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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나의 병사들

열린책들 세계문학 127
하비에르 세르카스 저자(글) · 김창민 번역
열린책들 · 2010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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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무명용사를 위한 진혼곡!
21세기 스페인 문학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하비에르 세르카스의 소설『살라미나의 병사들』.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에서부터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과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아우르며 새로운 고전 읽기를 제안하는「열린책들 세계문학」의 127번째 책이다. 1939년 내전 막바지, 집단 총살에서 살아남은 작가이자 팔랑헤랑의 창립 멤버였던 산체스 마사스를 추적하는 탐정 소설 형식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숲 속으로 숨어든 산체스 마사스는 공화군 병사와 마주치지만 병사는 그를 살려준다. 그 병사는 나중에 프랑스 용병이 되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에 맞서 싸우는데….
이 작품에 일인칭 화자로 등장하는 작가 하비에르 세르카스는 산체스 마사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뒤 그의 기고문, 문학 작품, 연설문 등의 사료와 칠레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의 증언 등을 활용해 사건에 접근한다.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 산체스 마사스를 살려준 이름 모를 병사에게 이끌려 그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작가는 병사를 찾는 조사 과정을 드러내며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고, 스페인 내전의 책임을 덮어두려는 '망각 협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2001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2003년에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비에르 세르카스

1962년 스페인 엑스트레마두라에서 시골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에 보르헤스의 작품을 읽고 문학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 그는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 인문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부터 2년간 일리노이 어반 대학에 재직하며 첫 소설을 집필, 단편집 '동인'을 발표했다. 1989년부터 헤로나 대학에서 스페인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다른 작품으로는 '임차인', '고래의 배', '어느 순간에 대한 해부', '광속', 단편집 '아가멤논의 진실', 비평서 '곤살로 수아레스의 문학 작품', 신문 사설 모음집 '호시절', '실화' 등이 있다.

목차

  • 제1부 숲 속의 친구들
    제2부 살라미나의 병사들
    제3부 스톡턴에서의 만남

    역자 해설 : 역사상 수많았던 무명용사들을 위한 진혼곡
    하비에르 세르카스 연보

출판사 서평

2001년 전 세계 베스트셀러
2001년 스페인 살람보상, 『케 레에르』지 독자상, 바르셀로나 시의 상
2003년 이탈리아 최고 외국 소설상
2004년 영국 「인디펜던트」 외국 소설상
2007년 콜롬비아 『세마나』지 선정 <25년간 스페인어권에서 출간된 100대 소설> 13위
2009년 스페인 「라 반과르디아」지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책 50권> 5위

이 소설로 하비에르 세르카스는 스페인 문학에서 소수의 선두 그룹에 속하게 된다.
- 로베르토 볼라뇨


21세기 스페인 문학계에서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하비에르 세르카스의 『살라미나의 병사들』이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김창민 교수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1939년 내전 막바지 프랑스 국경 숲 속에서 집단 총살에서 살아남은 작가이자 팔랑헤당의 핵심 멤버였던 산체스 마사스를 추적하는 탐정 소설 형식을 띤 이 이야기는 읽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다. 조사 과정에서 산체스 마사스와 관련하여 등장하는 많은 문인과 정치인, 군인들은 스페인 근대사에서 중요한 인물들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화자는 바로 작가 하비에르 세르카스 자신이며, 이 소설은 창작 동기에서부터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 소설 내용을 구성하는 과정 등 창작 과정 모두가 서술되고, 그 자체가 이 소설 작품이 되는 메타픽션의 형식을 띠고 있다.

세 가지 이야기, 세 가지 진실 혹은 한 가지 진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세 가지 축이다. 하나는 라파엘 산체스 마사스라고 하는 실존 인물에 대한 이야기다. 스페인 팔랑헤의 창립 핵심 인물이자 시인이고 소설가인 그는 내전 발발 후 공화파 정부군의 포로로 잡힌다. 내전 막바지 쿨옐 근처 숲 속에서의 집단 총살 집행에서 그는 필사적으로 도망쳐 살아남게 되고, 한 정부군 병사에 의해 기적적으로 살아남는다. 보수 반란군의 승리로 전쟁이 끝난 후 산체스 마사스는 프랑코 아래서 고위 공직을 수행하지만, 결국에는 공직을 떠나 자신이 좋아하는 문학과 취미 생활을 하면서 여생을 마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일인칭 화자 하비에르 세르카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신문 기자인 그는 우연히 산체스 마사스의 아들 페를로시오로부터 그 총살 사건에 대해 들은 뒤, 내전과 그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된다. 특히 산체스 마사스를 발견하고도 살려 준 그 이름 모를 병사에게 이끌린다. 마침내 화자는 그 병사가 누구였는지 조사하기 시작하고, 그 조사 과정이 이 소설을 이어 가는 주된 얼개가 된다.
세 번째 이야기는 화자가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된 안토니오 미라예스라는 무명용사의 이야기다. 내전이 발발하자 그는 정부군에 입대하고 전쟁 내내 여러 부대에 소속되어 전선을 돌며 내전을 치른다. 마지막에는 반란군에 밀려 쿨옐에 잠시 머물고, 그때 바로 집단 총살 집행이 벌어진다. 미라예스는 그 후 국경을 너머 프랑스 지역의 난민 수용소에 있다가, 프랑스 용병에 자원하여 북아프리카로 간다. 거기서 제2차 세계 대전을 맞게 도고, 프랑스가 독일에 패배한 줄도 모르고 소수의 다른 용병들과 함께 프랑스 국기를 든 채 목숨을 걸고 사막을 수천 킬로미터 가로질러 이탈리아와 독일 점령지들을 공격한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참여하고 파리로 개선한 뒤, 결혼해 딸 하나를 두었으나 먼저 세상을 떠나고, 프랑스 정부의 연금을 받으면서 디종의 어느 노인 복지 시설에서 쓸쓸하게 말년을 보내고 있다.

실화일까, 허구일까? 그리고 무명용사는
왜 적의 핵심 인물이자, 자신과 스페인을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전범을 용서해 주었을까?


<제1부 숲 속의 친구들>에서는 젊은 기자인 화자가 처음 산체스 마사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한 뒤 그에 대해 그 사건을 기억하는 실존 인물들과의 만남, 그리고 그 사건을 기록한 실제 문헌들에 대한 탐독을 통해 사건에 가까이 접근한다. 산체스 마사스 본인의 기고문, 문학 작품, 영상 기록물, 학위 논문 등을 활용한다. 사료를 통해 드러나지 않는 부분은 가족, 친구, 동료 등 주변 사람들의 증언과 기록을 통해 보완하면서 그의 내면까지 읽어 내려고 노력한다. <제2부 숲 속의 병사들>은 그 과정을 펼쳐 보이고 있다. 결국 화자는 역사적 진실을 재구성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작품 전체를 통해 암시한다. 동일한 사건에 대한 여러 사람의 다양한 이야기와 견해를 제시하기도 하고, 또 산체스 마사스가 직접 작성했다고 추측되는 일기조차도 주변 이해 당사자들에 의해 조작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한다. 이렇듯 사건의 조사 과정과 작품의 구상 과정을 낱낱이 드러냄으로써 작품에 객관성을 부여하면서도 내전의 책임을 따지는 부분과 산체스 마사스가 가졌던 이데올로기의 실체를 드러내는 부분, 프랑코 체제의 비윤리성, 그리고 과거 내란 유발의 책임을 밝히는 부분 등에서 보이는 화자의 어조는 이 작품의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다.
팔랑헤당의 이념은 <뭔가 변화를 주되 실제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수단에 불과한 것>이고, 이 당의 이데올로기를 제공한 산체스 마사스에 대해서는 <자기 집단의 안정과 특권, 계급적 지위를 문명과 동일시하고, 팔랑헤 당원들을 슈펭글러가 말한 소수의 전사들과 동일시했다>며, <많은 자신의 동지들처럼, 부르주아적 행복을 꿈꾸는 자기 집단을 포위해 오는 실질적인 위협을 느끼지 않았더라면 그는 결코 천한 정치판에 발을 들여놓지도 않았을 테고, 문명을 구해 내는 책임을 진 한 줌의 용사들이 승리할 때까지 투쟁하도록 부추기는 격정적인 문장을 쓰는 일에 몰두하지도 않았을 것>이라 판단하면서, 그는 결국 <권력의 잔칫상에서 남은 최소한의 부스러기까지 열심히 주워 모으는 것>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1975년 프랑코의 사망으로 마침내 1인 독재 체제가 끝나고 1982년 사회당 정권이 들어설 때까지의 기간을 스페인 역사에서 <(민주화) 이행기Transicion>라고 한다. 이 시기에 좌, 우파 정치 지도자들은 내전과 독재 기간 중에 자행된 모든 폭력 행위에 대해 책임을 거론하지 말자는 이른바 <망각 협정>에 합의함으로써 스페인은 커다란 사회적 동요 없이 평화적으로 민주화를 달성한 바 있다. 그러나 작가는 이 망각 협정에 대해 작품 전체에서 단호히 비판하고 있다. 내전에서 승리한 자들의 논리가 일방적으로 지배해 온 스페인 사회에 대한 비판이자, 내전과 독재의 희생자들에 대한 책임을 감추려는 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비판이다. 퇴역한 무명용사인 안토니오 미라예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더 명확해진다.
<제3부 스톡턴에서의 만남>에서 화자는 칠레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를 통해 무명용사 미라예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고, 수소문 끝에 그를 만나면서 사건의 진실 가까이에 접근하게 된다. 소설가가 되기 전 생계 대책으로 캠핑장에서 쓰레기 치우는 일, 야간 순찰 등의 일을 했던 볼라뇨는 1978년 여름 카스텔데펠스에 에스트레야 델마르 캠핑장에서 안토니오 미라예스를 만나게 된다. 독특한 웃음, 해진 모자, 부처같이 튀어나온 배, 매년 여름 요란하게 인사를 하고 캠핑 사무실에서 등록을 한 뒤 지정된 장소에 즉시 자리를 잡던 그를 기억했다. 사실 왼쪽 옆모습을 보자면, 복숭아뼈에서부터 왼쪽 눈까지 - 그 눈으론 여전히 볼 수는 있었는데 - 완전히 흉터밖에 없었다. 아주 슬프고 오래된 파소 도블레 가락에 맞춰, 몸을 꼿꼿이 세우고, 아주 진지하고 조용하게, 신발도 신지 않고 풀 위에서 춤을 추던 미라예스도 기억한다. 화자는 볼라뇨를 통해 미라예스의 행적에 대해 들은 뒤 마침내 미라예스와 만나게 된다.

실화라고는 하지만 마지막까지 핵심 사건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는다. 따라서 독자는 이 작품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가지고 스스로 진실 찾기 퍼즐 놀이를 해볼 수 있다.
공식적인 역사가 <망각 협정>을 통해 그 존재를 지우려 했던, 소수의 전사들, 문명을 구해 낸 무명용사들을 망각으로부터 기억 속으로 끄집어내려는 작가의 노력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제목 <살라미나의 병사들>은 기원전 5세기경 지중해의 패권을 놓고 페르시아와 그리스 사이에 벌어졌던 해전 <살라미나 전투>에서 따온 것으로, 산체스 마사스가 <숲 속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은 뒤 쓰고자 했던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911274
발행(출시)일자 2010년 06월 30일
쪽수 294쪽
크기
128 * 188 * 20 mm / 35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열린책들 세계문학
원서명/저자명 Soldados de Salamina/Cercas, Ja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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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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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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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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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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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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