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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1 | 양장
나쓰메 소세키 지음 |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3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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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316758(8932316759)
쪽수 644쪽
크기 146 * 205 * 42 mm /82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吾輩は猫である / 夏目漱石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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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20세기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 문학의 정수!
단단한 번역, 꼼꼼한 편집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읽는「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제1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일본 근대 문학의 출발인 나쓰메 소세키의 장편소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집 가운데 첫 번째 작품으로 38세라는 늦은 나이에 발표한 나쓰메 소세키의 첫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선정하였다. 나쓰메 소세키의 등단작이자 출세작인 이 작품은 당대의 삶과 사회를 생생하고 우스꽝스럽게 그려내 호평과 반향을 일으켰다.

고양이를 1인칭 관찰자 시점의 화자로 내세운 작품이다. 중학교 영어 선생인 구샤미를 주인으로 둔 오만하고 방자하기 이를 데 없는 고양이가 사람들의 동정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는 자신이 고양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인간 세계의 일원이라는 터무니없는 망상에 사로잡혀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 자신을 포함한 자기 본위의 이기주의 와 위선적 교양주의에 물든 지식인의 군상과 사회 전체를 풍자하고 있다.
▶ 『나쓰메소세키 전집』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14
해설_ 인간 세상을 꿰어보는 고양이 군의 고군분투기| 장석주 618
나쓰메 소세키 연보 628

출판사 서평

“백 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이야기”
천년의 문학가 나쓰메 소세키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까지
그들과 우리 사이의 100년은 어디로 갔을까
귀뚜라미 소리에 젖어드는 가을, 소세키를 읽는다

2016년 나쓰메 소세키 사후 100주년 기념 완역 정본
국내 최초 장편소설 전집 1차분 출간

“그 우울한 청춘의 시대, 옆에서 늘 속삭이듯 말을 걸어준 것은 나쓰메 소세키였습니다”
자유를 구가하고 독립을 주장하며 자아를 내세우는 풍요로운 사회에서 왜 이렇게 다들 고독한가. 부모자식, 부부, 친척, 친구, 연인, 사제……인간관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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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hp**se | 2020-1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나쓰메 소세키에 대한 관심으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찾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작가가 고양이의 시선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모습에 특별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고양이의 시선 즉, 가장 은밀한 시선을 통해 바라본 인간의 본 모습.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지만 어느 누구도 쉽게 인정하기 힘든, 또 결코 나타내보이고 싶지 않은 것이기에 썩 흥미롭지 않은 독서에 그친 것은 아닌가 하는 인식도 가지게 되었다. 독서를 통해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이전과 달라진 무언가가 있었다면 분명 그만큼 성장한 것이리라 스스로를 위로한다. 나쓰메 소... 더보기
  • 인간군상을 탐구하다. ju**su19 | 2020-1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무리 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밑바닥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도를 깨달은 것 같아도 토쿠센 군의 발은 역시 지면 아닌 다른 곳을 밟지 않는다.속편할지도 모르지만 메이테이 군의 세상은 그림에 그려진 세상은 아니다. 칸게츠 군은구슬 다듬기를 그만두고 결국 고향에서 부인을 데려왔다. 이것이 순리다.하지만 순리가 영원히 계속되다 보면 지루할 것은 당연지사. 토후우 군도 이제 10년후면 무턱대고 신체시를 바치는 것이 얼마나 불합리한지를 깨달을 것이다. 삼페이 군에이르러서는 물에 사... 더보기
  • 나는 고양이소이다. c3**6c | 2019-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엄마 고양이를 잃어버린 새끼 고양이가 중학교 영어교사인 구샤미 선생님 집에 숨어들어가 우여곡절 끝에 그 집에 살게 되는 데 성공한다는 대목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 이름 없는 고양이의 눈을 통해 구샤미와 그 가족, 그리고 그 집에 드나드는 친구들의 인간 군상을 유머러스하게 그려가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글입니다. 고양이 눈을 통해 묘사된 등장인물은 언뜻 보기에 모두 지식인이지만 무의미한 수다에 흥겨워하는 속물적인 인간들입니다. 아는 척하거나 허세를 부리거나 진지하지 못한 무책임한 사람들입... 더보기
  • 한 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5~6년 쯤 전에 몇 개월 간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있다. 그때는 아르바이트로 신문배달을 하던 때였는데, 하루는 배달을 가다 애처롭게 울어대는 고양이 울음에 발걸음이 멎었다.잠시 두리번 거리다 한쪽 구석에서 혼자 울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 이게 갓 걸어다니기 시작한 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 고양이였다.배달은 가야겠고, 고양이는 울고, 어미는 보이지 않고, 잠시였지만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결국 고양이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배달을 돌았다.배달하는 동안에도 '이걸 어떻게 ... 더보기
  • 아, 소세키! lm**125 | 2013-1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소세키를 처음 접한 것은 거의 예전에 소명출판사에서 황지헌이 번역한 문명론과 문학예술   론이었다. 그 책이 나온지 벌써 10년이 되었구나...    그 중에 한 종은 이미  절판이 되어 구할 수 없는 책이 되어 버렸다. 그후로 한동안 소세키를 읽   지 않고 있었는데, 소세키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현암사에서 한국에서는 전집형태로 소설전집   을 간행하고 있다.   번역의 대본은 이와나미에서 간행한 판을 대본으로 쓴 것 같은데, 1권 어디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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