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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섬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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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03712(8932903719)
쪽수 706쪽
크기 130 * 19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Isola del glorno prima / 움베르토 에코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해박한 지식으로 가득한 움베르트 에코의 장편소설!
움베르트 에코의 소설 『전날의 섬』. 17세기 미지의 대륙을 찾는 향해가 한창이던 무렵을 배경으로 한 젊은 귀족이 경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떠났다가 난파하여 빈 배에 올라 벌이는 모험을 다룬 소설이다. 종교 시대를 마감하고 이성 시대를 맞이하는 유럽의 정신적 혼란과 대탐험 시기가 가져온 세계관의 변혁 속에서 새롭게 눈뜬 인간들의 모순을 잘 보여준다. 1643년 어느 날 널빤지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해류를 따라 표류하던 귀족청년은 뱃사람들이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이는 배 '다프네'를 발견하고 그 위에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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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날의 섬 kl**919 | 2009-06-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장 저명한 기호학자이며 동시에 뛰어난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볼로냐 대학의 교수인 움베르토 에코의 작품 <전날의 섬>을 소개한다. 그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 다른 작품에서도 그의 기호학자적 특성을 살려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주었으며 독자들의 찬사와 교황청의 비난을 한몸에 받으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새로운 땅을 찾기 위한 항해를 하는 유럽 강국에 젊은 귀족 로베르또는 신비의 솔로몬 섬과 경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홀란드의 첩보선 &... 더보기
  • 난 아직 푸코의 진자를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사람들의 서평이 푸코의 진자보다는 쉽다고 한다. 마의 200페이지를 넘기면 푹 빠질 수 있게 되는 책이다. 왜냐하면 내용도 좀 어려울뿐 아니라 초반의 200페이지는 도데체 사건의 핵심이 무엇인지, 현재는 무엇인지, 과거에서 현재의 시점을 말할려고 하는지, 현재에서 과거의 시점을 말할려고 하는 것인지에 대한 파악이 좀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끈기를 갖고 200페이지를 넘게 보면... 드디어 움베르토의 소설 《《전날의 섬》》의 실체가 보인다. 그리고 ... 더보기
  • 역시 에코의 지식이 넘쳐나는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위경도가 없던 시절... 어떤식으로 항해를 했을까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위 경도를 만들 생각을한사람... 정말 노벨상이있다면 수상자가되지 않았을까... 기억나는 부분이있다면... 공명을 이용한? 정확한 용어는 생각나지 않지만... 칼에 베었다면 사람을 치료하는것이 아니라... 칼에 약품처리?를해서 어떠한 기운을 통해 사람을 치유하는... 비과학적이고 비이성적인 시기에서 지금의 시대로 넘어갔는지... 중간에 인류발전... 더보기
  • 미숙하므로... ce**ls | 2004-1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신기룰 쫓는 한 미숙한 젊은이로서 한쪽한쪽을 눈물로 적시며 그것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그렇게 눈물로 편지지를 적시면서 쓴 것은 "여인"이 혹은 "여인의 순수한 이미지" 자체가 그 자리에 부재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오로지 사랑에 빠진 자기애를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 미숙한 젊은이.... 자기애..... 더보기
  • 움베르토 에코. 그는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작가이다. 유명한 교수이면서 평론가이면서 작가인 그는 너무나도 많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 면모는 그의 여러 작품들에서 많이 나타난다. 그래서 그의 작품을 읽으면서 처음 느끼게 되는 감정은 "어려워"이다. 그렇다. 그는 자신만이 알고 있는 종류의 지식들을 자신의 작품에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일반 독자들 특히 서구권에 속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독자들은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것이 무척이나 힘이 든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분명 이해하기 힘든 소설들임에도 사람들은 움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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