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무심한 듯 씩씩하게

김필영 저자(글) · 김영화 그림/만화
을유문화사 · 2021년 11월 30일
9.2 (11개의 리뷰)
최고예요 (50%의 구매자)
  • 무심한 듯 씩씩하게 대표 이미지
    무심한 듯 씩씩하게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무심한 듯 씩씩하게 사이즈 비교 118x190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무심한 듯 씩씩하게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느리고 흐물흐물하지만 덕분에 절대로 부러지지 않는, 무심한 듯 씩씩하게 살아온 김필영 씨의 삶과 결혼 이야기.
백 명의 사람에겐 백 가지의 사정이 있듯, 김필영 씨에게도 자신만의 사연이 있다. 휴대폰 가게와 성형외과와 아파트 분양 사무실에서 일했을 때도, 경찰 공무원 수험생으로 3년을 보내고 낙방했을 때도, 만난 지 두 달이 안 된 남자와 결혼하고 두 아이를 낳은 후에도, 필영의 삶은 오롯이 그 자신의 이야기만으로 채워졌다.
에세이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도 그의 이야기는 선명한 개성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독자가 만나 보지 못했을 풍경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많은 독자가 ‘닮고 싶은’ 삶을 사는 롤 모델이 등장하지 않는다. 똑똑하고 당찬 사람도 없고, 상처 입은 자기 자신을 오래도록 위로하는 섬세한 영혼도 없다. 대신에 실패로 물든 시간 속을 무심히 거닐던 사람이 마주했던 독특한 광경들이 독립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필영

1988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휴대폰 판매, 아파트 분양 상담사 등 다양한 일을 해 왔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뒤로 글쓰기를 시작했고, 브런치에서 총 조회 수 135만 회를 기록했다. 현재 지역 글쓰기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림/만화 김영화

1985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2011년에 첫 기독교 장편 웹툰 『속기사 마태』를 그렸으며, 2013년에는 크리스천의 직장 생활을 소재로 한 『공과장』을 연재했다. 『마태복음 뒷조사』와 『구원을 팝니다』 등 종교와 현대 사회에 관한 성찰을 담은 작품들을 꾸준히 내고 있으며, 그 외에도 스테디셀러 『동사의 맛』을 만화로 재구성한 『만화 동사의 맛』 등 다양한 작업을 해 오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마흔이 되려면 _ 13

    1장 어제의 필영
    그런 밤이 지나가고 _ 25
    단골 노래방이 주는 힘 _ 31
    그녀에게 배운 것 _ 41
    그건 그냥 그런 것 _ 46
    빛나는 것은 빛나게 놔두고 _ 49
    좋아 보여 _ 53
    마음의 빈자리를 채우는 방법 _ 61
    노래방 도우미 자매 _ 66
    할머니 이야기 _ 72
    스물넷에는 뭔가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_ 76
    걷는 사이 _ 80
    좀 이상한 연애 _ 84
    쌤은 코만 딱 고치면 예쁠 텐데 _ 89
    그 웃음 _ 94
    이 계단을 내려가면 _ 105
    떠나간 버스를 아쉬워하지 않게 된 날 _ 111

    2장 오늘의 필영
    흘러가고, 흘러오는 _ 122
    엄마의 눈이 말을 했다 _ 126
    결혼한 여자의 얼굴에도 빛이 있다 _ 131
    엄마는 엘사 공주잖아 _ 134
    아무도 모르는 산책 _ 146
    엄마 노릇 잘 못 하는 엄마 _ 149
    저 집은 애들 옷 전부 얻어 입히잖아요 _ 153
    “이 어린 걸 어린이집에 보낸다고?” _ 157
    이상한 엄마가 나왔다 _ 168
    언젠가는 말을 듣겠지 _ 173
    없으면 빌려요 _ 178
    “남편 욕도 해야 사람들이 좋아해.” _ 182
    온실 속 화초와 산다 _ 192
    남편이 가출했어요 _ 196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 _ 200
    코로나 덕분에? _ 205

    3장 아마도 내일은
    내 이름은 김필영 _ 218
    우리 딸은 제기를 잘 찹니다 _ 223
    “내 말 듣지 마.” _ 226
    나의 밤은 언제 펼쳐지나 _ 231
    흰 재킷을 샀다 _ 235
    몇 년 만의 쇼트커트 _ 243
    요가는 좀 별로던데 _ 249
    감정은 일시불로 처리합시다 _ 253
    걱정 마, 곧 다시 올 거야 _ 257
    심야의 순간 이동 _ 261
    그다음은 없어요 _ 272
    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_ 276
    시댁은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_ 280
    진짜와 함께 살고 있다 _ 290
    새로운 익숙한 사람들 _ 295

    [에필로그]
    가벼운 인생이 어때서요 _ 299

추천사

  • 그의 글에는 묘한 구석이 있다. 간단한 묘사로도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물음표를 띄우게 만든다. 그런 물음표를 발견할 때마다, 마치 무심해 보이던 사람에게서 나만 아는 반짝임을 발견했을 때처럼 기뻤다.

책 속으로

차가 거의 없는 골목길에 들어가자 눈앞이 단번에 까매졌다. 전화기를 들어 친구에게 전화하는 척을 했다. 수신자는 주로 미래의 나였다.
“네가 그때 그랬잖아. 힘들다고. 그래도 잘돼서 다행이네.”
너무 유치한 멘트라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나치는 사람들이 내가 미친 짓을 하는 걸 알아채면 어쩌나 싶기도 했다. 그런데도 어째서인지 입은 멈추어지지 않았다.
“그래. 마흔이 되더니 철이 들었네. 보기 좋다. 이제 헤어진 그 남자랑은 안 만나지? 잘 헤어졌어.”
나와의 통화 속에서 마흔이 된 나는 철이 들었고, 헤어진 남자와는 다시 만나지 않는다고 했다. 새벽 두 시가 넘은 거리에는 술에 취한 사람만 지나다녔다. 나는 내일 출근할 것이다. 모레도 출근해서 가게 문을 열자마자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르고 화장실로 가서 대걸레를 빨 것이다. 집 현관문 열쇠 구멍에 열쇠를 꽂으니 딸깍하고 문이 열렸다. 어느 날 그 소리가 지겨워졌다. 딸깍. 딸깍딸깍딸깍. 마흔이 되려면 아직 한참이나 남아 있었다.
-16~17쪽

비가 오던 날, 유달리 냄새가 많이 나는 방에서 생각했다. 남 탓이라도 하자. 이 공간이 모두 곰팡이로 뒤덮이기 전에, 우울증에 빠지기 전에 모든 일을 내 탓으로 돌리는 일은 그만두자. 그렇게 생각하자 예전에 요가 선생님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필영 씨, 필영 씨가 여기에 있는 것도, 이걸 하는 것도 모두 필영 씨의 결정이에요.”
개뿔이다. 더 우울해졌다.
-65쪽

많은 것이 순식간에 바뀌어 버렸지만, 딱히 바뀔 것 없는 가벼운 결혼식이 진행됐다. 집 계단을 내려가는 마음으로 결혼식장에서 신부 입장을 했다. 당연히 울지도 않았다. 오래 사귄 사람과 결혼했더라면 더 행복했을까? 그 답은 모르겠다. 다만 나는 마치 어떤 결정이라는 게 어렸을 적 했던 슈퍼마리오 게임처럼, 동전을 따먹을 수 있는 지하의 새로운 공간으로 가는 일처럼 느껴졌다. 그냥 그곳으로 가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건 확실하다. 거기에 맞춰서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110쪽

내게 벌어진 그 모든 일을 멀리서 바라보는 심정으로 보고 있으면 어딘가 위로가 되었다.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상황은 스스로 힘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러니까 세상이 내 소망과는 다르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연애하고 일했다. 직업이 계속해서 바뀌는 와중에도 꾸준히 미소를 지으며 면접을 보았다. 그래야만 나는 나 자신을 설득할 수 있었다. 상황이 스스로 힘을 가지고 있든 없든 어쨌든 나도 그래도 움직였다고.
-113쪽

아이를 키우기 전까지는 모든 일은 혼자서 해야 잘하는 거라고 믿었다. 다른 이에게 덜 의지할수록 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았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부딪히면 내 의지를 탓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연년생 아이 둘을 낳고 나자 내 힘으로만 살 수는 없음을 깨달았다. 아이들은 너무 힘이 넘쳤고, 나는 밤이 되면 소파에 시체처럼 누워 있기 일쑤였다. 둘째를 낳고는 도저히 답이 없어서 수시로 어머님과 엄마를 집으로 불렀고 남편에게도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지원군이 아무도 없는 날이면 오늘처럼 하느님도 찾고 우주님도 찾으면서 3년을 보냈다. 여러 존재에게 도움을 받았다.

예전의 내가 떠오른다. 손을 내밀 바에는 괴로움을 택했던 사람. 그때의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

괜찮아, 도움 받으면 돼.
없는 건 빌리면 되고. 그러고 나서 갚는 거야.

-180~181쪽

출판사 서평

장면 1, “저, 집에 놀러 가도 돼요?”
휴대폰 가게를 운영하던 필영에게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손님이 찾아온다. 그 손님과의 대화 끝에 필영이 내린 결론은 뜻밖에 이러하다. “저, 집에 놀러 가도 돼요?”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이 필영의 삶을 방문했다. 필영은 무례하거나 다정하고, 착하거나 비뚤어진 그들과 함께 지난한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은 서로 주고받는 말들로 가득했다. “저 집은 옷 전부 얻어 입히잖아요.”라는 이웃 주민의 말, “쌤은 코만 딱 고치면 예쁠 텐데.”라는 직장 동료의 말, “배우자 연봉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라는 소개팅 상대의 말까지. 필영을 놀래거나 움직이게 하는 말들, 때론 좌절시키고 울게 만드는 무수한 목소리가 있었다.
물론, 조금 느린 데다 종종 무모하리만치 솔직하고 거리낌 없었던 필영의 모습 역시 혹자가 보기엔 답답하거나 당혹스러웠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과정은 모두 필영에게 필요한 일이었다. 일단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하고, 안 되면 순순히 놓아 주는 것이 그가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작은 에피소드 안에서 필영과 만나 다양한 조합을 이룬다. 그래서 이 책은 마치 주인공이 계속 바뀌는 연작 만화나 엽편 소설집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의 삽화를 담당한 만화가 김영화의 그림은 바로 그런 맥락에서 태어났다. 『만화 동사의 맛』(도서출판 유유)을 통해 글을 이야기그림으로 재탄생시켰던 김영화의 저력은 공간과 사건의 형태를 본능적으로 스케치하는 김필영의 글이 더 돋보이게끔 힘을 보탠다.

장면 2, “엄마, 나도 힘들어. 그럼 엄마가 키워.”
고된 육아에 첫째에 이어 둘째 아이까지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결정하자, 아직 아이가 너무 어린 거 아니냐는 친정 엄마의 말에 필영은 대꾸한다. “엄마. 나도 힘들어. 그럼 엄마가 키워.”
필영의 삶은 매일이 낯설었다. 분명히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늘 어제와 달랐다. 세상은 필영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스스로의 뜻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듯했다. 그래서 필영은 그 흐름에 올라타 버렸다. 뭘 바꾸려고 하지 않고 그때그때 다가오는 파도를 따라가며 열심히 연애하고 일했다. 그러곤 갑자기 만난 지 두 달이 안 된 남자와 결혼하고 3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이 책 속의 필영은 어떤 날에는 DVD방에, 어떤 날은 처음 가 보는 거리에, 또 어떤 날은 어린이집에 있다. 삶의 장면은 부지불식간에 계속 뒤집힌다. 문득 어느 순간,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너무나 다른 사람처럼 느껴진다.
인간의 몸은 매일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고 새 세포가 자라나는 과정을 거듭하다 7년이 지나면 이전과 완전히 다른 세포로 구성된다고 한다. 몸뿐만 아니다. 예전에 쓴 일기를 펼치면 그때의 내가 과연 지금의 나와 같은 사람인지 의문이 들 만큼 가치관이 달라진 경우도 허다하다. 그게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고 싶을 만큼 이상한 나. 어제와 오늘, 내일의 나는 과연 같은 사람일 수 있을까? 마치 서로 다른 사람 같은 필영의 지난 기억들은 하나의 생애 속에 얼마나 무수한 변화가 담겨 있는지 보여 준다.

장면 3, “안녕하세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 김필영입니다.”
필영이 결혼 후 처음으로 외부에서 시작한 일은 글쓰기 수업이었다. 그는 첫 수업을 시작하며 인사를 건넨다. “안녕하세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 김필영입니다.”
자기 이름조차 불릴 일 없이 엄마로만 살아왔던 필영의 삶에 어느 날 ‘글쓰기’가 나타났다. 두 아이가 뒤죽박죽 어지른 집은 잠시 제쳐 두고, 홀로 쉴 수 있는 아주 잠깐의 짬이 주어지면 필영은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쓸 때에만 비로소 시간이 제 것이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사소한 풍경에서 시작된 그의 화제는 점차 확장되어 그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갔다. 이미 사라진 시간을 글로 완성하기 위해 필영은 ‘정확하게’ 쓰기로 했다.
어쩌면 잊거나 외면하고 싶었을 언젠가의 자신을 꺼내어 오는 일. 실수나 실패로 얼룩진 날들까지 적확한 말로 되살려 내는 과정을 통해 필영의 삶은 비로소 하나로 엮인다. 세상의 파도를 타고 여기저기를 오갔던 그의 삶은 이렇게 한 권의 에세이로 변하면서 ‘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결국, 『무심한 듯 씩씩하게』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걸 보여 주고 싶은 에세이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삶을 되짚으며 재구성하는 모습을 담은 에세이다. 삶이라는 퍼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 가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474571
발행(출시)일자 2021년 11월 30일
쪽수 304쪽
크기
118 * 190 * 24 mm / 303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무심한 듯 씩씩하게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