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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윤리

로렌스 베누티 저자(글) · 임호경 번역
열린책들 · 2006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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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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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번역'이 무엇인가를 한 차원 진보한 시각으로 밝히는 대담하면서도 신선한 지적 자극!
『번역의 윤리-차이의 미학을 위하여』는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교의 영문학 교수이자 진보적인 번역 이론가인 로렌스 베누티의 날카롭고 지적인 저서로, 번역의 스캔들의 다양한 양상들을 언어적ㆍ문화적ㆍ제도적ㆍ경제적ㆍ지정학적 관점 등 폭넓은 영역에서 폭로하고 분석하고 성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궁극적으로 언어ㆍ문화적 차이들이 존중되는 가운데 번역이 이루어지고, 읽히고, 평가될 수 있는 번역의 윤리를 수립하고자 하였다. (양장본)

작가정보

저자(글) 로렌스 베누티

지은이
로렌스 베누티(Lawrence Venuti)는 현재 미국 템플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얼바인의 캘리포니아 대학, 벨기에의 루벤 가톨릭 대학, 아이오와 대학의 초빙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이론가이자 학자로서만이 아니라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로 된 예술, 비평, 문학, 철학, 사회학 등 다방면의 저서들을 번역하며 전문 번역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니콜라 페로 다블랑쿠르, 디노 부자티, 자크 데리다, 안토니아 포치, 알도 로시 등의 저서들을 번역하여 이들을 미국 내에 소개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저서로는 『번역의 재고찰-담화, 주관성, 이데올로기』(1992), 『보이지 않는 번역가-번역의 한 역사』(1995), 『번역학의 독자』(2004) 등이 있다.

옮긴이
임호경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파리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서에 대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을 취득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조르조 바사리』(롤랑 르 몰레), 『움베르토 에코 평전』(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 『중세의 기사들』(에마누엘 부라생), 『들라크루아』(뱅상 포마레드 외), 『작은 물건들의 신화』(세르주 티스롱), 『신비의 사기꾼들』(조르주 샤르파크) 등이 있다.

번역 임호경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공역), 『신』(공역), 『카산드라의 거울』,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화재의 색』, 조르주 심농의 『갈레 씨, 홀로 죽다』, 『누런 개』, 『센 강의 춤집에서』, 『리버티 바』, 『마제스틱 호텔의 지하』,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엠마뉘엘 카레르의 『왕국』,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기욤 뮈소의 『7년 후』,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제1장 혼질성
    제2장 원저자성
    제3장 저작권
    제4장 문화적 정체성의 형성
    제5장 문학의 교육론
    제6장 철학
    제7장 베스트셀러
    제8장 세계화

    감사의 말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번역의 스캔들은 문화적이고 경제적이며 또한 정치적인 것이다. 이 스캔들들은 오늘날 번역이 -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영어권에서 - 왜 연구, 논평, 토론의 주변부로 밀려나 있는지 의문을 품을 때 폭로된다. …… 번역은 글쓰기 형태로서는 폄하되고 저작권법으로 불이익을 받으며, 학계에서 홀대받고, 출판사, 회사, 정부, 종교 단체 등에 이용당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번역이 이처럼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일까?
- p. 9 머리말 중에서

이러한 스캔들의 예를 저자는 뜻밖의 곳에서 발견한다. 문화 간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유네스코 월간지 『쿠리에』에 실린 한 기사의 예가 그것이다. 이 기사의 영어판은 콜럼버스 도래 이전의 멕시코 원주민을 폄하하는 이념적 성향을 띠면서 이들의 구전 문화를 열등한 것으로 재현한다. 여기서의 문제는 번역가의 고의적인 의도가 숨어 있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이념적 편향성이다. 유네스코의 번역가와 편집자들이 최대한의 명확성, 높은 가독성에 가치를 두는 번역 전략을 추구해서 자기 눈에 가장 친숙하다고 판단해 선택한 단어가 실은 가장 편향적인,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편향적인 언어였으리라는 것이다. 어쨌든 분명한 것은 그 활동의 성격상 번역과 해석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국제적 기관에서조차 이 단체가 지향하는 기본 원칙과 목적에 위배되는 번역 텍스트를 가려낼 만큼 번역에 대한 관념이 충분히 예리하지 못하다는 사실이다(p. 13).

또한 저자는 번역의 최초 스캔들이라 할 수 있는 번역 행위에는 다양한 차원의 불균형과 불평등 관계들, 혹은 지배-종속의 관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가정한다. 이를테면 번역가들이 외국 텍스트와 외국 문화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제도들에 봉사하거나 반대로 원저자인 작가들에게 이용당하고 착취당하는 경우들이다. 보르헤스의 작품을 번역한 디 조반니는 그의 작품이 미국 독자들에게 접근이 용이한 것이 될 수 있도록 매우 공격적인 태도로 원작을 수정함으로써 보르헤스의 혁신적인 글쓰기가 담고 있는 문학적 특수성을 억압하는 담화 체제를 강화하고 보르헤스처럼 지적인 작가를 번역하면서 모종의 반지성주의를 실행했다고 비판한다. 결국 보르헤스는 그와의 협력을 중단해 버렸다(p. 15).

그런가 하면 체코 소설가 밀란 쿤데라는 텍스트의 의미와 작가의 의도가 번역 중에 통과하는 언어?문화적 경계를 무시하고 원래 상태 그대로 순수하게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기 작품의 번역이 불어권이나 영어권에서 호평을 받고 그로 인해 상당한 문화적?경제적 지위를 획득했음에도 번역자들이 내놓은 해석을 자신이 직접 통제하기를 원했다. 결국 쿤데라는 자신이 선택한 표현뿐 아니라 기존의 번역본들에서 찾아낸 ‘많은 훌륭한 해결책들’을 한데 버무려 『농담』의 세 번째 영역본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쿤데라는 다른 번역자들이 번역본을 이용하는 데 동의했는지의 여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그리고 저작권법은 쿤데라에게 그의 작품에서 파생된 모든 작품들에 대한 전적인 권리를 부여했다. 그렇다면 번역자 쿤데라는 다른 번역본들에 대해 비판한 의미의 변질 양상을 피할 수 있었을까?(p. 16)

출판사 서평

이 책을 구성하고 있는 여덟 개의 장은 언어, 문화, 역사, 법제, 학제, 경제, 교육, 지정학 등 번역을 둘러싼 다기한 양상들을 다루고 있다. 각 장의 내용을 간략히 개괄하자면 다음과 같다.

제1장(〈혼질성〉)에서 저자는 우선 자신의 이론적 근거 및 윤리적 입장부터 밝힌다. 그것은 이상적인 발화 상황 속에서의 두 텍스트 간의 투명한 소통을 전제로 하는 언어학적 번역 모델의 한계를 비판하고 〈모든 문화, 언어적 상황의 혼질성을 근본 전제〉로 삼는 〈문화적 물질주의의 방향〉으로의 번역 이론이다. 또 〈한 미국 번역가〉로서의 자신의 번역 윤리는 번역 텍스트의 〈혼질성〉, 즉 외국 텍스트의 차이를 드러냄으로써 지배적 가치의 고착화에 저항하는 〈소수화〉를 위한 것임을 이탈리아 소설가 타르케티에 대한 자신의 번역을 통해 보여 준다.
제2장(〈원저자성〉)에서는 현재 번역 폄하 현상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원저자 개념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루어진다. 특히 19세기 말 프랑스 작가 피에르 루이스의 의사 번역(擬似飜譯) 분석을 통하여 한 작품은 〈원저자〉의 〈독창성〉의 표현이라는 서구 문화의 신화를 분쇄하고, 대신 〈원저자성〉의 파생적?집단적 성격을, 거꾸로 말해서 번역의 원저자성을 보여 준다.
제3장(〈저작권법〉)에서는 이 원저자 개념에 기반을 둔 현재의 〈저작권법〉이 번역을 홀대하고 있는 사실을 밝히고, 그 원인을 역사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역사 가운데 보편적인 사실이었다기보다는 서구 낭만주의와 자본주의의 발전과 함께 확대되어 온 현대의 특수한 현상에 불과함을 보여 준다. 나아가 과거의 판례들 속에서 이러한 원저자 개념 및 그에 따른 저작권 개념을 대체할 수 있는 개념들을 찾고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제4장(〈문화적 정체성의 형성〉)에서는 번역의 사회?문화적 효과를 논한다. 번역은 양 방면으로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첫째는 외국 문화 재현의 영역에서, 둘째는 자국적 주체성 형성의 영역에서이다. 이러한 번역의 정체성 형성 과정은 몇 가지 사례(아리스토텔레스, 일본 문학, 성서 번역)의 분석을 통해 번역이 어떻게 한 문화의 기존 가치 및 정전을 공고화 혹은 변화시키며, 그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는지를 보여 준다.
제5장(〈문학의 교육론〉)에서는 특히 영미 문화 속에서 번역의 억압 현상이 그곳의 문화적 나르시시즘 및 정치, 경제적 패권주의와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밝힌다. 그리고 이러한 위험을 벗어나기 위해 교실 안에서 이루어져야 할 〈윤리적인〉 번역의 방향을 제시한다.
제6장(〈철학〉)에서는 번역되는 철학 텍스트가 어떻게 그것을 전달하는 매체인 언어와 문화에 의해 중개되고 있으며, 번역이 철학에 기여할 수 있는 몫은 무엇인가의 문제를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의 번역 등을 통해 개진한다.
제7장(〈베스트셀러〉)은 2차 대전 이후 미국 등지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조반니 과레스키의 예를 통해, 자국의 상업적?문화적 이해에 봉사하기 위해 하나의 베스트셀러가 어떻게 만들어지며 또 기능하는가의 문제를 다루는 동시에, 문화적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베스트셀러(〈지적 베스트셀러〉)의 가능성 또한 암시한다.
7장까지의 내용이 영미 등 〈식민 본국〉에서의 번역의 주변성과 억압 양상에 대한 고발이 주를 이루고 있다면, 제8장(〈세계화〉)에서는 이러한 번역과는 차별화되는 근세 이후 발전 도상 국가들에서 이루어진 보다 다양하고도 생산적인 번역 방식들을 소개함으로써, 영미의 번역 문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핀핀, 투투올라, 그리고 특히 린수, 루쉰 등 중국 근대 번역가의 경우를 번역이 어떻게 저항과 문화적 혁신의 수단으로 기능해 왔는가를 보여 준다.

이처럼 이 책을 이루고 있는 내용은 다양하면서도 방대하다. 이러한 특성은 이 책이 저자가 다양한 기회에 발표했던 글들을 한데 취합하여 엮은 것이라는 사실에서도 기인하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번역의 문제가 단지 언어의 문제만이 아닌 인간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 전체를 통해 드러나는 저자의 주장은 다수에 저항하는 소수화 지향의 번역 윤리, 다시 말해서 〈차이의 윤리〉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번역 윤리는 결코 일반화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즉 지역과 상황에 따른 유연한 번역 윤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렇듯 광범위한 영역과 사례들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 전체의 분석은 적절하고 논지는 일관성과 설득력을 갖추고 있어 실효성 있는 번역 이론과 견고한 번역 윤리를 - 현 상황에서 얼마나 시급한 작업들인가! - 제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907086
발행(출시)일자 2006년 12월 10일
쪽수 356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scandals of translation/Venuti,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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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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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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