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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은 같은가

미로슬라브 볼프 지음 | 백지윤 옮김 | IVP | 2016년 0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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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814308(8932814309)
쪽수 416쪽
크기 147 * 220 * 30 mm /58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llah/Volf, Miroslav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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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간 문제가 끊이지 않는 이때, 『알라』의 저자인 미로슬라브 볼프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인 ‘두 종교의 신이 같은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무슬림과 그리스도인이 동일한 신을 예배한다고 주장한다. 볼프는 삼위일체 교리를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에 대해, 삼위일체는 신의 ‘상호 내주’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독교가 여러 신을 믿는다는 그들의 이해는 틀렸으며 신적 본질은 절대 나뉘지 않는다고 변론한다.

반대로 이슬람의 알라가 ‘폭력적인 신’이라는 기독교의 이해도 틀렸으며, ‘사랑의 신’이라는 신의 특성에 대해 두 종교 간 차이점보다 유사성이 더 많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논거를 바탕으로 각각 다른 종교에 속해 있으면서도 같은 신을 믿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볼프는 각 종교가 서로의 차이를 내세워 대립하고 배타하기보다는 ‘정치적 기획으로서의 다원성’으로서 서로를 인정하고 평화로운 공존의 길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저자소개

저자 : 미로슬라브 볼프

저자 미로슬라브 볼프는 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는 전 세계 신학자와 종교 지도자들의 주목을 받는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현재 예일 대학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면서, 예일 신앙과문화연구소(The Yale Center for Faith and Culture) 소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와 예일 대학교에서 “신앙과 세계화”라는 주제로 공동 강의를 했고, 『알라』에도 그 내용이 담겼다. 그가 쓴 『배제와 포용』(IVP)은 「크리스채너티투데이」(Christianity Today)가 선정한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100권의 종교 서적 중 한 권으로 손꼽혔다. 『광장에 선 기독교』 『기억의 종말』(IVP), 『삼위일체와 교회』(새물결플러스),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국제제자훈련원), 『베풂과 용서』(복있는사람), 『노동의 미래』(한국신학연구소) 등을 썼다.

역자 : 백지윤

역자 백지윤은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리젠트 칼리지에서 기독교 문화학을 공부했다. 현재 밴쿠버에 살면서, 다차원적이고 통합적인 하나님 나라 이해, 종말론적 긴장, 창조와 재창조, 인간의 의미 그리고 이 모든 주제에 대해 문화와 예술이 갖는 관계 등에 관심을 가지고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땅에서 부르는 하늘의 노래, 시편』『십자가와 부활을 사는 일상 영웅』『신약의 모든 기도』(IVP)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유일하신 하나님과 깊은 간극 11

1부 논쟁, 그 과거와 현재
1. 교황과 왕자: 신, 깊은 간극 그리고 다리 놓기 33
2. 가톨릭 추기경과 모든 이의 유일하신 하나님 59
3.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가와 튀르크인의 하나님 85

2부 두 신 아니면 한 신?
4.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109
5. 공통의 신과 믿음의 문제 129
6. 공통의 신과 실천의 문제 149

3부 결정적 주제: 삼위일체와 사랑
7. 유일신과 성삼위일체 171
8. 하나님의 자비 199
9. 영원하며 조건 없는 사랑 217

4부 같은 지붕 아래 살기
10. 같은 신, 같은 종교? 247
11. 편견, 개종 그리고 협력 관계 265
12. 두 신앙, 공통의 신, 하나의 정부 287
13. 신에 대한 경외심과 공공선 313
맺는말 현실 직시: 극단주의와의 싸움 333

감사의 말 343
주 347
인명 찾아보기 395
주제 찾아보기 399
성경 찾아보기 411
꾸란 찾아보기 413

추천사

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볼프의 저작들은 매우 학문적인 저술을 포함해서 거의 예외 없이 모두 실존적인 씨름을 담고 있다. 『알라』도 예외가 아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겪고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로운 공존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볼프... 더보기

김영미(국제 분쟁 지역 전문 프로듀서)

전쟁과 분쟁의 취재 현장에서 항상 알라와 하나님을 만난다. 삶과 죽음이 엇갈리는 가운데, 내 가슴을 오가는 메시지는 ‘공존’이다. 오늘날 세계에는 끝없이 총성이 울리고 난민들이 넘쳐난다. 테러와 공포가 인류를 위협한다. 나만... 더보기

김영봉(와싱톤한인교회 목사)

“신관은 그 사람의 인생관을 결정한다.” 자신의 종교에 신실한 사람일수록 이 명제가 진실이 된다. 따라서 바른 신앙에 이르려면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해야 하고 이웃 종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종교의 신관 역시 바... 더보기

박현도(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교수)

이슬람 신앙을 지닌 무슬림들은 자신들이 경배하는 신을 아랍어로 알라라고 부른다. 국내 무슬림들은 이를 하나님이라고 번역하여 쓰는데, 기독교인들의 반발이 만만찮다. 우리 하나님과 다르니 쓰지 말라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이슬람... 더보기

정마태(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기독교인은 이슬람을 ‘한 손에는 꾸란, 한 손에는 칼’이라고 말한다. 무슬림은 기독교를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폭탄’이라고 말한다. 볼프는 이 책에서 두 종교 사이의 분열과 폭력과 살해에 대해, 또 그들이 믿는 하나님... 더보기

책 속으로

최근 몇 년 사이, ‘신’은 무슬림과 기독교인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어떤 기독교인은 무슬림이 섬기는 신은 기독교인들이 예배하는 신과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은 분쟁으로 이어진다. 신은 양쪽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_들어가는 말

기독교인이나 무슬림 모두 사회적 화합에 필요하다고 해서 자신들을 위해 신을 디자인할 수는 없다! 종교 공동체인 양 진영은 신에 대한 한 가지 주장만큼은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바로 신이 신이라는 사실, 신은 주권자 창조주이며, 인간의 필요나 상상에 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프랑스 연쇄 테러,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무슬림 미국 입금 금지 발언’
이슬람 세력 확장을 막기 위한 할랄 식품 반대 기도회….

이슬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
그 생각이 무엇이든, 이 책을 읽은 후 그 생각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우리 시대 평화와 화해의 신학자 볼프가
기독교와 이슬람의 공존을 위해 피해 가지 않고 핵심적인 질문을 던졌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은 같은가?”
기독교(21억, 31%)와 이슬람(16억, 23%)은 세계 인구의 절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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