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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1942년 강원도 횡성 출생, 1961년 한영고를 졸업하고 1966년 육사 22기를 졸업했다. 1974~75년 미해군대학원 경영학 석사, 1977~80년 미해군대학원 시스템공학 박사, 1967~71년 월남전 참전(관측장교, 작전장교, 포대장)했으며 1972~74년 합참정보국 해외정보 수집장교, 1976~77년 국방 PPBS 도입 연구원, 1981~87년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1987년 육군 대령 예편, 1987~89년 미해군대학원 교수, 1990~2000년 자유기고, 1998~99년 서울시 시정개혁위원,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을 지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시민단체 국민의함성 대표이며, 저서로 '70만경여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하나', '산바람이냐 시스템이냐', '통일의 지름길은 영구분단이다', '추락에서 도약으로, 시스템요법', '국가개조 35제', '한국호의 침몰',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다큐소설 뚝섬무지개', '시스템경영', '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역사책 압축본 12.12와 5.18'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한국은 제2의 경제위기로 치닫고 있는가? 최근 우리 사회 분위기를 보면 실업률이 다시 늘고 있고,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증권시장의 종합지수는 1년 반 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렇게 한국경제가 위험 수위로 내려간 이유로 사람들이 드는 것은 주로 해외환경 변화이다. 세계 유가가 배럴당 20달러 대에서 36달러 수준으로 올라갔고,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1달러가 넘던 유러화가 85센트 이하로 떨어지면서 세계경제질서의 균형이 깨진 것이 한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지만원 박사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을 기존 학자들과 다른 시각에서 풀어 가고 있다. 그는 한국경제의 위기는 외부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시작하고있다고 본다. 정부가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실현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지박사는 그 해결책으로 각 기업이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그가 파악한 시스템에는 중소기업 육성시스템, 예산 편성 시스템, 정경유착단절 시스템 등이 있으며,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선진형 국가를 만들자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 조 동 성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국제지역원장)
기본정보
ISBN | 9788932310565 |
---|---|
발행(출시)일자 | 2000년 08월 01일 |
쪽수 | 256쪽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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