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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대왕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 양장본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민승남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03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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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08182(8932908184)
쪽수 386쪽
크기 125 * 19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리스의 대문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알렉산드로스 대왕』. 헬레니즘을 세계에 전파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 소년을 눈을 통해 지칠 줄 모르는 기개와 꺾이지 않는 신념을 지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카잔차키스의『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역사적인 기록에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일화를 덧붙여 역사적 지식과 소설적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사건 중심의 연대기적 이야기와 간결한 문장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 시대를 담아내고 있다. 소년 스테파노스의 눈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보며 그의 위대성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킨다.

소설은 열다섯 살의 알렉산드로스가 야생마를 길들이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환생한 아킬레우스라고 불리는 알렉산드로스는 일찍부터 그리스를 다스릴 왕의 재목으로 길러졌다. 그는 스물의 나이에 마케도니아 왕이자 그리스군 총사령관의 자리에 올라 동방 원전에 나서게 되고,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세계 정복의 꿈을 향해 나아갔다. [양장본]

시리즈 살펴보기!
니코스 카잔차키스 사망 50주기를 기리는 최초의 한국어판 전집「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카잔차키스는 두 차례나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에 비견될 만큼 위대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전집은 오랜 번역과 편집 작업을 거쳐 카잔차키스의 시, 소설, 희곡, 에세이 등 전 장르를 망라하였다. 또한 공간의 재배열을 통해 인간 존재와 그 내면을 탐구한 신예 작가 이혜승이 그린 표지화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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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자가 속한 분야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은이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azantzakis)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20세기 문학의 구도자>로 불리는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1883년 크레타 이라클리온에서 태어났다. 터키의 지배하에서 기독교인 박해 사건과 독립 전쟁을 겪으며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이런 경험으로부터 동서양 사이에 위치한 그리스의 역사적 사상적 특이성을 체감하고 이를 자유를 찾으려는 투쟁과 연결시킨다. 1908년 파리로 건너간 그는 베르그송과 니체를 접하면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투쟁적 인간상>을 부르짖게 된다.
자유에 대한 갈망 외에도 카잔차키스의 삶과 작품에 큰 영향을 준 것은 여행이었는데, 1907년부터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두루 다녔고, 이때 쓴 글을 신문과 잡지에 연재했다가 후에 여행기로 출간했다. 1917년 펠로폰네소스에서 『그리스인 조르바』의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인 기오르고스 조르바와 함께 탄광 사업을 했고, 1919년 베니젤로스 총리를 도와 공공복지부 장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1922년 베를린에서 조국 그리스가 터키와의 전쟁에서 참패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카잔차키스는 민족주의를 버리고 공산주의적인 행동주의와 불교적인 체념을 조화시키려 시도한다. 이는 이듬해부터 집필을 시작한 『붓다』와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로 구체화된다. 이후에도 특파원 자격으로 이탈리아, 이집트, 시나이, 카프카스 등지를 여행하며 다수의 소설과 희곡, 여행기, 논문, 번역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의 하나인 『미할리스 대장』과 『최후의 유혹』은 신성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교회로부터 맹렬히 비난받고 1954년 금서가 되기도 했다. 카잔차키스는 1955년 앙티브에 정착했다가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중국을 다녀온 뒤 얼마 안 되어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두 차례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에 비견될 만큼 위대한 작가로 추앙받고 있다.

옮긴이 민승남
1965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메리언 키스의 『처음 드시는 분들을 위한 초밥』, E. 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 앤드류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잉마르 베리만의 자서전 『마법의 등』, 맥스 애플의 『룸메이트』, 패티 킴의 『아름다운 화해』, 주디스 맥노트의 『내 사랑 휘트니』,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등 다수가 있다.

표지 그림 이혜승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파리 에콜 드 보자르에서 수학했다. 독특한 화풍을 선보이며 각광받는 신예로 떠오른 그는 최근 국내에서도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 카잔차키스 전집에서는 틀과 벽처럼 눈에 보이는 공간의 재배열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존재나 그 내면의 흔적을 찾아가는 새로운 탐구를 시도하고 있다.

목차

알렉산드로스 대왕

영역자의 말
옮긴이의 말
니코스 카잔차키스 연보

출판사 서평

33년이라는 짧은 생애 동안 그리스에서부터 이집트, 인도에 이르는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고 헬레니즘을 전파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일대기. 알렉산드로스를 호위하는 한 소년의 눈을 통해 대제국 건설의 과정을 그림으로써 청소년들로 하여금 위대한 영웅의 숨결을 잡힐 듯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칠 줄 모르는 기개와 꺾이지 않는 신념을 지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길의 모험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지며, 순수한 갈망을 지닌 인간의 영혼에 대한 작가의 깊은 이해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훤칠한 키, 금빛 머리칼, 별처럼 빛나는 눈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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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잔 차키스"의 주요 작품들을 읽다 보면 그리스인들은 신의 이름 다음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많이 나온다. 그리스는 내분과 분란에 늘 시달려 옛 영광은 사라졌고 이제 언제든지 이방인들이 쳐들어와서 그들의 자유를 빼앗을지 알 수 없어 했기 때문에 그리스인들에게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그리스의 위대한 영광이자 영원한 조국을 상징하는 인물인 거 같다. 저자 역시 터키의 지배하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기독교인박해 사건과 독립전쟁을 겪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미화한 느낌이 가득 했지만 저자 역시 알렉산드로스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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