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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소사

을유세계문학전집 68
이보가 저자(글) · 백승도 번역
을유문화사 · 201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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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근대로 전환하는 격변기 청나라 말, 유계현이 호남성(湖南省)에 태수로 부임한다. 백성을 교화하고 풍속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품은 그는 우선 시험을 통해 인재를 뽑으려고 문동(文童)들의 경전과 고문 능력을 시험한 이후, 활쏘기 등으로 무동(武童)들을 시험한다. 그런데 관내에서 서양인의 찻잔을 깨뜨리는 사건이 발생해 유계현이 만사를 제쳐 두고 그 사건을 수습하러 서양인을 찾아가면서 시험을 보려던 사람들이 시험을 치르지 못하고 기다리게 된다. 이에 불만을 품은 무동들이 퍼뜨린 어처구니없는 소문에 분노한 백성들이 무동들과 함께 관으로 쳐들어가고, 결국 엉뚱한 오해가 불러온 사건과 서양인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려는 간계 그리고 이어진 중상모략으로 유계현은 뜻도 제대로 펴 보지 못한 채 자리를 내 주게 된다. 그런데 새로 부임한 부축등은 백성을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의 욕심이 앞선 사람이었다. 호남성 사람들은 충직한 태수 대신, 백성 위에 군림하며 세금을 착취하고 치적을 세우는 데만 급급한 태수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이보가

저자 이보가李寶嘉는 중국 청나라의 소설가이자 신문, 잡지 편집인. 1867년 강소성(江蘇省) 무진(武進)에서 태어났다. 원래 이름은 보개(寶凱)였는데 보가(寶嘉)로 바꿨다. 자는 백원(佰元), 별호(別號)는 남정정장(南亭亭長), 필명으로는 유희주인(遊戱主人), 구가변속인(謳歌變俗人) 등이 있다. 사대부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산둥성에 사는 큰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시부(詩賦)에 뛰어났던 그는 과거에 응시하여 수재(秀才)에 합격했지만, 2차 시험인 향시(鄕試)에는 급제하지 못했고, 그 또한 더 이상 관직에 마음을 두지 않았다. 1896년에 가족과 함께 상해(上海)로 갔는데, 그곳은 청나라 조정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곳이어서 진보적 성향의 작품을 자유롭게 낼 수 있는 곳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지남보(指南報)』, 『유희보(遊戱報)』, 『세계번화보(世界繁華報)』, 『수상소설(繡像小說)』 등의 신문, 잡지를 경영하면서 자신이 쓴 소설을 간행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문명소사(文明小史)』, 『관장현형기(官場現形記)』, 『남정필기(南亭筆記)』, 『남정사화(南亭四話)』, 『우향실인보(芋香室印譜)』, 『예원총화(藝苑叢話)』, 『골계총화(滑稽叢話)』, 『진해묘품(塵海妙品)』, 『기서쾌도(奇書快睹)』, 『성세연탄사(醒世緣彈詞)』, 『해상번화몽(海上繁華夢)』 등이 있다. 특히 『관장현형기』, 『문명소사』가 견책소설(譴責小說, 청대 말기에 나온 사회소설로 관료 사회의 부패 및 무능 등을 풍자하고 폭로한 소설)의 유행을 불러일으키며 동시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수상소설』이라는 잡지에 장편소설을 연재하던 중 폐 질환으로 쓰러져 투병 생활을 하다가 1906년 40세라는 이른 나이에 사망한다. 청 말 중국 소설계에서 정치사회적 비판 의식이 가장 두드러진 작가 중 하나인 그는 『관장현형기』를 발표한 이래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당시 중국 관료 사회의 부패 및 무능을 다룸은 물론, 주요한 정치적 사건, 기녀와 같은 기층민들의 삶, 설익은 지식인들의 이중성 등을 다루었다. 특히 근대로 전환하는 격변기에 얼치기 가짜 문명인들이 이끄는 근대화의 모습이 어떤지를 유학생이나 자칭 개명했다는 지식인의 이중성을 통해 가감 없이 보여 준 『문명소사』는 제재의 측면에서나 예술적 성취, 당시에 끼친 영향력 등으로 볼 때 중요하고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역자 백승도는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장자’에서의 진인(眞人)의 담론 방식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가 지금은 가산불교문화연구원에서 상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도와 로고스』(공역), 『동양과 서양, 그리고 미학』(공역), 『늑대의 꿈』, 『장파 교수의 중국 미학사』 등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 설자(楔子)
    제1회 / 제2회 / 제3회 / 제4회 / 제5회 / 제6회 / 제7회 / 제8회 / 제9회 / 제10회 /
    제11회 / 제12회 / 제13회 / 제14회 / 제15회 / 제16회 / 제17회 / 제18회 / 제19회 /
    제20회 / 제21회 / 제22회 / 제23회 / 제24회 / 제25회 / 제26회 / 제27회 / 제28회 /
    제29회 / 제30회 / 제31회 / 제32회 / 제33회 / 제34회 / 제35회 / 제36회 / 제37회 /
    제38회 / 제39회 / 제40회 / 제41회 / 제42회 / 제43회 / 제44회 / 제45회 / 제46회 /
    제47회 / 제48회 / 제49회 / 제50회 / 제51회 / 제52회 / 제53회 / 제54회 / 제55회 /
    제56회 / 제57회 / 제58회 / 제59회 / 제60회

    해설
    판본 소개
    이보가 연보

책 속으로

백홀관(白笏?) 제군(制軍)은 양강총독이 된 후, 아편을 먹거나 첩을 끼고 노는 것 외에 기타 나머지 일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가 부임한 후로 수하의 호남인들은 조용했다. 하여 조정에서는 도리어 그를 몹시 신뢰하여, 임명한 지 5~6년이 다 되도

록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았다.

요 몇 년간 조정에서는 유신(維新)을 예의 주시하여, 방치하였던 많은 일들을 대거 새롭게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학당 개설에 더욱 치중하였는데, 백홀관은 이제껏 어떤 일도 관리하지 않았다. 게다가 또 아편을 크게 피웠다. 그는 해가 서쪽으로 넘어갈 즈음에야 겨우 일어났다. 하여 일할 시간이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학당 몇 곳을 개설하는 일을 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 그는 조정의 계획을 대충대충 해치울 생각이었다. 자신이 관장하지 못할 터라, 이 일을 곧 강녕부 지부에게 일임했다. 그러고는 또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으면서 기꺼이 유유자적했다. - p571

어쩌면 그 내용은 비록 다르지만, 머리와 가슴, 말과 행동, 구호와 실천이 제각기 따로 노는 삶이며,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지식을 농하면서 저 잘난 체 뽐내는 작태며,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서양인들을 경원하는 떠받듦이며, 무엇보다 잇속 챙기기에는 재빠르되 시민들의 삶을 책임질 일에는 복지부동 변치 않는 모습을 보여 주는 관료들의 행태며, 그리고 그로부터 빚어지는 온갖 웃기고도 슬픈 소동은 지금-여기에도 여전히 편재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하여 근대로 전환하는 과거 격변의 시대에 얼치기 가짜들이 저도 모르게 벌이는 한심한 소동과 어처구니없는 일화들로 구성된 60회라는 길다면 긴 편폭의 소설을 읽는 내내 내게서 떠나지 않은 것은 저들에 대한 비웃음이나 조롱이 아니라 나를 비롯한 우리의 지금-여기 현실에 대한 낯뜨거움이었다. - 해설 중에서 (p834)

출판사 서평

루쉰이 청대 말기 4대 견책소설 작가로 추앙한 이보가의 장편소설

청대 말기 견책소설(청대 말기에 나온 사회소설로, 관료 사회의 부패 및 무능을 폭로하고 백성의 우둔함을 풍자한 소설)의 유행을 불러일으키며 동시대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문명소사』가 을유세계문학전집 68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작품 소개

격변기 중국 관료 사회의 부패와 무능, 설익은 지식인들의 이중성,

기녀와 같은 기층민들의 실상을 꼬집은 수작


이 작품은 청 정부가 청일전쟁에서 패하고 잇달아 경자사변(庚子事變)을 겪으면서 자존심에 큰 타격을 받고 새 정치, 새 학문을 내세워 근대화를 추진하던 청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청 말 중국 소설계에서 정치?사회적 비판 의식이 가장 두드러진 작가 중 하나인 이보가는 60회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무능하고 부패한 관료와 미숙하고 충동적인 지식인, 구습에 얽매어 있는 우둔한 백성 등 다양한 군상들이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문물에 어떻게 대응하였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문명소사』 속 관료 사회는 시험을 보고 안 되면 돈으로 관직을 사는 것이 당연하고(심지어 자식이 일곱 살 때 기부금으로 관직을 사 어린아이가 이미 종4품인 경우도 있다), 돈이면 다 해결된다. 그야 말로 부패와 비리의 퍼레이드다. 그렇다고 모든 관료가 다 무능하고 부패한 것은 아니다. 드물기는 하지만 바른 뜻을 품고 강직하게 행동하는 사람도 등장한다. 하지만 돈으로 관직을 사는 중국의 관습과 꼬였던 일도 인맥과 뇌물이 동원되면 문제가 해결되고 성공의 길이 열리는 모습, 백성보다는 자신의 관직 부지와 정치적 공적이 우선인 모습이 대부분이고 이것은 부패한 시대상을 그대로 반영한다. 작가는 관료에 대한 비판과 폭로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혁명 운운하는 인물들이 사실은 유신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미숙한 모습, 남을 속이고 제 잇속이나 챙기는 모습, 아비의 힘에 기대 권력을 누리거나 구습을 답습하는 모습 등을 통해 설익은 지식인, 얼치기 가짜 문명인을 비웃는다. 그리고 기녀와 기층민들의 실상과 우둔함도 아울러 꼬집는다.

그런데 청 말 백성들은 우둔하긴 해도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줄 안다. 비록 한때 일어난 바람같이 끝나곤 하지만 그런 움직임이 관리를 또는 관리가 두려워하는 서양인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연설을 듣고 서명 한 번 했다가 잡혀 갈 게 무서워 친척집에 숨어 지내기는 하나 불의에 뜨거워지는 젊은이도 있으며, 청나라가 처한 현실에 대한 유신파의 위기의식이나 대처 방안 중 꽤 정확하고 실질적인 것들도 있다. 이런 여러 계층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작가는 자신의 나라가 걸어가야 할 길은 새로운 문명을 향한 점진적인 근대화의 길밖에 없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비겁하고 무능하며 미련하고 탐욕스러운 수많은 관료들의 이야기 끝에 지혜롭고 강직한 관리 한 사람을 등장시켜 희망을 말한다.

60회에 걸쳐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어처구니없는 소동과 관료들의 썩은 내 나는 모습들을 그냥 웃어넘길 수 없는 것은 그 모습이 단지 백여 년 전 중국에서 벌어진 우리와 거리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윤 추구만 생각하며 최소한의 경비로 제품을 만들어 사업을 운영하는 자본가, 권력을 차지하면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치인, 자신의 이익 때문에 시대의 흐름이나 요구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권력가들이 2014년 대한민국에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20년 가까이 된 중고 여객선을 싸게 구입해 화물 과적, 필요한 보수 요청 거부, 저임금 등 형편없는 수준으로 배를 운항해 오다 터진 세월호 참사,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시간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그리고 결국 내놓은 답이 ‘해경 해체’인) 무능한 정부가 전 국민을 슬픔과 분노에 빠뜨렸고 돌아오지 못한 어린 생명이 아직도 바닷속에 남아 있기에 이 책은 그냥 넘겨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다음 회를 궁금해 하며 재미있게 읽다가 당시의 무능, 부패, 우둔함이 지금도 이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느끼며 이보가의 조롱에 낯뜨거워짐을 넘어서 한숨을 내쉬게 되는 것이다.

줄거리

근대로 전환하는 격변기 청나라 말, 유계현이 호남성(湖南省)에 태수로 부임한다. 백성을 교화하고 풍속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품은 그는 우선 시험을 통해 인재를 뽑으려고 문동(文童)들의 경전과 고문 능력을 시험한 이후, 활쏘기 등으로 무동(武童)들을 시험한다. 그런데 관내에서 서양인의 찻잔을 깨뜨리는 사건이 발생해 유계현이 만사를 제쳐 두고 그 사건을 수습하러 서양인을 찾아가면서 시험을 보려던 사람들이 시험을 치르지 못하고 기다리게 된다. 이에 불만을 품은 무동들이 퍼뜨린 어처구니없는 소문에 분노한 백성들이 무동들과 함께 관으로 쳐들어가고, 결국 엉뚱한 오해가 불러온 사건과 서양인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려는 간계 그리고 이어진 중상모략으로 유계현은 뜻도 제대로 펴 보지 못한 채 자리를 내 주게 된다. 그런데 새로 부임한 부축등은 백성을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의 욕심이 앞선 사람이었다. 호남성 사람들은 충직한 태수 대신, 백성 위에 군림하며 세금을 착취하고 치적을 세우는 데만 급급한 태수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판본 소개

원본으로는 타이완에서 출판된 삼민서국(三民書局) 2007년판 장소정(張素貞) 교주(校注), 무천화(繆天華) 교열본(校閱本)을 사용했고, 참조 판본으로는 중국 대륙에서 출판된 중화서국(中華書局) 2002년판 한추백(韓秋白) 점교본(點校本)을 활용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404004
발행(출시)일자 2014년 05월 30일
쪽수 840쪽
크기
140 * 195 * 30 mm / 101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을유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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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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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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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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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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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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