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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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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909158(8932909156)
쪽수 406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Prestuplenie i nakazanie/Dostoyevsky, Fyodo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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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죄와 벌』상권.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출판사 서평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 인간의 심리 속으로 파고 들어가,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고도 예리하게 해부한 작가의 독자적인 소설 기법은 근대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그의 작품들에 나타난 다면적인 인간상은 이후 작가들에게 전범이 되었다고 평해지고 있다.
작가로서 도스또예프스끼의 명성을 확고하게 만든 후기 5대 장편 가운데 첫 작품인 『죄와 벌』은겉으로는 살인 사건을 다루는 탐정 소설의 형식을 선보인다. 한 가난한 대학생의 범죄를 통해 무엇보다도 죄와 벌의 심리적인 과정을 밝히고 있으며, 이성과 감성,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 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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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와벌 c3**6c | 2019-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작가의 젊은 시절에 썼던 소설들이 나와 같은 오십 줄에 선 사람에게도 수많은 상황과 설정들 속에서 공감하곤 할 때는 존경한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너나 나나 사는 게 뭐 똑같네 하며 같은 동료애 같은 감정도 느낀다 주인공 라스콜스코프는 왜 노파를 죽였는지 계속 반복해 자문했었고 , 이야기가 전개되어 갈수록 과연 도스토예프스키는 이야기를 어찌 끌고가서 어디에서 나를 확~ 깨게 할 것인가 몹시 궁금해서 차례도 아닌 소설 마지막의 에필로그도 잠시 떠들어 보며 커닝도 하려 했지만 꾹 참고 작가의 의도대로 순서를 ... 더보기
  • 죄와벌 bi**ure0 | 2018-04-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죄와벌은 라스꼴리니꼬프와 소냐라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 이다.  라스꼴리니꼬프는 가짜 전당품을 만들고 도끼를 준비하는 등 계획적인 살인을 준비하며, 훔친 물건으로 원대한 계획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전당포 노파를 살해하지만,  그 살인으로 인한 두려움과 절망으로 고민한다. 이 고민은 가난한 대학생이 사회의 아픔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협심과 약간의 영웅심으로 저지른 사건에 대한 회한과 죄책감이라고 생각했는데,  <범인은 비범인에게 복종하며 살 의무가 있다>는 신념과... 더보기
  • 죄와벌 ck**n320 | 2017-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도스도옙스키와 그의 작품 <죄와 벌>은 너무나 유명해서 책을 자주 읽지 않았던 나도 알고 있을 정도였다. 언젠가 한번은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하고 마음먹었으나 매번 기회를 갖지 못했던 참에 용기내어 구매하기로 했다. 얼마 전 읽었던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에서마저 도스도옙스키의 이름이 주석에 등장한다. 그만큼 역사 혹은 철학에 있어 크게 결부되어 있는 인물이며 작품에서의 사회관 또한 진지한 성찰을 바탕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을 출판한 '열린책들'에서 지난번 '동물농장'이나 '아Q정전'을 구매한 적이 있는... 더보기
  • 만성적인 탐욕의 부작용 th**ll5 | 2017-04-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외국인에게 러시아는 동토의 땅이다. 러시아에 여름이 있다는 사실은 외국인에게 어색하다.   정규교육과정이나 대중매체에서 러시아 풍경을 겨울로만 한정한 탓에   러시아에도 사계절이 있다는 걸 의도적으로 의식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한국의 사계절이 뚜렷해도 밤과 낮의 길이 차이가 있을 지언 정 분명히 그 경계가 뚜렷한데 반해   북반구에서 북극에 가까운 국가들일수록 해가지지 않는 백야가 일어나 생체리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낮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휴식을 ... 더보기
  •   일그러진 영웅 – <죄와 벌>을 읽고   요즘 뉴스를 보면 ‘못 사는 게 죄지.’라는 한탄이 절로 나온다. 인터넷에서도 가난한 외국아이가 말 그대로 생계 때문에 범죄를 저질러 처벌 받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서민들을 위한다는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정책이 자행되는 요즘이야말로 생계형 범죄에 대한 충동이 거세지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도스토예프스키는 그의 작품 <죄와 벌>을 통해 라스콜리니코프로 대두되는, 가난 때문에 번민하고 방황하는 인물들을 그려내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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