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빌레몬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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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딕 루카스(Richard Lucas)는 존 스토트와 더불어 20세기 영국 복음주의 운동의 핵심적인 인물로, 영국 Lewes에서 출생,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하였다. 영국 국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 세인트 헬렌스(St. Helen's) 교회에서 1965년부터 1998년까지 교구 목사로 일하는 동안 성경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현대에 대한 적절한 적용을 보여 주는 가르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영국 및 세계 각지의 집회에서 설교와 가르침으로 활발하고도 영향력 있는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풀러 신학교에서 수학했다. 역서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 '현대 사회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 '로마서 강해', '사도행전 강해' 등 BST 주석 시리즈, 'IVP 성경배경주석'(이상 IVP), '인카운터 이슬람', '미션 퍼스펙티브'(이상 예수전도단), '손대접'(복있는사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넥서스)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저자 서문
약어
골로새서
제1장 그는 왜 이 편지를 썼는가? (1:1-2)
제2장 참된 그리스도인들과 참된 복음(1:3-8)
제3장 이것에 충만을 받으라(1:9-14)
제4장 뛰어나시며 충분하신 구세주,
그리스도(1:15-20)
제5장 터 위에 굳게 섬(1:21-23)
제6장 사도의 사역(1:24-29)
제7장 사도의 관심사(2:1-5)
제8장 이 길로 죽 나아가라(2:6-7)
제9장 다시 종노릇으로 돌아가지 않음(2:8-15)
제10장 그림자와 실체(2:16-17)
제11장 너희 상을 빼앗기지 않게 하라(2:18-19)
제12장 어찌하여 순종하느냐?(2:20-23)
제13장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3:1-8)
제14장 그리스도인과 지역 교회(3:9-17)
제15장 그리스도인의 가정 생활(3:18-21)
제16장 그리스도인의 직장 생활(3:22-4:1)
제17장 그리스도인과 외인(4:2-6)
제18장 마지막 인사와 교훈(4:7-18)
빌레몬서
노예생활에서 자유로(1:1-25)
연구 문제
책 속으로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란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를 말한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관련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본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하나의 문헌이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은 진지하게 다루지 않으면서 현대적이고 읽기 쉬운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설교’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본 시리즈의 기고자들은 모두, 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신 것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건강한 삶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태초에 주신 그러나 항상 현대적인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듣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 ‘BST 시리즈 서문’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이생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부요한 지위를 점하는 것이다. 물론 그리스도의 충만함은 무수한 영역에서 탐구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미 그리스도를 발견한 신자에게 구태여 그리스도를 찾으라고 권고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린 회심자를 더 비옥한 땅으로 옮겨 심지 않는다면 완전히 성숙하게 자랄 수 없다고 주장하기 전에, 대단히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가톨릭 신자에게 그가 과연 로마 교황청의 인도와 권위 하에서 가톨릭교회의 성례 생활을 누리는 사람만 온전한 구원과 안전을 누릴 수 있다고 믿는지 반드시 물어 보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오순절교회에 다니는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는 것이 생명을 준다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활기차고 열매 맺는 영적 체험을 하려면 따로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지 물어 보아야 한다.
오로지 그리스도 안에만 모든 보화가 있다면, 그런 친구들은 어떻게 자신들만의 독특한(특별하다는 의미에서) 교리들을 받아들이고 가르치는 집단을 제외하고는 이 그리스도를 충만히 누리고 알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인가? 역사를 보면 아무리 풍성한 업적을 이룬 교회라도, 아무리 복된 그리스도인 집단이라도,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경계 안에 가두어 놓고, 하나님의 깊은 것에 온전히 합병되는 대가로 그들의 권위나 가르침에 굴복하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이것은 우리가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그의 몸 안에서만 누릴 수 있음을 부인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개개 그리스도인들이 그 영적 폭군들로부터 자유할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열쇠를 연약한 인간의 손으로 붙잡으려면 반드시 그런 자유를 개발해야 한다. - pp. 116-117
출판사 서평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 2:6, 7).
이제 막 탄생한 골로새 교회의 열성적인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던 골로새 이단은 무엇이었던가? 본문에는 확실하게 나와 있지 않지만, 바울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셨던 위대한 성취를 믿는 것만으로는 구원에 이르기에 부족하다고 가르치면서 그들의 믿음에 뭔가 더 새로운 것들을 더하여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해주겠노라 장담했던 교회 내 거짓 교사들의 행보에 주목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 주님은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시며 구원을 주시기에 충족하신 분이기에, 주님을 믿는 믿음 외에 어떤 것을 덧붙이려 애쓴다 해도 그것은 헛수고가 될 뿐이며, 오히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미혹하는 행위가 될 뿐임을 딕 루카스는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러한 경향들은 비단 1세기의 교회에만 있었던 풍조는 아니다. 교회사를 통틀어 그러한 오해와 미혹들은 언제나 존재해 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가? 우리 교회는 뛰어나시며 충만하신 주님만을 붙잡고 있는가? 혹여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의 구원 사역을 불충분하다고 느끼고 다른 것들을 끌어오지는 않았는가? 저자는 우리로 하여금 이러한 질문들을 마주하여 진실하게 대답하도록 촉구하며, 구원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언제나 개인이 맺고 있는 관계들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음을 골로새 교회에 보낸 바울의 편지와 빌레몬에게 보낸 편지에서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다.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성경 본문에 집중하면서도 그 본문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과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또 일으켜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개인 및 그룹 공부에 사용할 수 있는 친절한 연구 문제가 덧붙여져 있다.
독자 대상
-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이들(목회자, 성경 공부 인도자, 청년부 이상 리더)
- 골로새서 빌레몬서 본문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고자 하는 모든 이.
추천사
“BST는 성경 원래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를 듣게 하는 효과적이고 탁월한 자원이다.”
- 크리스티나 백스터(Christina Baxter)
“BST는 영감 있고 학문적일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실제적이고 유용하다.”
- 스티븐 고크로저(Stephen Gaukroger)
기본정보
ISBN | 9788932810652 |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6월 10일 | ||
쪽수 | 267쪽 | ||
크기 |
153 * 224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BST 시리즈
|
||
원서명/저자명 | The Message of Colossians and Philemon : fullness and freedom/Lucas, R. C. | ||
이 책의 개정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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