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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心屋 仁之助는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맡으며 19년간 근무하다, 지쳐 가는 자신과 가족들의 마음을 보며 이를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심리 치료를 통해 변해 가는 스스로를 직접 느끼면서, 자신처럼 약해진 마음으로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전하고자 심리 상담사가 되었다. 상대에게 진정으로 공감하는 자세와 그만의 독자적인 심리 치료 방법이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얻으며, ‘성격은 바꿀 수 있다’를 모토로 여러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 주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도 붙었다. 현재 도쿄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를 돌며 세미나를 열고 상담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가 발행하는 이메일 매거진 ‘단 한마디! 성격은 바뀔 수 있다!’는 3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자신의 근황 및 심리 치료에 관한 글을 업로드하고 있는 공식 블로그는 10만 명 이상이 구독하는 인기 블로그로 꼽힌다. 다수의 저서 중 국내에는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내가 제일 예뻤을 때』, 『약해지지 않는 마음』, 『나를 믿는 용기』 등이 소개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자 전경아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움받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 2』, 『긍정적인 사람의 힘』, ?『지속가능형 인간』, 『당신에게 눈부신 오늘을 선물합니다』, ?『모두에게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 심리학』, 『서른 살 직장인 글쓰기를 배우다』, 『일은 부하에게 맡겨라』, 『굿바이, 나른함』, 『사회인대학교 낯가림학과 졸업하기』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머리말 - 마음과 미래가 밝아지는 습관
1장
‘훗’ 하고 긍정적으로 웃어넘기기 -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힌트
나에게 칭찬을 선물하자
내 힘으로만 행복해질 필요는 없다
인정받고 싶다면 의심해 보자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브레이크를 조금 느슨하게 걸어도 된다
불편한 사람이 가르쳐 주는 것
행운을 부르는 체질이 되는 방법
2장
계산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내가 제일!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이는 연습
어떤 꼬리표를 달고 있습니까?
나를 막 대하지 말자
마음을 바꿔 주는 비장의 주문
철통 보안을 살짝 해제해도 문제없다
바라지 않을 때 채워진다
문제는 일어나고 나서 생각하는 것
패배를 인정하면 강해질 수 있다
내 머릿속의 사실 날조 장치
3장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 마음이 통하는 비장의 기술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말자
전투태세를 한순간에 누그러뜨리는 비법
이 한마디를 못해서 좌절한다
주기만 하면 받아들이지 못한다
천적이야말로 내 천생연분
4장
‘짜증’, ‘울컥’, ‘버럭’을 말끔히 청산하기 - 진정으로 화 내지 않는 비결
분노의 반복 재생은 이제 그만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좋은 사람’을 멈추지 않으면 결국 폭발한다
이유 없이 미움받는 ‘이유’가 있다
버리면 쌓이고 받아들이면 사라진다
끊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
5장
안달하지 않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 마음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요령
감정에는 ‘자동’보다 ‘수동’이 더 좋다
질병과 고민에 맞서 싸우지 말자
겉을 보면 속이 보인다
나쁜 일이여, 올 테면 와라
6장
마음의 뿌리부터 다독다독 - 지치고 피곤한 마음을 위로하는 말
귀찮은 일 속에 소중한 것들이 있다
열매는 씨를 뿌리고 키웠으니 맺히는 것
온화한 사람일수록 호흡이 깊다
상상에는 지금 당장 통하는 힘이 있다
어느 길을 선택하든 사실은 같다
7장
기분 좋게 살면 ‘좋은 일’이 속속 - 내일이 더 기대되는 마음의 습관
‘지금의 나’를 봐야 ‘되고 싶은 나’가 보인다
지금은 준비운동 중인지도 모른다
그만둬도 되면 계속할 수도 있다
감사를 많이 받으면 삶이 풍족해진다
돈이 많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습니까?
간단하지 않은 일일수록 재미있는 법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칭찬은 순순히 받아들이자
‘문득 생각이 나서’ 해 보는 용기
맺음말을 대신하여
책 속으로
마음도 고무공과 같습니다. 찌부러진 마음이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려면 때리거나 밖에서 잡아당길 게 아니라 안쪽에서부터 부풀어 오르게 공기를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드럽게 대해야 합니다.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조심스레 다가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어깨의 힘이 빠져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공이 안쪽에서 부풀어 오르듯이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마음이 탄력을 되찾으면 마음에 약간 상처가 나도 이제는 괜찮습니다. 지루한 일만 반복되는 것 같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기쁜 일, 즐거운 일, 행복한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_‘머리말’ 중에서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 실패하지 않는 것, 욕먹지 않는 것, 망신을 당하지 않는 것,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중요하지요. 하지만 일어나지도 않은 리스크를 걱정하다 보면 ‘하고 싶은 것’에 쏟아야 할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게 됩니다.
정말로 하고 싶은 일, 성취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문제는 일어나고 나서 생각합시다. _83쪽
분노의 감정을 느낄 때, 보통은 ‘그 사람이 나쁘다’든가 ‘이러한 환경이 나쁘다’든가 하며 ‘주변의 사건’에 원인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주변의 사건’이 분노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주변의 사건을 ‘활용하여’ 자신 안에 있던 분노를 ‘재생시켰다’고 봐야 합니다. 아주 옛날에 생긴 마음의 상처를 확인하는 것이지요. 분노는 말하자면 ‘플래시백’입니다. 자신의 오랜 상처를 후벼 파 놓고 주변을 탓하고 화를 내거든요. 따라서 오랜 상처가 있으면 빨리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_127~128쪽
인간은 의외로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법입니다. 가령 어떤 분야에 재주가 뛰어나도 자기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이라서, 타인이 보기에는 굉장한 재능인데도 특별한 재능이라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걸 꼭 해 줬으면 좋겠어”라며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간절히 부탁한다면, 누군가가 “당신이 그것을 잘한다면서요?”라고 말을 건다면, 누군가가 “대단해!”라고 칭찬한다면, 누군가가 “그거, 굉장히 좋은데”라고 놀라워한다면……. “나는 어쩌면 이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도 몰라” 하고 순순히 받아들입시다.
인간은 의심이 많아서 좀처럼 받아들이질 못합니다.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다들 나보다 잘할걸?”, “별거 아니야”, “아직 멀었어”라면서 말이에요. 여러분도 ‘이런 건 누구나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재능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_240~241쪽
출판사 서평
세상에 여기저기 얻어터진 아픈 날
‘마음 전문가’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전하는
상처받고 쪼그라든 마음을 팡팡 북돋아 주는 한마디들
도서 소개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자꾸만 맥이 빠질 때,
누군가의 지나가는 한마디에 문득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질 때,
가라앉은 마음을 다시 일으킬 힘도 나지 않을 때…….
당신의 마음에도 구멍이 뚫려 있지는 않나요?
버거운 혹은 지긋지긋한 하루 끝에 저 마음 깊숙한 데에서 올라오는 한숨을 내쉬어 본 사람이라면 안다. ‘마음에 구멍이 뚫린’ 느낌이 무엇인지를. 당장 견딜 수 없는 시련과 고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별일이랄 것은 없는데 딱히 의욕도 나지 않고 때때로 우울한 기분이 들 때, 그러다 일상의 정말 사소한 순간에 은근히 상처받고 움츠러드는 스스로를 느낄 때, 우리는 안다. 내 마음이 약해져 있다는 사실을. 마치 구멍 난 공처럼 애를 써도 기운은 줄줄 새어 나가고 여기 저기 치이며 마음이 자꾸 소모되고만 있다는 것을.
그렇게 구멍 뚫린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다. 마음의 구멍을 치유해 주는 위로 한 움큼. 쭈글쭈글해진 마음이 다시 빵빵해지도록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위로 한 움큼. 그리고 더 이상 쉽게 구멍 나는 일이 없도록 마음을 단단히 여며 주는 위로 한 움큼.
이 책은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독자적인 심리 치료로 유명한 일본의 심리 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우리 마음에 전하는 위로들이다. 저자는 때로는 부드럽게 다독이는 말로, 때로는 엄하게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말로, 엉뚱하게 웃음을 주다가도 정곡을 찌르는 말들로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활력을 채우는 요령을 하나하나 전수해 준다.
* 언젠가 알아줄 날이 옵니다.
* 상처를 받을 때는 확실히 받고 다시 일어설 때는 확실히 일어섭시다.
* “아냐아냐”가 지구를 구합니다.
* 작은 짜증을 전하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 내면보다 겉모습을 먼저 바꿔 보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 이해득실을 따지기보다 좋은지 싫은지로 선택합시다.
* 정답은 스스로 안 된다고 포기했던 것 속에 있습니다.
* 그만둬도 괜찮고 계속해도 괜찮습니다.
각 사람의 문제에 매우 구체적이면서도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 밝고 경쾌하게 접근하면서도 상대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진정성 있게 전하는 조언으로 큰 인기를 얻어 온 저자는, 이 책에서도 그만의 스타일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들로 구멍 뚫린 마음에 필요한 실제적인 격려와 치유 방법들을 설득력 있게 전하는 한편, 저자 특유의 유머감각과 솔직한 이야기들을 맛깔스럽게 버무려 누구라도 기분 좋게 읽고 힘을 얻을 수 있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잠시 우울한 마음을 달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빵빵해진 마음으로 조금 더 자신 있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탄력 있는 공이 더 힘 있게 튕겨 오르듯 조금 더 가볍게 조금 더 자신답게 통통 튀는 매일을 사는 힘과 기쁨을 안겨 줄 선물 같은 책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32473352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6월 15일 |
쪽수 | 256쪽 |
크기 |
130 * 184
* 16
mm
/ 338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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