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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읽기

우리시대의 주변/횡단 총서 12
프랑코 모레티 저자(글) · 김용규 번역
현암사 · 2021년 02월 28일
10.0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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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의 차원을 뛰어넘는 형식과 장르, 주제에 주목하면서
사회체제의 역사적 조건 속에서 텍스트의 의미를 독창적으로 밝혀내는 새로운 읽기!
“문학비평의 위대한 우상 파괴” - 존 서덜랜드

“모레티는 대중의 이목을 끈 아주 드문 문학비평가다. 거기엔 합당한 이유가 있다. 문학에 관해 말하는 방법을 새롭게 사유하는 데 그만큼 저돌적인 비평가도 없기 때문이다.”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Times Literary Supplement)》

“멀리서 읽기는 문학 연구를 위한 강력한 도구임이 드러날 것이다.” -《뉴욕타임스》

매우 엄밀하게 선별된 극소수의 텍스트들에 대한 극히 엄숙한 읽기에서 벗어난 멀리서 읽기!
그 텍스트를 가능하게 한 문학의 역사적ㆍ형식적 조건들에 대한 정교한 읽기!

작가정보

저자(글) 프랑코 모레티

Franco Moretti, 1950~
이탈리아 출신의 문학이론가이자 문학역사학자이며 우리 시대의 대표적 문학비평가 중 한 명이다. 1950년 이탈리아 북부 손드리오에서 태어나 1972년 로마 대학교 현대문학과를 졸업하고 살레르노와 베로나 대학교에서 가르치다가 1990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컬럼비아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소설연구소’와 ‘스탠퍼드 문학랩’의 설립을 주도하여 소설과 문학 연구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2016년 은퇴 후에는 스위스 로잔연방공대 ‘디지털인문학연구소’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공포의 변증법 : 경이로움의 징후들(Signs Taken for Wonders: Essays in the Sociology of Literary Forms)』(1983, 2014), 『세상의 이치 : 유럽 속의 교양소설(The Way of the World: The Bildungsroman in European Culture)』(1987, 2005), 『근대의 서사시 :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마르케스의 『백 년의 고독』까지(The Modern Epic: The World-System from Goethe to Garc?a M?rquez)』(1996, 2001), 『그래프, 지도, 나무 : 문학사를 위한 추상적 모델(Graphs, Maps, Trees: Abstract Models for a Literary History)』(2005, 2020), ?Atlas of the European Novel, 1800-1900?(1998), ?The Bourgeois: Between History and Literature?(2013), ?Far Country: Scenes from American Culture?(2020)가 있다.

번역 김용규

현재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다. 부산대 영문학과를 나와 고려대 영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주된 관심 영역은 영미문화연구, 포스트식민주의, 세계문학론, 도시문화연구 등이다. 지은 책으로 『문학에서 문화로』, 『혼종문화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비평과 객관성』, 『백색신화』, 『아래로부터의 포스트식민주의』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세계문학의 가장자리에서』가 있다.

목차

  • 1. 근대 유럽 문학 - 하나의 지리학적 소묘
    2. 세계문학에 관한 견해
    3. 문학의 도살장
    4. 할리우드라는 행성
    5. 추가 견해
    6. 진화론, 세계체제, 세계문학
    7. 시작의 끝 - 크리스토퍼 프렌더개스트에 대한 답변
    8. 소설 - 역사와 이론
    9. 스타일 주식회사 - 7,000권의 제목에 관한 성찰(영국 소설, 1740~1850)
    10. 네트워크 이론, 플롯 분석
    해제 / 체계로서의 세계문학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책 속으로

19세기의 위대한 박물관들은 런던, 파리, 베를린에 위치하고 있고, 그리스와 로마제국으로부터 가져온 유물들로 채워져 있다. 지중해의 유럽이 북쪽으로 강제 이송당한 것이다. 그리고 연이어 이집트, 아시리아, 페르시아, 인도, 중국이 …… 괴테의 문화적 꿈은 즉각 우리에게 하나의 질문을 강요한다. 세계문학(Weltliteratur). 그것은 세계의 문학인가, 인간의 문학인가? 아니면 제국주의의 문학인가? - 52쪽

불쾌하지만 진실은 프랑스 혁명이 리얼리즘 소설에 끼쳤던 역할과 같은 것을 제국주의가 모더니즘에 끼쳤
다는 점이다. - 52쪽

유럽 문학에 위대성을 부여해주었던 조건들은 그 수명을 다했다. 오직 기적만이 이런 흐름을 뒤집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럽은 어쩌면 이미 자신의 정당한 몫 이상을 누려왔는지도 모른다. - 55쪽

꼼꼼한 읽기는 정전을 뛰어넘도록 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정반대의 일을 하도록 고안된 것이다. 기본적으로 꼼꼼한 읽기는 신학적인 활동(매우 엄밀하게 선별된 극소수의 텍스트들에 대한 극히 엄숙한 읽기)인 반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악마와의 작은 계약이다. 즉, 우리는 텍스트들을 읽는 방법을 안다. 이제는 텍스트를 읽지 않는 방법을 배우자. 멀리서 읽기 말이다. 반복하면, 여기서 거리는 지식의 조건이 된다. 거리는 텍스트보다 훨씬 작거나 훨씬 큰 단위들에 초점을 두게 한다. 즉, 장치와 주제와 비유 - 혹은 장르와 체계 말이다. - 74쪽

덜 강력한 문학들 - 이는 유럽의 내부와 외부에 있는 거의 모든 문학을 의미한다 - 의 경우에 외국 소설의 수입이 단순히 사람들이 외국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지역 작가들이 그들 자신의 소설을 쓰는 방법에 관해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시장의 힘은 소비와 생산을 동시에 형성한다. 그 힘은 소설의 형식 자체에 압력을 행사하여 저발전의 진정한 형태학을 낳는다. - 155쪽

우리가 비교문학을 상상하는 방식이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이다. - 172쪽

비록 ‘세계문학’이라는 용어가 거의 200년 동안이나 회자되어왔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개념이 지시하는 대상에 대한 - 아무리 느슨한 정의라고 하더라도 - 진정한 이론을 아직 갖고 있지 않다. 우리는 세계문학을 구성하는 엄청난 양의 자료들을 조직화할 수 있는 개념들이나 가설들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우리는 세계문학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 183쪽

중심부의 책들은 반주변부와 주변부로 끊임없이 수출되었고, 그곳에서 읽히고, 찬양받고, 모방되고, 추종해야 할 모델이 되었다 - 그리하여 주변부의 문학들을 중심부의 문학적 궤도 속으로 끌어들이면서 주변부 문학의 자율적 발전에 정말로 ‘간섭’했다. 그 밖에도 이런 비대칭적 확산은 문학 체제에 놀라운 동일성을 부여했다. 서간체 소설, 역사소설, 추리소설로 이어지는 일련의 물결들은 도처에서 무대를 휩쓸었다 - 오늘날 미국의 액션 영화처럼 그것의 지배는 종종 그 탄생 국가에서보다 주변부 문화의 소규모 시장에서 더욱 철저했다.
- 188쪽

디지털 데이터베이스의 등장과 더불어 현재 이런 일을 상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몇 년 후에 우리는 이제까지 출판된 모든 소설을 검색하고 수십억 개의 문장들 사이의 패턴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형식적인 것과 수량적인 것의 이러한 마주침에 매혹을 느낀다. - 241쪽

너무 많은 다성성과 너무 많은 단성성. 이것이 디지털 인문학이 처한 진퇴양난이다. 우리가 이 둘 사이에 지적인 관계를 확립하는 날 새로운 문학적 풍경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 267쪽

역사의 현 순간에 우리가 이 더 거대한 문학장에서 보게 되는 첫 번째 것은 시장의 힘, 즉 시장의 성장이 어떻게 소설의 발표에 중대한 제약을 가했는가 하는 것이다. - 278쪽

짧은 제목은 시장이 강제한 제약이었다. 맞다. 하지만 이 제약은 문학적 상상력을 위한 환상적 기회가 될 수도 있었다. 이는 암시의 예술, 응축의 예술, 궁극적으로 수사적 비유로서의 제목인 것이다. 기이한 뒤틀림, 즉 시장은 스타일을 홍보한다. - 284쪽

문학적 진화의 ‘화석들’은 종종 사라지지 않고, 내가 여기서 그 제목을 다룬 7,000권의 소설들 대다수처럼 어
떤 위대한 도서관에 조심스럽게 보존되어 있다. 하지만 지식이라는 목적에 비춰 보면, 마치 그것들은 부스러져 먼지가 되어버린 듯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실제로 과거의 문학작품 전체를 읽으려고 시도한 적이 결코 없었기 때문이다. 제목을 연구하는 것은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작은 발걸음이 될 것이다. - 298쪽

다른 형태의 서사적 관계들에서 생겨나는 주인공의 다른 역할. 네트워크들이 가시화하는 것은 동서양 소설 쓰기의 기반이 정반대된다는 점이다. 언젠가 우리가 이런 골격에 방향, 비중, 의미론과 같은 층위들을 추가하게 되는 날, 어쩌면 더욱더 풍부한 이미지들이 우리로 하여금 다양한 장르들을 다른 모습으로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상적으로 볼 때, 그 이미지들은 더 거대한 네트워크의 형태들이 출현할 수 있도록 미시적 패턴들을 가시화해줄지 모른다. - 341쪽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문학이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프랑코 모레티(Franco Moretti)가 2013년에 출간해 문학비평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그의 대표작으로 그해 미국 서평가 협회의 최우수 문학비평서로 선정되었다.

프랑코 모레티의 문학 연구가 갖는 독특성은 미국 문학 이론의 현장과 연결될 때 잘 드러난다. 그의 문학 분석은 미국에서 문학 연구의 지배적인 흐름인 ‘꼼꼼한 읽기’의 전통과는 확연히 다른 것이다. 그가 이탈리아를 떠나 미국으로 이주할 당시 미국 비평계에서는 신비평 이후 해체비평과 신역사주의, 포스트식민주의 등과 같은 이론들이 유행하고 있었다. 이런 비평 이론들은 역사나 텍스트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정치적 경향성에서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지만 텍스트에 접근하는 방식에서는 공통적으로 정전적(正典的) 텍스트의 구조와 그 디테일한 의미에 주목하는 꼼꼼한 읽기의 전통에 근거하고 있었다. 신비평처럼 텍스트 내 의미의 아이러니와 중의성에 관심을 갖든, 해체 비평처럼 의미의 끊임없는 미끄러짐을 드러내든, 신역사주의처럼 텍스트의 주목받지 못하던 부분에 스며든 역사적 권력관계를 파악하든, 포스트식민주의처럼 텍스트 내의 서구중심적 시각을 폭로하든 간에 모두 몇 권의 정전적 텍스트에 대한 꼼꼼한 읽기에 근거하고 있었다.
모레티가 볼 때, 이런 읽기는 “매우 엄밀하게 선별된 극소수의 텍스트들에 대한 극히 엄숙한 읽기”이며 텍스트에 대한 신학적 활동에 가깝다. 특히 꼼꼼한 읽기는 텍스트의 차원을 넘어서 작용하는, 즉 텍스트의 아래 혹은 위에서 작용하면서 그 텍스트를 가능하게 한 문학의 역사적ㆍ형식적 조건들에 대해선 무지한 편이다. 이런 한계를 비판하면서 문학의 역사적ㆍ형식적 조건들을 정교하게 읽기를 위한 것이 바로 ‘멀리서 읽기’이다.
그의 관심은 몇몇 텍스트의 의미보다는 그것을 넘어선 차원에서 단기, 중기, 장기의 시간대 속에서 생겨나고 유지되며 사라지는 문학의 장치, 주제, 비유, 장르, 체계와 같은 형식들을 사회체제의 역사적 조건 속에서
읽어내는 데 있다.

새로운 문학 연구의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놀라운 책
최근 들어 세계문학론과 관련해서 문학에 대한 체계론적 시각들이 부활하거나 다시 활용되고 있다. 세계문학론은 문학의 국제적 관계를 새롭게 사고하기 위해 기존의 문학체계론에 다시 주목하는 한편, 그것을 민족의 경계 너머로 확장하고 있다.
세계문학론의 등장은 기본적으로 문학의 작동 방식에 대한 체계적 접근을 부활시키고 있다. 현재 세계문학론은 문제 제기 내지 가설의 수준을 넘어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연구로 진행되어가고 있다. 세계문학의 대표적 이론가 중의 한 사람인 프랑코 모레티는 세계문학에 대한 이론적 작업에서 멀리서 읽기(distant reading)를 구체화하기 위해 풍부한 문학적 자료들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문학 지도를 그리는 문학랩(Literary Lab)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작업이 문학비평 본연의 비평적 임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거나 마르크스와 괴테가 제기한 바 있는 ‘지식인들의 국제적 연대’로서의 세계문학에 대한 원래 취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세계문학의 구체적ㆍ실증적ㆍ수량적 연구는 세계문학적 현상을 가치 평가로 예단하기보다는 기술적으로 설명하는 의미 있는 분석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이 책에는 프랑코 모레티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문제 제기로 가득하다.
근대 유럽 문학에 위대성을 부여했던 조건들이 수명을 다한 상태에서 발생한 유럽 근대 문학의 지리적 변동에 대한 혜안, 외래적 형식과 지역적 소재 간의 타협으로서의 세계문학이라는 도발적 문제 제기, 진화론과 세계체제론을 문학의 형식과 그 역사적 전개와 결합하는 놀라운 상상력, 살아남은 소수의 문학과 읽히지 않고 사라져버린 다수의 문학으로 이루어진 도살장으로서의 문학장(literary field)에 대한 천착, ?햄릿?과 ?홍루몽?에 대한 놀라운 네트워크 분석, 19세기 영국 · 프랑스 소설의 전 유럽 확산과 20세기 미국 영화의 전 지구적 확산 양상에 대한 분석, 7,000권에 이르는 영국 소설 제목의 다채로운 분석을 비롯한 방대한 수량적 자료 분석 등은 문학 이론이 얼마나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예증한다. 이 책에 대해 문학 연구자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번뜩이는 문제 제기는 새로운 문학 연구와 패러다임에 갈급한 문학 연구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되고 문학 연구의 놀랍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320939
발행(출시)일자 2021년 02월 28일
쪽수 408쪽
크기
148 * 215 * 24 mm / 55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우리시대의 주변/횡단 총서
원서명/저자명 Distant Reading/Moretti, Fr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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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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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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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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