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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 3

움베르토 에코 저자(글) · 이윤기 번역
열린책들 · 2007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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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해박한 지식이 돋보이는 지적 소설!
《장미의 이름》의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장편소설 『푸코의 진자』제3권. 기호학자로서 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주는 작품으로, 이탈리아에서 출간되면서 독자들의 찬사와 교황청의 비난을 한 몸에 받은 화제작이다.

모든 것은 외인 부대 출신 아르덴티 대령으로부터 시작된다. 대령은 어느 날 밀라노에 있는 가라몬드 출판사 편집자들에게 원자 폭탄 이상의 가공할 위력을 지닌, 유서 깊은 성당 기사단 음모에 관한 암호 메시지를 발견했노라고 통보한다.

엉터리 시인이나 뜨내기 학자들이 쓴, 또는 시시한 심령 현상 원고를 무수해 손질해 편집자들은 이 정보에 장난을 치기로 결심한다. 자기네 나름의 '음모'를 꾸미기로 한 것. 하지만, 어떻게 이 독특하고 기지 가득한 계획을 진행해 나갈 것인가가 관건인데….

작가정보

저자(글) 움베르토 에코

기호학자인 동시에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볼로냐대학교의 교수이다. 1932년 이탈리아 서북부의 피에몬테주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변호사가 되길 원했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토리노 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중세 철학과 문학으로 전공을 선회, 1954년 토마스 아퀴나스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학위논문을 발간함으로써 문학비평 및 기호학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62년 토리노대학교와 밀라노대학교에서 미학 강의를 시작했으며, 최초의 주요 저서인 『열린 작품 Opera apertas』(1962)을 발간해 현대미학의 새로운 해석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제임스 조이스의 시학 Le poetiche di James Joyce』(1965), 『예술의 정의 La definizione dell'arte』(1968) 등 새로운 이론서를 발표해 문학비평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1966년 상파울루대학교와 피렌체대학교에서 시각커뮤니케이션을 강의했으며, 1967년 『시각커뮤니케이션 기호학을 위한 노트』를 출간했다. 1968년 인간의 사고와 문화행위, 이념구성 등에 다양하게 관련되어 있는 기호를 개념, 유형, 의미론, 이데올로기 등으로 명쾌하게 분석 정리한 『텅빈 구조 La struttura assente』를 발간했으며, 이어서 『내용의 형식 Le forme del contenuto』(1971)을 발간한 후 이 두 저서의 내용을 증보해 영문판 『기호학이론 A Theory of Semiotics』(1976)을 발간함으로써 세계적인 기호학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Visio 문화, 즉 읽는 문화가 아니라 보는 문화의 전형적인 사례인 중세 미학과 러시아 형식주의, 그리고 아방가르드 문화로부터 출발했으며, 퍼스의 철학적 기호론을 통해 독특한 기호학 체계를 구축, 프랑스 중심의 언어학적 기호학이나 구조주의와 철저하게 맞대결하는 한편 프랑크푸르트 학파류의 마르크스주의와도 완연히 다른 예술 이해와 미학관을 보여주었다. 1971년 볼로냐대학교의 기호학 조교수로 임명되었으며, 세계 최초의 국제기호학 잡지 『베르수스』의 책임자로 활동했다. 1974년 밀라노에서 제1회 국제기호학 회의를 주관했으며, 1975년 볼로냐대학교의 기호학 정교수 및 커뮤니케이션·연극학 연구소장으로 임명되었다. 기호학과 미학의 세계에 열중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출판사에 근무하는 여자친구의 권유로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다. 당시 원자핵의 확산과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세기말적인 위기를 문학으로 표현해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그는 2년 반에 걸쳐 집필을 완료해 1980년 첫번째 장편소설 『장미의 이름 Il nome della rosa』을 발표했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논리학,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의 경험주의 철학과 자신의 기호학 이론을 유감없이 발휘한 이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어 1988년 두 번째 장편소설 『푸코의 진자 Il pendolo di Foucauilt』를 발표해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1994년 자전적 작품인 세 번째 장편소설 『전날의 섬 L'isola del giornoprima』을 발표해 작가로서의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에코는 문학은 죽는 방법까지 가르쳐 준다고 말할 정도로 문학에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 그는 『움베르토 에코의 문학 강의』라는 책에서 문학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그리고 문학이 개인적 삶과 사회적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웅변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문학의 몇 가지 기능에 대해'에서 시작하여 마르크스, 단테, 네르발, 와일드, 조이스, 보르헤스 등의 작품에 대한 비평과 문체, 상징, 형식, 아이러니 등 문학 이론의 핵심적인 개념들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 등을 담고 있다. 움베르토 에코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에서 퍼스널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기호학·철학·역사학·미학 등 다방면에 걸쳐 전문적 지식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모국어인 이탈리아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라틴어, 그리스어, 러시아어, 에스파냐어까지 통달한 언어의 천재이다. 이러한 이유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이래 최고의 르네상스적 인물이라는 칭호를 얻고 있다. 현재는 볼로냐대학교에서 건축학·기호학·미학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세계 명문대학의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파리 제4대학인 소르본에서의 강의활동과 미국 예일대학교 교수 폴 드 만(Paul de Mann)과 함께 하는 예일학파로서의 학술활동은 유명하다. 그의 기호학이론은 오늘날 세계 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학이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저자는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밤 향년 84세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밀라노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장미의 이름』(1980) 과『푸코의 진자』(1988),『전날의 섬』(1994), 동화『폭탄과 장군』(1988),『세 우주 비행사』(1988), 이론서『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의 문제』,『열린 작품』 등이 있다.

번역 이윤기

소설가이자 번역가, 신화학자. 1947년 5월 3일 경상북도 군위에서 출생하여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독학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성결교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종교학·문화인류학 초빙연구원과 객원교수를 지냈다. 번역과 문학에 헌신해온 이력을 인정받아 2005년 5월에는 순천향대학교에서 명예 문학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장편소설 『하늘의 문』 『햇빛과 달빛』 『뿌리와 날개』 『나무가 기도하는 집』 『그리운 흔적』 『내 시대의 초상』, 중편 『진홍글씨』, 소설집 『나비넥타이』 『두물머리』 『노래의 날개』를 발표했으며, 그 밖에도 신화교양서 『이윤기 신화 거꾸로 읽기』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꽃아 꽃아 문 열어라』와 역사교양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 열전』, 산문집 『이윤기가 건너는 강』 『어른의 학교』 『잎만 아름다워도 꽃대접을 받는다』 『우리가 어제 죽인 괴물』 『무지개와 프리즘』 『위대한 침묵』 『시간의 눈금』 『내려올 때 보았네』 등 다양한 책들을 저술했다. 또한 그리스 신화를 해석해 소설화한 『뮈토스』를 펴내기도 했다. 번역가로서 왕성히 활동하여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돌의 정원』 『미할리스 대장』, 존 버거의 『결혼을 향하여』, A. J. 크로닌의 『천국의 열쇠』,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로마의 여자』, 토머스 해리스의 『양들의 침묵』, 애거서 크리스티의 『열 개의 인디언 인형』, 보리슬라프 페키치의 『기적의 시대』, 도나 타트의 『비밀의 계절』,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 토마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조지프 캠벨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조지프 캠벨 · 빌 모이어스의 『신화의 힘』,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종교의 기원』, 칼 구스타프 융의 『인간과 상징』, 진 쿠퍼의 『그림으로 보는 세계문화상징사전』, 미르치아 엘리아데의 『샤마니즘』 등 소설에서 연구서까지 250여 권에 이르는 다방면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동인문학상(1998)·한국번역가상(2000)·대산문학상(2000)을 받았으며, 2010년 8월 27일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목차

  • 티페렛
    76. 18세기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특징을 한마디로 또라지게 정의한다면, 한 단어면 족하다. 그것은〈딜레땅띠즘〉이라는 것이다.
    77. 이 풀을 철학자들은 마독초(魔毒草)라고 부른다.
    78. 이 잡종 괴물은 제 어미의 자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에피알테스 같은 거인, 몽마(夢魔), 이도 저도 아니면 끔찍한 마귀에게서 나온 것임에 분명하다.
    79. 그가 금고를 열었다.
    80. 그 「걸작」의 물질에서 문득 「흰 것」이 나타날 때가 바로 「삶」이 「죽음」을 극복하고 「왕자」가 부활하고, 땅과 물이, 〈달〉이 다스리는 대기로 화하는 순간이다.
    81. 지하에 사는 백성은 일찍이 고도의 지혜를 터득하고 있었다.
    82. 지구는 자기체다. 실제로 몇몇 과학자들이 발견했듯이.
    83. 지도가 영토는 아니다.
    84. 내가보기에, 이번 <회합>의 가장 중요한 과제, 그리고 가장 유익한 과제는…
    85. <필리어스 포그 Fhileas Fogg>. 대단히 상징적인 이름이다. <에아스 Eas>는 그리스어로 <지구적地球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86. 이 방면의 학문은, 적어도 그 요지만은 유실되지 않은 채 시토회 수도승으로부터 교회 관계의 건축가들에게 전수되었다.
    87. 1623년에, 셰익스피어의 원작으로 알려진 2절판 책에 정확하게 36편의 희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은 실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우연의 일치이다.
    88. 폰 훈트 남작, 램지 기사… 그리고 이 의식에 윅{를 부여한 다른 많은 사람들은 예수회 지도자의 지령을 받고 활동했다는 것입니다.
    89. 칠흑 어둠 속에서 일찍이 유례가 없는 한 결사가 조직되었다.
    90. 진짜 프리메이슨의 교리에는 마니 이외의 다른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91.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지옥의 사자를 방불케 하던 비밀 결사의 가면을 벗겨 주셔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92.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악마으 ㅣ권능과 공포를 지닌 우리 이스라엘의 승리의 왕께서 지배하실 왕국이 이 죄 많은 우리 세계에 도래하고 있다.
    93. 우리가 아는 결사 중에서, 이 일에 관한 한 우리와 겨룰 수 있는 결사로는 예수회가 있을 뿐이다.
    94. 볼테르 자신은 예수회 회원으로 생을 마쳤다.
    95. 장미 십자단의 위계가 프리메이슨의 지도자들에 의해 도입되었다는 것을 실증하기 위해서라면 새삼스럽게 증거를 댈 필요도 없다.
    96. 가면이라는 것은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지닌 힘 중에서 가장 큰 힘은
    97. 나는 곧 나다.
    98. 이 국가사회당은 다른 비밀결사를 묵인하지 않았다.
    99. 나치즘이 등장한 순간은, 마술의 정신이 물질적 진보의 조종간을 잡은 순간이다.
    100. 만방에 선포하거니와, 지구는 공동상 천체이고, 사람이 사는 곳은 이 천체 위가 아니라 이 천체의 속이다.
    101. 카발라에 빠진 자는… 잔꾀에 넘어가 마침내 길을 잃게 마련인데 이것이 지나치면 마침내 아자잘레의 밥이 되느니.
    102. 이곳을 떠나 우리는 밀레스토르라는 곳에 이르렀다.
    103. 이윽고 카이로스가 왕권을 상징하느 ㄴ왕홀을 들고 나와, 이것을, 처음으로 만들어진 신에게 바쳤다.
    104. 이런 책은 범인을 위해서 쓰인 책이 아니다.
    105. 본성은 파행, 언어는 광롼, 정신은 동요.
    106. 속옷 위도리 6장, 속옷 아랫도리 6장, 손수건 6장. 이 기록된 5번 전표는 늘 연구자들을 헷갈리게 했는데 그 이유는 이 전표에는 양말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네자흐
    107. 그대 눈에는 새순과 그루터기 사이를 어슬렁거리는 검둥개가 보이는가…….
    108.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파괴적인 활동의 배후에, 출판물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력이라는 것은 대체 어떤 것인가?
    109. 생 제르맹…… 더할 나위 없이 섬세하고 재치 있는 이 신사는 모든 비밀은
    자기 손에 있노라고 말했다.
    110. 일찍이, 『예시라』를 연구하고 있던 라비 이스마엘 벤 엘리샤와 그 제자들에게 있었던 일이다.
    111. 내가 한 수 가르쳐 드리겠소.

    호드
    112. 우리는 의식과 제례를 위해, 우리 장미 십자단의 성전에다 길고 깔끔한 회랑을 둘 마련했다.
    113. 우리의 목적은 비밀 속의 비밀, 곧 다른 비밀을 통해서만 설명되는 비밀을 지니는 데 있다.
    114. 이상적인 진자는 추선의 길이 L의 신축성이 없고 비들리지 않는, 되도록이면 가는 추선과,
    그 추선의 중심(重心)에 매달리는 추로 이루어진다.
    115. 온 세상의 귀신이라는 귀신이 다 눈에 보인다면, 사람은 살 수가 없다.
    116. 탑이 되고 싶어라, 에펠탑에 걸려 있고 싶어라.
    117. 광증은 엄청난 누각을 소유하고 있어서 어디에서 오는 사람이건 다 맞아들인다.

    예소드
    118. 결사(結社) 음모의 논리는……. 신을 버리고, 누가 신의 자리를 대신할 것이냐고 스스로
    묻는 데서 생겨난다.
    119. 나팔에 감긴 화환(花環)에 불이 붙었다.

    말후트
    120. 그러나 제가 보고 개탄하여 마지않는 것은, 우리 주의에 무분별하고 어리석은 광신적인
    우상 숭배자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오.

    역자 후기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907185
발행(출시)일자 2007년 01월 25일
쪽수 1143쪽
크기
176 * 1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Il pendolo di Foucault/Eco, Umberto
이 책의 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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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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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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