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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전선 이상 없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67 | 양장본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 홍성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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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09844(8932909849)
쪽수 246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m Westen nichts Neues/Remarque, Erich Mari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서부 전선 이상 없다』는 제1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쓴 반전소설로, 가장 위대한 전쟁 문학으로 불리는 독일 작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장편소설이다. 작가의 제1차 대전 체험을 바탕으로, 한 병사가 견뎌 내는 전장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파울 보이머는 허황된 애국심에 들뜬 담임선생의 권유로 반 친구들과 함께 입대한다. 전쟁 속에서 그저 생존과 기본적인 욕구 외에는 안중에 없는 기계로 변한 그들은, 만일 평화가 온다고 해도 다시 정상적인 인간으로 살아 갈 수 있을지 전혀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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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저자가 속한 분야

20세기식 전쟁 비극의 창조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1898년 독일의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가톨릭계 사범 대학을 다니다가 18살 때 징집되어 서부 전선에 배치되었다. 그는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고 훈장을 받고 제대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사직한 뒤 세일즈맨, 사서, 피아노 교사, 연극 평론가, 광고 카피라이터, 스포츠 잡지 편집자 등을 전전하다가 1929년 『서부 전선 이상 없다』가 출간되면서 대성공을 거두고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반전사상을 명확히 한 레마르크는 점차 세력을 키워 나가던 나치와 잦은 충돌을 일으켰고, 1933년 나치가 집권하면서 레마르크의 책은 공개적으로 불태워졌다. 레마르크는 망명 작가로서 스위스에서 거주하다가 2차 대전 직전 미국으로 건너갔다. 할리우드에서 각본을 쓰고 자신의 작품을 영화화하는 데 관여하기도 하면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등 대표작을 꾸준히 집필했다. 두 차례의 대전으로 공통된 기억과 고통을 갖게 된 동시대인들에게 레마르크의 사실적이고 서정적이며 가식 없는 문체는 엄청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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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홍성광

목차

서부 전선 이상 없다

휴머니즘 바탕을 둔 레마르크의 반전 의식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연보

출판사 서평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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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 전선 이상없다 ni**nina | 2017-1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오래 전에 흑백영화로 본 것 같다. 오래 전이라 기억은 잘 나지만. 이 소설은 작가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다. 아주 사실적이고 주인공의 감정이 다 느껴진다. 시작 부분이나 마지막 부분을 먼저 보게 되는데 마직막 부분에 나오는 구절 때문에 울컥 한다. '온 전선이 쥐 죽은 듯 조용하고 평온하던 1918년 10월 어느 날 우리의 파울 보이머는 전사하고 말았다. 그러나 사령부 보고서에는 이날 <서부 전선 이상 없음>이라고만 적혀 있을 따름이었다.' 304 이 구절을 보면서 ... 더보기
  • 퀴즈프로그램에 이 책이 소개되어서 읽었다. 세계대전 당시 선생님의 감동적인 연설로 전쟁에 참여한 젊은이들이 그 넘치는 의협심과는 다르게 하나둘 죽어가는 처절함을 겪게된다. 전쟁을 영웅이야기로 여기는 그들이 처절함 속에 죽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독자들도 전쟁을 미화할 여지가 없다. 전쟁 기록문화로 꽤나 탄탄한 입지를 가지는 책인데, 사건 전개도 빨라 읽기 좋다. 익숙한 등장인물들이 작별의 인사도 남길 틈 없이 픽픽 쓰러지는 모양에서 전쟁의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슬프고도 매력적인 책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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