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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열린책들 세계문학 154 | 양장본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박우수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2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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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종료시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1540(8932911541)
쪽수 240쪽
크기 127 * 195 * 20 mm /31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amlet/Shakespeare, William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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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덴마크 왕자 햄릿, 그 영원한 모나리자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햄릿』.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의 154번째 책이다. 왕위를 빼앗긴 주인공 햄릿이 부왕의 망령에 의해 겪는 갈등과 복수 속에서 존재에 대한 탐구를 시종일관 제기하고 있다. 부왕의 죽음과 삼촌의 왕위 계승, 어머니와 삼촌의 결혼이라는 연이은 사건 속에서 괴로워하던 왕자 햄릿 앞에 아버지의 혼령이 나타난다. 혼령은 삼촌이 자신을 독살했다며 복수를 명령하지만, 햄릿의 칼은 공교롭게도 연인이었던 오필리어의 아버지 폴로니어스를 찌르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는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서구 문학사의 모나리자 혹은 스핑크스라 불릴 만큼 삶의 여러 문제들을 의문문의 형식으로 제기하는『햄릿』의 완역본을 박우수 교수의 번역과 해설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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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자가 속한 분야

윌리엄 셰익스피어 <판단은 네스토르와 같고, 천재는 소크라테스와 같고, 예술은 베르길리우스와 같은 사람. 대지는 그를 덮고, 사람들은 통곡하고, 올림포스는 그를 소유한다.> 영문학사 최고의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1564년 영국 남부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태어났다. <세계적 대문호>라는 그 명성과는 대조적으로 작품을 제외한 생애의 기록이 거의 없어 지금까지 미지의 것으로 남아 있다. 1583년 여덟 살 연상의 앤 해서웨이와 결혼하고 1580년대 말경 런던으로 진출하여 「헨리 6세」를 시작으로 극작가 겸 단역 배우로 활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대학재사>로 불리던 학식 있는 작가들과 달리 셰익스피어는 대학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언어 구사 능력과 무대 예술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다양한 경험, 인간에 대한 심오한 이해력은 그를 당대 최고의 희곡 작가로 만들었다. 1594년 셰익스피어는 그해 창설된 <궁내 장관 극단>의 일원이 되고, 1599년에는 동료들과 설립한 <글로브 극장>의 공동 소유주가 되었다. <궁내 장관 극단>은 1603년 제임스 1세의 후원으로 <왕의 극단>으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이곳에서 그는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리다가 1616년 4월 23일 52세를 일기로 사망하여 고향에 묻혔다.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가운데 첫 번째 작품으로 1601년 완성되었다. 당시 유행하던 복수극의 형태를 취하면서도 주인공 햄릿으로 대표되는 인간상의 규명을 추구함으로써 후세에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간접적인 소재로 수없이 사용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다른 작품으로는 「맥베스」, 「오셀로」, 「줄리어스 시저」, 「한여름 밤의 꿈」, 「십이야」, 「베니스의 상인」,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비롯한 희곡(비극, 희극, 사극) 38편과 소네트 154편, 장시 2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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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우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지내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종교개혁과 르네상스 영문학』, 『수사학과 말의 힘』, 『수사적 인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포스터스 박사의 비극』, 『수사학의 철학』, 『인문과학의 수사학』, 『베니스의 상인』, 『안티고네』, 『새로운 인생』 등이 있다.

목차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역자 해설: 햄릿, 그 영원한 모나리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연보

책 속으로

버나도: 자, 앉지.
우리가 이틀 밤이나 연달아 본 것을
도대체 곧이들으려 하지 않는 자네의
그 먹통 같은 귀에 다시 얘기해 주겠네.
호레이쇼: 그래, 다들 앉아서
버나도의 유령 이야기를 들어 보세.
버나도: 바로 지난밤에
북극성 서쪽에 있는 저 별이
지금 빛나고 있는 하늘의 저편으로
옮아갔던 바로 그때,
시계는 1시를 치고 있었는데 ---

유령 등장.

마셀러스: 쉿, 조용히. 저기 보게, 다시 나타났어!
버나도: 돌아가신 선왕의 모습과 완전히 똑같군.
마셀러스: 호레이쇼, 자네가 유식하니 말을 걸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덴마크 왕자 햄릿, 그 영원한 모나리자
라는 정체성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되어 를 거쳐 이라는 규명으로 맺는 작품. 서구 문학사의 모나리자 혹은 스핑크스라 불릴 만큼 존재와 삶의 여러 문제들을 의문문 형식으로 제기한 걸작.
햄릿을 통한 존재 탐구의 여정은 죽음, 도덕적 양심, 복수와 그 정당성, 인간의 의지와 운명의 힘, 부권(父權)과 여성의 성적 억압 등 다양한 문제들을 동반하며, 셰익스피어는 언어와 독자의 상상력으로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감으로써 그 해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오늘날, 지금 이 순간에도 「햄릿」이 누군가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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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릿 ck**n320 | 2018-07-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저는 해외소설을 구입할 때에 민음사, 문학동네, 열린책들 위주로 봅니다. 각 출판사들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한 권을 받아보았을 때 가장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열린책들에서 펴낸 책들인 것 같습니다. 번역도 잘 되어 있는 듯 하며, 양장이라 하더라도 처음 펴보았을 때에 느껴지는 견고함이랄까요. 제책 방식 또한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디자인 또한 천편일률적으로 제작한 것이 아니라 각 작품마다 독특하게 구성했구요. 다른 두 출판사에 비해 인지도는 뒤쳐질 수 있으나 구매 후에 후회없으실 듯 합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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