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과학과 신학의 대화 Q&A

IVP · 2022년 03월 04일
10.0 (8개의 리뷰)
추천해요 (60%의 구매자)
  • 과학과 신학의 대화 Q&A 대표 이미지
    과학과 신학의 대화 Q&A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과학과 신학의 대화 Q&A 사이즈 비교 148x221
    단위 : mm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 Q&A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과학을 품은 신앙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책이다!”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 주제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참고서!”

강영안, 김근주, 이정모, 윤세진, 김예지 추천!!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에 대해 38개의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는 책이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다양한 이슈들 중에서 과학이 신앙에 던지는 도전은 종종 커다란 걸림돌이 되거나 깊은 성찰과 고민이 필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이런 문제에 직면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과학을 이해하고 성경을 해석할지 고민하고 배우며 신학적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하고, 과학 또한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이 책이 구성되었다. 과학과 무신론이 던지는 다양한 도전에 응답하고 균형 있는 창조 신앙을 세우기 위해 미국에서 설립된 단체인 ‘바이오로고스’(BioLogos)가 과학과 신학의 주제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들에 답변을 제공한 것을 한국에서 설립된 단체인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번역하고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추가해 이 책을 엮었다.
이 책은 과학과 신앙의 기로에서 극단적으로 무신론을 택하거나 과학을 등지지 않고도 얼마든지 접점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총 네 영역, 곧 성경 해석, 과학에 대한 이해, 신학적 이해, 현실 적용을 위한 내용이 38가지 질문과 답에 담겨 있다.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연 올바른 창조관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과학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학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다양한 창조의 관점을 누리고 창조 신앙이 더 깊어져, 신앙으로 과학을 품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다.

작가정보

번역 김영웅

김영웅은 하나님 나라에 뿌리를 두고, 문학·철학·신학 분야에서 읽고 쓰고 묵상하고 나누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분자생물학과 마우스유전학을 기반으로 혈액암을 연구하는 과학자다. 현재 미국 City of Hope 국립암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엮음 과학과 신학의 대화

과학의 시대라고 할 만큼 과학 접근성이 높아지고 과학적 사고방식이 널리 퍼진 현대 사회에서, 무신론이 던지는 다양한 도전에 응답하고 균형 있는 창조 신앙을 세우기 위해 사역하는 비영리단체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이하 과신대)는 2015년 페이스북 그룹으로 시작하여 2016년에 제1회 포럼을 열면서 오프라인 단체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카데미, 커뮤니티, 연구소로 삼분화된 과신대 사역은 아카데미를 통해 과학과 신앙에 대한 관점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초 과정과 핵심 과정 등의 온라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사역은 지역별 북클럽, 교사 모임, 목회자 모임 등이 있다. 박사급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과신대 연구소는 과학과 신학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는 월례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신진 학자들을 위한 연구 지원 사업과 우수연구상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과신대는 과신tube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교회를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자료들을 얻을 수 있는 홈페이지 www.scitheo.or.kr와 아카이브 www.scitheo.org를 운영하고 있다. scitheo.office@gmail.com

저자(글) 바이오로고스

BioLogos
2007년에 프랜시스 콜린스(Francis Collins)가 설립한 단체로, 성경의 권위와 영감을 지지하는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을 품고,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경이로움을 드러내는 현대 과학의 발견을 인정하며, 다른 관점을 가진 이들과 겸손하고 사려 깊은 대화를 추구한다. 목회자, 교사, 학생, 학자들에게 진화적 창조를 탐구하는 자료와 온라인 포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회와 세상이 과학과 성경적 신앙 사이의 조화를 보도록 초청한다. biologos.org

저자(글) 우종학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이자 거대 블랙홀과 은하 진화를 연구하는 천문학자다.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샌타바버라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UCLA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미 항공우주국 NASA 허블 펠로십(Hubble Fellowship), 한국천문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천체물리학 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 등 국제 학술지에 10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고, 연구 외에도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강연과 저술에 힘쓰고 있다.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며 연구하고 교육하는 단체인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IVP),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새물결플러스), 『우종학 교수의 블랙홀 강의』(김영사), 『대화』(공저, 복있는사람), 『기원』(공저, 휴머니스트)이 있고, 『현대 과학과 기독교의 논쟁』(공역, 살림), 『쿼크, 카오스, 그리스도교』(비아)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서문 과학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질문 _우종학

    1부 성경 해석
    Q01 창세기는 실제 역사인가?
    Q02 다윈 이전, 창조에 대한 창세기의 해석은 어떠했는가?
    Q03 어떻게 성경을 해석해야 하는가?
    Q04 창세기 1장의 날들은 얼마 동안을 의미하는가?
    Q05 어떻게 창세기의 홍수 사건을 해석해야 하는가?
    Q06 진화적 창조는 성경 무오성과 양립하는가?

    2부 기독교와 과학
    Q07 과학과 성경은 화합할 수 있는가?
    Q08 진화적 창조는 무엇인가?
    Q09 그리스도인은 왜 진화적 창조를 고려해야 하는가?
    Q10 진화적 창조는 진화론, 지적 설계, 창조론과 어떻게 다른가?
    Q11 그리스도인들은 다윈의 ‘종의 기원’에 어떻게 반응해 왔는가?
    Q12 과학과 기독교는 전쟁 중인가?

    3부 과학적 증거
    Q13 진화란 무엇인가?
    Q14 진화의 증거는 무엇인가?
    Q15 열역학은 진화가 틀렸음을 입증하는가?
    Q16 진화는 어떻게 오늘날 지구 생명체의 복잡성을 설명하는가?
    Q17 캄브리아기 폭발은 진화에 대한 도전인가?
    Q18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Q19 화석 기록은 무엇을 보여 주는가?
    Q20 진화는 새로운 정보를 만들 수 있는가?
    Q21 지구와 우주의 나이는 어떻게 계산되는가?
    Q22 진화는 “위기에 처한 이론”인가?
    Q23 역사과학은 믿을 만한가?

    4부 하나님과 창조의 관계
    Q24 왜 그리스도인은 창조 세계를 돌봐야 하는가?
    Q25 동물의 고통은 하나님의 선한 창조의 일부인가?
    Q26 현대 과학은 기적을 불가능한 것으로 만드는가?
    Q27 과학 지식의 틈이 하나님을 증명하는가?
    Q28 ‘미세조정’과 ‘다중우주’는 신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Q29 기독교의 하나님이 창조주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Q30 무엇이 하나님을 창조하셨는가?

    5부 인간의 기원
    Q31 아담과 하와는 역사적 인물이었는가?
    Q32 인류 진화의 유전적 증거는 무엇인가?
    Q33 어떻게 인간이 진화하고도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일 수 있는가?
    Q34 타락 이전에 죽음이 있었는가?
    Q35 인간이 진화되었다면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나? _우종학

    6부 현장과 실천
    Q36 지구 6천년설을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_우종학
    Q37 증명되지 않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_우종학
    Q38 ‘과학과 신학의 대화’는 어떤 단체인가?


    감수자 소개

추천사

  • 진화를 포함하여 존재하는 모든 것의 존재와 행위, 시작과 과정은 선하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의 계획과 창조, 섭리와 통치에 기원을 두고 있다. 창조와 진화, 성경과 과학을, 이것이냐 저것이냐 두 선택지로 설정하여 이것을 받아들이면 저것을 버려야 하고 저것을 수용하면 이것을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 책이 이 잘못을 바로잡는 일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 이 책은 성경의 모든 것이 진리라고 주장하며 과학을 도외시하거나 과학에 근거해 성경을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하는 양극단을 차근차근 바로잡으면서 신학과 과학이 어떤 관계인지를 다룬다. 이 책은 과학과 신학의 주제에서 가장 기본적인 참고서가 될 것이다.

  • 21세기에는 21세기의 창세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하나님이 주신 또 하나의 책, 자연을 통해 성경을 해석해야 한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답을 찾는 노력은 해야 한다. 그 첫 단계는 문자주의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복음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이것은 전혀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두려움을 확실히 거두어 줄 38개의 질문과 답이 이 책에 있다.

  • 신앙을 가지고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진화와 과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큰 선물이 되었다. 나와 같은 교사와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과학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과학과 신학의 올바른 관점을 제시해 주고, 그 결과로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기를 바란다.

  • 이 책은 창세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과학에서 말하는 진화가 무엇인지 등 성경과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그에 대한 답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성경과 과학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 특히 교사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책 속으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과제가 있습니다. 첫째,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입니다. 과학이 알려 주는 것과 아직 알려 주지 않는 것, 알려 줄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과학을 맹신하지도 무시하지도 않는 건강한 태도를 배워야 합니다. 둘째, 성경을 어떻게 해석할지를 고민하고 배워야 합니다. … 특히 현대 과학이 제기하는 질문들 앞에서 우리는 성경을 더욱 균형 있고 바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셋째, 신학적 질문들에 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우리는 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더 깊이 배우는 동시에 창조 세계를 신학적으로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어떤 반성과 변화가 필요한지 묻고 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과학과 신학을 통해 풍성해진 창조 신앙을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과학 교육을 받고 과학적 세계관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어떤 방식의 변증과 대화의 자세가 필요한지 부딪히며 배워 가야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고대의 자연관에서 벗어나지 못해 현대 과학을 거부하고, 그로 인해 과학으로 드러난 창조 세계의 놀라움과 창조주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을 누리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도울지 고민해야 합니다.
- 서문 중에서

다양한 성경 구절을 가장 잘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의견 차이가 크지만, 우리의 구원이 완전한 지식을 얻는 것에 달려 있지 않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에 근거하는 것이지, 성경의 완벽한 해석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그리스도인이 경험하는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성경을 깊게 탐구하는 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 안에 거하며 창조를 회복하는 하나님의 더 큰 계획과 목적을 보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Q03 어떻게 성경을 해석해야 하는가?

과학적 데이터는 가끔 우리가 성경적 ‘그림’에 너무 가까워질 때나 잘못된 각도로 접근할 때, 또는 바르지 못한 기대를 가지고 대할 때, 우리를 경고하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과학의 목적은 영감받은 성경을 검증하거나 성경에 무엇인가를 더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과학은 부적절하게 성경을 읽는 방법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은 신중하고 적절하게 과학이 자신의 이론을 시험하고 자신의 가정을 의심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과학이 성경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일 때 그렇습니다. 그러나 과학과 성경 둘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시는 방법이기 때문에 궁극적인 조화를 향해 함께 가야 합니다.
-Q07 과학과 성경은 화합할 수 있는가?

첫째, 그리스도인은 모든 자연과학과 마찬가지로 진화를 공부해야 합니다. 진화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공부입니다. 창조 그 자체는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전달하신 것에 대한 보완적인 계시이며, 하나님은 창조된 질서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생명체가 언제,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그분의 영광과 존귀로 보여 주십니다. 우리가 자연 법칙이라고 부르는, 자연에서의 규칙적인 패턴은 하나님의 규칙적이고 신실하신 통치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 둘째, 진화적 창조를 고려하는 것은 젊은 그리스도인들을 믿음 안에서 제자 삼는 일을 포함해 교회와 복음 전도에 도움이 됩니다. 반진화적 태도는 과학을 추구하거나 믿음을 고수하는 것 사이에서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써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 반면 진화를 하나님이 허락하신 과정으로 여기고 공부한다면, 그리스도인들은 과학이 무신론적 세계관을 낳는다는 주장에 반박할 수 있을 것입니다.
-Q09 그리스도인은 왜 진화적 창조를 고려해야 하는가?


방법에 상관없이 생명체가 출현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또 최초의 생명체는 복제하고 다양화되기 시작한 단세포 유기체였음이 분명합니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과학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진화 이론이 약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진화 이론은 생명체가 이미 시작된 이후의 다양성을 설명하려는 시도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기원은 확실히 진정한 과학적 미스터리이지만, 사려 깊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을 걸 만한 영역은 아닙니다. 생명의 역사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적 목적에 따라 일어났으며, 그리스도는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 안에 함께 섰”습니다(골 1:17).
-Q18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여러 다양하고 상보적인 과학 측정이 거의 확실하게 우주와 지구가 수십억 년 되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빙하의 층들은 1만 년보다 훨씬 긴 역사를 보여 주며, 방사선 연대 측정은 지구의 형성이 45억 년 전이라고 알려 줍니다. 빛이 은하계로부터 우리에게 오는 데 수십억 년이 걸리고, 우주 팽창률은 우주의 나이가 137억 년임을 말해 줍니다. 이런 증거들은 지구와 우주의 오래된 나이를 증명하는 증거 가운데 아주 일부일 뿐입니다.
-Q21 지구와 우주의 나이는 어떻게 계산되는가?

합리적 소망이란 과학적인 자료를 진지하게 다루고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의 심각성을 받아들이면서도, 동시에 복음의 소망을 굳건히 붙들고 놓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 자세는 담대한 행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행동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교회, 선교사 및 구호 단체의 수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창조 세계를 돌보는 일을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 우선순위로 여긴다면, 우리는 엄청난 변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로잔 언약 참조). 우리는 복음이 가르친 대로 살아 내고 가난하고 취약한 자들에게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켜 줌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Q24 왜 그리스도인은 창조 세계를 돌봐야 하는가?

일부 무신론자들이 다중우주가 신의 존재 가능성을 약화시킨다고 주장할 때, 그들은 과학 자체가 주장할 수 있는 것을 과장합니다. 다중우주 모델은 매력적이며 이 우주에서 과학적 질문들에 답을 해 주지만, 과학적 수준에서 다른 우주에 대한 예측은 사실상 검증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다중우주 모델이 과학적 수준에서 잘 정립되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신을 대신하지 않고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어떤 과학 이론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성경적 신앙의 관점에서 과학은 단순히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유지하시는 물리 세계를 탐구할 뿐입니다.
-Q28 ‘미세조정’과 ‘다중우주’는 신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유기체의 죽음이 생명의 재생과 번영을 허용하듯이, 예수님의 죽음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거듭남과 새 생명을 주었습니다. 아마도 진화의 서사시에서 생물학적인 죽음은 목적 없는 낭비가 아니라 새 생명을 위해 죽음의 부정적인 면을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알려 주는 하나의 단서일지도 모릅니다.
-Q34 타락 이전에 죽음이 있었는가?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 중 누구도 하나님이 과학으로 증명되었거나 성경의 진리가 입증되었기 때문에 신앙을 갖게 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을 신뢰하는 일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신앙은 증명이나 증거의 차원이 아니라 신비의 영역입니다. 이 질문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가’와 비슷한 종류의 질문인지도 모릅니다. 심리 분석, 성격과 취향 비교 등 어느 정도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사실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사랑에 빠지거나 그를 위해 희생하는 일은 사실관계에 기초한 과학적 설명으로는 불충분한, 인격적이고 고귀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Q37 증명되지 않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출판사 서평

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더 깊이 배우는 동시에
신학적으로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
38개의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간다!

과학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고민은 무엇인가?
성경이 쓰인 시대를 살던 사람들과 달리,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기후 위기나 교회의 세속화와 같은 다양한 이슈들 중에서 과학이 신앙에 던지는 도전은 종종 커다란 걸림돌이 되거나 깊은 성찰과 고민이 필요한 질문들을 제기한다. 이런 문제들에 직면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성경을 어떻게 해석할지를 고민하고 배워야 하며 신학적 질문들에 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막상 성경을 어떻게 읽고 이해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학교를 오랫동안 다녔지만 과학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더군다나 신학적인 주제를 꺼내 들면 무척 곤란해한다. 하나님이 아닌 자연법칙이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역사와 자연의 역사는 어떤 관계가 있고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하나님을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 막연하고 어렵기만 하다.

과학과 신학은 접점을 찾을 수 있는가?
과학과 신학 혹은 신앙은 양립할 수 없을까? 과학의 성과와 발전을 인정하면서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고 경외할 수는 없을까? 이 책은 과학과 신학은 갈등 관계에 있거나 양자택일 관계가 아니라고 말한다. 과학과 신학은 창조 세계에 대해 서로 다른 측면의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상호보완적’ 관계라고 강조한다. 다만 과학의 영역과 신학의 영역의 구분이 필요할 뿐이다. 과학은 증명과 증거의 차원이며, 신학 혹은 신앙은 신비와 신뢰의 영역이라고 구분한다. 이것을 혼동하고 과학을 신앙으로, 신앙을 과학으로 설명하고 증명하려 할 때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과 신학의 접점에서 자주 등장하는 관점은 진화적 창조론이다. 이 창조론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의 창조주가 하나님이심을 믿고 성경을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권위 있는 말씀으로 믿되, 하나님이 어떻게 이 땅에서 생명의 다양성을 가능하게 하셨는지에 대한 가장 훌륭한 설명으로 진화 과학을 수용한다.

‘진화적 창조’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모든 자연과학과 마찬가지로 진화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진화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공부이기 때문이다. 창조 그 자체는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전달하신 것에 대한 보완적인 계시이며, 하나님은 창조된 질서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생명체가 언제,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그분의 영광과 존귀로 보여 주신다. 우리가 자연 법칙이라고 부르는, 자연에서의 규칙적인 패턴은 하나님의 규칙적이고 신실하신 통치에 뿌리를 두고 있다.
또한 진화적 창조를 고려하는 것은 젊은 그리스도인들을 믿음 안에서 제자 삼는 일을 포함해 교회와 복음 전도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반진화적 태도는 과학을 추구하거나 믿음을 고수하는 것 사이에서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써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해가 될 수 있다. 반면 진화를 하나님이 허락하신 과정으로 여기고 공부한다면, 그리스도인들은 과학이 무신론적 세계관을 낳는다는 주장에 반박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과 신학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가? 우리는 이 대화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과학과 무신론이 던지는 다양한 도전에 응답하고 균형 있는 창조 신앙을 세우기 위해 설립된 단체인 ‘바이오로고스’(BioLogos)는 과학과 신학의 주제에서 그리스도인 혹은 비그리스도인이 자주 던지는 중요한 질문을 모아 답변을 제공했다. 바이오로고스와 뜻을 같이하는 ‘과학과 신학의 대화’는 바이오로고스와 협력하여 이 질문과 답변들을 번역하고 한국 독자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추가해서 이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신앙의 기로에서 극단적으로 무신론을 택하거나 과학을 등지지 않고도 얼마든지 접점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 주고자 했다. 총 네 가지 영역, 곧 성경 해석, 과학에 대한 이해, 신학적 이해, 현실 적용을 위한 내용을 38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담았다.
1부 ‘성경 해석’에서는 창세기 1장을 비롯한 앞 장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2부 ‘기독교와 과학’에서는 진화적 창조는 무엇이며 왜 그리스도인은 진화적 창조를 고려해야 하는지를, 3부 ‘과학적 증거’에서는 진화의 증거들이 무엇인지를 다룬다. 4부 ‘하나님과 창조의 관계’에서는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을 살펴보고, 5부 ‘인간의 기원’에서는 인류 진화의 유전적 증거를 다룬다. 6부 ‘현장과 실천’에서는 과학과 신학을 통해 풍성해진 창조 신앙을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지를 모색한다.
과학의 도전 앞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연 올바른 창조관이 무엇인지 배우고 창조 신앙이 풍성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과학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학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다양한 창조의 관점을 누리고 신앙이 더 깊어져 신앙으로 과학을 품어 내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다.

■ 주요 독자
ㆍ 창조에 대한 성경적이고 과학적인 가르침을 추구하는 교사 및 교회학교 교사, 신학생, 목회자
ㆍ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에 관해 궁금한 그리스도인
ㆍ 과학 및 과학 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819181
발행(출시)일자 2022년 03월 04일
쪽수 308쪽
크기
148 * 221 * 19 mm / 377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 Q&A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에 관해 가장 궁금한 38가지 질문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