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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상)

개정판 | 양장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04월 30일 출간 (1쇄 200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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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906751(8932906750)
쪽수 462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l)nome della rosa / Eco, Umberto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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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20세기 최대의 지적 추리 소설!
중세의 한 이탈리아 수도원에서 일어난 끔찍한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장편소설 『장미의 이름』상권.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과 저자의 해박한 인류학적 지식과 현대의 기호학 이론이 조화를 이루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번역자의 말과 작가연보를 함께 수록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1327년, 영국의 수도사 월리엄은 그를 수행하는 아드소와 함께 모종의 임무를 띠고 이탈리아의 어느 수도원에 도착한다. 수도원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연쇄 살인이 묵시록에 예언된 내용대로 벌어지고, 사건의 열쇠를 쥔 책은 그들 눈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마침내 암호를 풀어낸 월리엄은 수도원을 지배하는 광신의 정체를 보게 되는데…….

목차

제1일
1시과
3시과
6시과
9시과까지
9시과
만과
종과

제2일
조과
1시과
3시과
6시과
9시과
만과 이후
종과
한밤중

제3일
찬과에서 1시과까지
3시과
6시과
9시과
만과
종과 이후
한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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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저는 개인적으로 유럽의 중세 역사소설을 좋아합니다. 상당히 신비하면서도 난해하고   이 책은 소설책 치고는 상당히 난해한 편입니다. 무슨 전공서적처럼 각 페이지마다 달려있는 주석들...   처음 손에 잡으면 진도 나가기가 상당히 버겁지만, 어느 덧 중반을 넘어서면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됩니다.   이 소설은 역사소설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추리소설입니다. 중세의 한 수도원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도 흥미롭지만 당시 역사와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좋... 더보기
  • 이 책은 영화로 먼저 나를 사로잡았다. 그것도 초등학교때 TV를 통해 봤었던 영화... 내가 좋아하던 배우 '숀 코너리'와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나오는 데다가 제목이 특이해서 그 영화를 봤었지만 보고 난 후의 재미와 충격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후 그 영화가 원작이 있다는 말을 듣고 계속해서 읽고 싶었지만 책으로 읽기엔 어려울 것 같아 쉽사리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난 그 책을 읽기 시작했고 다 읽은 후에는 영화에서 느꼈던 그 충격을 똑같이 받았다.... '에코'는 정말 ... 더보기
  • 쾌락적 글 읽기 jh**ngmd | 2009-04-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삼매경에 빠질 수 있는 책. 플롯을 따라가면서 중세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을 즐길 수 있다. 보르헤스의 바벨의 도서관, 캐드펠 시리즈, 코난도일의 베스커빌가의 개의 짬봉. 기호학 교수의 상호텍스트, 포스트 모던 글 쓰기의 정교한 짜집기. 글쓰기 이론의 실제화. 추리소설에 대한 오마쥬.   하옇든 걸작.  더보기
  • 영화 다빈치 코드를 보고 나서, 장미의 이름을 다시 읽고 싶어졌다. 물론 옛날에 읽은 책이긴 하나, 사건의 결말 정도 밖에는 기억이 나지 않기에.. . 소장용으로 구입한 책장의 장식품 같았던 책을 다시 읽었는데, 여전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러나, 사건 전개와 종종 펼쳐지는 논쟁을 지켜보는 것으로도 흥미진진했다. 자기만 옳은 고리타분한 독선적인 노인은 지금 생각해도 짜증이 난다. 당췌 그런 권력은 어디서 얻었다고 생각하시는 지...   이단이니 미학이니 하... 더보기
  • 열심히 도전중!! sn**hite38 | 2007-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못 읽게 될 것 같아 글을 씁니다. Faction의 고전!! 대부!!  장미의 이름!! 장미의 이름을 보고 나면, 왠만한 Faction은 시시하다는 사람들... 아직까지 이 유명한 고전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책은 사놓고, 엄두가 안나더군요. 드디어, 지난주에 첫장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주석의 압박. 외워둬야할 배경정보... 삼일만 손 놓으면 앞부분은 기억이 나지 않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게 숙제처럼 느껴지면 안되는데... 저는 워낙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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