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가시 속의 장미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저자(글) · 강대인 번역
가톨릭출판사 · 2020년 02월 21일
10.0 (14개의 리뷰)
쉬웠어요 (44%의 구매자)
  • 가시 속의 장미 대표 이미지
    가시 속의 장미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가시 속의 장미 사이즈 비교 136x19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가시 속의 장미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하느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길잡이
유혹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일상에서 생기는 예기치 못한 상황, 힘든 인간관계, 그 밖에 많은 이유들로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고해성사를 해도 부정적인 마음이 한순간에 사라지지는 않는다. 하느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겠다고 약속했음에도 결국 그분과 점점 멀어질 수 있다. 이러한 신자들의 영성에 도움이 되고자 《가시 속의 장미 ─ 그리스도를 따르는 완덕의 길》(가톨릭출판사, 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고의 영성 지도자로 꼽히는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의 조언을 모은 묵상집이다. 성인은 평신도들이 쉽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신심을 더욱 굳건히 하여 하느님께 다가가는 방법을 일러 준다.

오늘날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가톨릭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살아가는 길을 밝혀 주는 분명한 길잡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불행하게도 가톨릭 문화와 가톨릭 양심을 형성해 주는 경건한 신심의 위대한 관습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고행이나 극기, 신심과 수덕 생활에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의 작품에 담겨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1567년 8월 21일에 프랑스 동남부 지방 사부아에서 태어나 신앙심 강하고 경건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파리에 있는 예수회 대학에서 수사학과 인문학을 공부하고,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교에서 법학과 신학을 연구하였다. 1593년에 사제품을 받고, 1599년 스위스 제네바의 부교구장 주교가 되었으며, 1602년에 그 주교좌를 계승하였다. 목자와 저술가로서 모든 사람에게 신앙을 가르쳤다.
그는 1622년 12월 28일 프랑스 리옹에서 세상을 떠나, 1623년 1월 24일 안시에 묻혔다. 1655년 알렉산데르 7세 교황은 그를 성인품에 올렸고 1877년 비오 9세 교황이 교회 학자의 칭호를 부여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심 생활 입문》과 《신애론》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4

    삶의 계절 12 | 정원지기 예수님 14 | 가시 속의 장미 17
    덕행의 선택 19 | 신심의 형태 21 | 우리 마음속에 계신 예수님 23
    마음의 평화와 겸손 25 | 성숙한 그리스도인 32 | 양심에 짓눌려 35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37 | 성모님의 방문 40
    영혼의 평화를 유지해야 42 | 하느님 사랑하기 45
    예수님을 모시고 다니며 47 |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49 | 유혹에 맞서 52
    무거운 짐 55 | 아무리 바빠도 기도는 해야 56 | 끊임없는 미사 참여 58
    부모와 선생님 60 | 하느님의 뜻 62 | 요셉 성인 66
    불완전한 인간 68 | 시련 속의 확신 71 | 강인한 마음 73
    요한 세례자 76 | 차분한 열망 78 | 조급함이나 자기애 82
    광야에서 84 | 그리스도인의 자유 85 | 끈질긴 기도 89
    감정에 대한 판단 91 | 인내하십시오 94 | 그대의 마음을 용서하십시오 97
    우울할 때 100 | 우리가 열매를 맺으려면 102 | 고통에 짓눌려 104
    천사들의 시샘 108 | 고요한 삶 110 | 승천 112
    유혹에 빠지지 마십시오 115 | 쇠사슬에서 풀려난 베드로 사도 118
    두려움의 시간 122 | 가시덤불 속의 세례자 125 | 깨어 지키시는 하느님 127
    성모 승천 129 | 최고의 포도주 131 | 불평 134
    아름다운 신심 136 | 기도의 상상력 139 | 하느님의 평화 141
    아플 때 143 | 하느님의 현존 145 | 이별의 시간 150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152 | 내적 고독 154 | 마지막 일 157
    죽음의 준비 159 | 임종 162 | 시간이 흐르는 길목에서 165

책 속으로

주님께서 그대의 손에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는 십자가에 사랑의 입맞춤을 하십시오. 그 십자가가 값진 것인지, 향내가 나는지 살펴보지 마십시오. 볼품없거나 안 좋은 냄새가 날지라도, 참된 십자가입니다.
- 14~15쪽 ‘정원지기 예수님’ 중에서

주님께서 마음속에 계신다면, 이 거룩하고 자상한 벗이 그대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계신다면, 부질없고 하찮은 세상일들 가운데서도 평화를 누릴 것입니다.
- 23~24쪽 ‘우리 마음속에 계신 예수님’ 중에서

영혼의 구원자는 그분을 섬기고자 하는 원의를 주실 때 반드시 힘과 수단도 주십니다. 우리를 속량하신 구세주의 성심은 그분의 거룩한 사랑을 조건 없이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하도록 세상 모든 일을 조치하고 조절하여 주십니다.
- 35쪽 ‘양심에 짓눌려’ 중에서

우리가 참으로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자주 생각하며 기뻐할 것입니다. 하느님께 말씀을 드리고 하느님에 대하여 자주 이야기를 나누며, 성체성사 안에 계신 하느님과 함께 지내고자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영원히 우리 마음속의 마음이 되어 주시기를 빕니다.
- 46쪽 ‘하느님 사랑하기’ 중에서

실제로 자신을 아주 조금만 낮추어도 우리에게 일어나는 시련을 충분히 견뎌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시련을 이겨 내는 데에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49쪽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중에서

저를 믿으십시오. 유혹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괜히 건드리지 마십시오. 그러면 어떠한 유혹도 그대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어떠한 유혹이라도 그냥 지나가게 내버려 두십시오. 거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마십시오.
- 53쪽 ‘유혹에 맞서’ 중에서

미사에 참여한다면 경건하게 마음을 모아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미사 때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녁 식사 전후에는 간절한 기도를 바칠 시간을 쉽게 낼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 주님의 기도를 한 번 바칠 만큼이라도 틈을 내어 주님께 자신을 봉헌하십시오. 여유 시간에 이렇게 조금의 틈을 낼 수 없을 만큼 바쁜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 57쪽 ‘아무리 바빠도 기도는 해야’ 중에서

제대로 걸어가려면 우리 앞에 놓인 그 길에 자신을 맞추어 나가야 합니다. 오늘 해야 할 그 일에 적응해야 합니다. 첫날 해야 할 일을 끝내기도 전에 마치 마지막 날의 과업을 완수하려는 듯 부산을 떨어서는 안 됩니다.
- 75쪽 ‘강인한 마음’ 중에서

어떤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즉시 마음을 성찰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을 섬기겠다는 철저하고도 적극적인 결심을 계속 유지해 나갈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결심을 간직하지 못하느니 차라리 천 번이라도 죽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그래서 자책합니다.
- 97~98쪽 ‘그대의 마음을 용서하십시오’ 중에서

고통을 잘 견뎌 내면 건강할 때보다 천국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온전하고 건강할 때보다는 부서지고 상처 났을 때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 바로 천국입니다.
- 109쪽 ‘천사들의 시샘’ 중에서

결심을 굳건히 하십시오. 배 안에 머무르십시오. 폭풍이 다가와도 그냥 두십시오.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이 주무시더라도, 곧 일어나시어 제때에 폭풍을 고요하게 가라앉히실 것입니다(마태 8,24-26 참조).
- 123쪽 ‘두려움의 시간’ 중에서

주님께서는 그대를 단련시키시어 온전히 주님의 사람으로 만드시고자 그러한 시련을 주시는 것입니다. 혹여 불평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불평하지 말고, 그대의 마음을 다잡아 고요히 고통을 견뎌 내십시오. 갑자기 울화가 치밀어 오르더라도 끝까지 참아 온유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간직하십시오.
- 134~135쪽 ‘불평’ 중에서

이 세상의 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확고한 위로는 이 순간이 지나가면 마침내 하느님의 자비로 풍요롭게 마련된 저 거룩한 영원성에 길이 나리라는 것입니다. 그 영원한 삶은 우리 영혼이 끊임없이 열망하는 것입니다.
- 165~166쪽 ‘시간이 흐르는 길목에서’ 중에서

출판사 서평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그분이 보시기에
참 좋은 이가 되도록 돕는 묵상집

《가시 속의 장미》를 처음 접한 사람은 그저 좋은 말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하고 금세 흥미를 잃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 관한 평가가 여기서 그친다면 그 사람은 하느님을 향해 나아갈 기회를 놓치는 것일 수 있다.
전통적으로 가톨릭교회에서는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크게 세 단계로 보고 있다. 정화의 길, 조명의 길, 일치의 길이 그것이다. 정화, 조명, 일치의 세 가지 길은 각각이 다른 길이 아니다. 정화를 계속해 나가며 조명의 길의 단계로 들어서고, 마침내는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게 되는 길이다. 그렇지만 말로만 듣는다면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가시 속의 장미》에는 이 세 단계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자연에 사계절이 있듯 영혼에도 사계절이 있으니 한 걸음씩 진실한 마음으로 정화하며 나아가자는 짧은 글로 시작하여 마음을 성찰하고 하느님과 하나 되어 현세의 모든 고통이 끝난 뒤의 묵상까지 물 흐르듯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영성을 실천하는 방법을 딱딱하고 어려운 말이 아니라 쉬운 말로 누구나 겪을 법한 일을 예시로 들어 설명한다. ‘날마다 우리가 만나는 일꾼들이나 정원지기 같은 사람들이 주님일 수 있다.’, ‘이웃에 관해 불만이 생기면 언제나 처음 불만을 토해 냈던 것처럼 불만을 끊임없이 말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과 하와는 하지 말라는 일은 꼭 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 같다. 이는 바로 우리가 우리의 뜻대로 하느님을 섬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등의 이야기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서 자연스럽게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이가 되게 하고, 그분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한다.

우리는 하라고 시키지 않은 일은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일이라도 하라고 시키면 거부합니다. 수만 가지 달콤한 열매들 가운데서 하와는 자신에게 금지된 단 하나의 열매를 따 먹었습니다. 그 열매를 따 먹으라고 허용하였다면, 분명히 하와는 따 먹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섬기고자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우리의 뜻에 따라 하느님을 섬기려고 합니다.

─ 본문 중에서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도 신자들의 영성을 이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가시 속의 장미》 저자인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신심 생활 입문》으로도 유명하다. 현대 영성의 아버지, 최고의 영적 지도자라고도 불리는 성인은 종교 개혁 직전에 활동한 이다. 종교적으로 어지러운 사회에서 많은 신자들이 주님을 떠났지만, 성인은 강론을 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지도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바쁜 와중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편지를 통해서 신자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을 해 영적인 조언을 주곤 했다. 부유하든, 가진 것이 많지 않든 누구든 차별하지 않았고 세상 안에서 집안일을 하든, 사회생활을 하든 모든 이에게 신심을 가르치고 싶다는 열망을 가졌기에 그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런 성인의 노력으로 주님을 떠났던 신자 수만 명이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왔다. 성인이 인도한 영성의 길은 《신심 생활 입문》, 《가시 속의 장미》, 《신애론》을 통해 그 시대 신자들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신심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겸허하게 일상의 집안일을 하려 할 때는 주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병자를 찾아가 봉사하겠다는 열망을 가져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집안일은 기본적인 것이어서 이를 잘하지 못하면 다른 모든 일도 의심스러워집니다. 분발하여 집안일을 해야 합니다. 집안일을 할 기회는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집안일은 온전히 그대의 손안에 있는 일이며, 마땅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앞에 있는 이 일들을 게을리하면서 집에서 멀리 떨어진 일이나 능력에 벗어나는 일을 하겠다는 열망은 쓸모가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나는 주님께 얼마나 다가갔을까?

천사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두드려 깨우면서,
“빨리 일어나라.” 하고 말하였다.
─ 사도 12,7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을 차분하게, 천천히 읽으며 깊이 묵상을 계속해 나가면, 한 권만 읽어도 단계별로 진행되는 주님께 나아가는 길을 모두 엿볼 수 있다. 책을 읽은 후 주일에, 성당에서뿐 아니라 평일에, 일상에서도 신앙인로서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냈는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자신의 신심을 돌아보며 과연 내 영혼은 주님을 향해 깨어 있는지, 주님께 얼마나 다가갔을지도 생각해 보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116846
발행(출시)일자 2020년 02월 21일
쪽수 168쪽
크기
136 * 195 * 10 mm / 191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가시 속의 장미
그리스도를 따르는 완덕의 길
| Paperback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