세계 대전에 휘말린 평범한 영국 엔지니어 그레이엄
그의 생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국의 숨 막히는 첩보전
현대 스파이 소설의 아버지 에릭 앰블러의 걸작

에릭 앰블러의 장편소설 『공포로의 여행』이 최용준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국내 초역.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70번째 책이다.
영국 작가 에릭 앰블러는 〈현대 스파이 소설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스릴러 장르 문학의 거장으로, 당시까지 흥미 위주의 삼류 소설로만 취급되던 스릴러 장르의 수준을 높이 끌어올려 존경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존 르카레와 같은 스파이 스릴러 작가들의 성공을 가능케 한 발판을 마련한 것도 그였다.
『공포로의 여행』은 앰블러의 대표작 중 하나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스릴러 장르에 큰 획을 그은 걸작으로 평가된다.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영국 엔지니어인 주인공 그레이엄이 터키 정부와 비밀스러운 무기 거래 계약을 체결한 후 독일 정보부의 추격을 받으며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담았다. 전쟁에 돌입한 국가들의 치열한 암투 속에서 평범한 한 개인이 뜻하지 않은 위험에 휘말려 들게 든다는 설정의 이야기로, 앰블러 소설들이 그렇듯 국제적인 스케일의 사건들과 개인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운이 드리운 유럽. 영국 무기 제조사의 직원인 엔지니어 그레이엄은 터키 정부와 비밀스러운 무기 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길에 독일 정보부가 보낸 암살자의 추격을 받는다. 터키 비밀경찰은 그레이엄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그를 소수 인원만 탑승하는 화물선에 승선시킨다. 폐쇄된 배 안에는 비밀경찰이 사전에 신원을 확인해 둔 몇 명의 승객들만 탑승해 있다. 헝가리 출신의 미녀 댄서, 독일 고고학자, 터키 담배 수출업자, 프랑스 사회주의자……. 이렇다 할 위험 요소를 발견하지 못한 채 그레이엄이 그럭저럭 항해에 적응해 나갈 무렵, 배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처럼 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서스펜스는 주인공 그레이엄이 과연 죽음의 위협을 피해 무사히 고국으로 귀환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배 안이라는 폐쇄된 공간 안에서 전쟁 중인 각국의 이해관계가 치열하게 충돌하는 첩보전이 벌어지고, 그 안의 인물들 중 누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목숨을 노릴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독자들로 하여금 그레이엄의 〈공포〉에 쉽게 몰입하게 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과 사상을 드러내는 생생하고 개성적인 인물들 또한 독서의 재미를 더해 준다. 이러한 인물들 사이의 갈등과 협력이 국제적인 스케일의 사건들과 연루되며, 다양한 두뇌 싸움과 반전,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또한 앰블러의 창작 인생에서 특히 중요한 시기로 평가받는 경이로운 초기 작품 세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데뷔작 『어두운 변경』(1936)에서부터 5년 동안 출간된 『보기 드문 위험』(1937),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1938), 『경계의 이유』(1938), 『디미트리오스의 가면』(1939), 『공포로의 여행』(1940)으로 이어지는 여섯 권의 초기 소설들은,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둠과 더불어 당시의 값싼 흥미 위주의 스릴러 소설들과 결을 달리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냈다. 『공포로의 여행』은 그 시기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미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에서 대가의 솜씨에 도달했던 앰블러가, 정교한 서술 속에서 독자들이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하는 최고의 원숙미를 보여 준다.
이 책을 옮긴 최용준 번역가는 박진감 넘치는 앰블러의 문장들을 능숙한 우리말로 섬세하게 옮겼다. 국내 초역으로, 한국어 번역본으로는 이 작품이 처음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되는 셈이다. 번역 원본으로는 2002년 랜덤 하우스가 출간한 빈티지 크라임 판본을 사용했다. 열린책들에서는 지난해 앰블러의 또 다른 장편소설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을 출간한 바 있다.

첫문장
증기선 〈세스트리 레반테〉호는 부둣가 위로 우뚝 솟아 있었고, 작은 차랑갑판마저 흑해에서 미친 듯이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온 축축한 진눈깨비에 흠뻑 적어 있었다.

옮긴이의 한마디
우리의 마음속, 벨벳을 두른 유인원들의 전쟁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이 책을 놓지 못하고 계속해서 들여다보는 이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912707
발행(출시)일자 2021년 02월 25일
쪽수 376쪽
크기
130 * 195 * 33 mm / 467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열린책들 세계문학
원서명/저자명 Journey Into Fear/Eric Amb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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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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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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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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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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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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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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