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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카스퍼 추기경의 자비

발터 카스퍼 지음 | 최용호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5년 12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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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114224(8932114226)
쪽수 464쪽
크기 148 * 210 mm /61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armherzigkeit/Kasper, Walt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비의 정신을 이해하는 데 가장 적절한 출발점이 되는 책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런데도 세상에는 자연재해와 전염병, 전쟁과 같은 고통과 슬픔이 존재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발터 카스퍼 추기경의 자비』는 하느님의 자비에 관해 짜임새 있게 전해 주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이런 질문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해 준다. 자비의 희년을 맞아 세계적인 신학자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쓴 이 책을 읽는다면, 하느님이 자비로우신 분임을 깨닫고 하느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간절하게 자비를 바라시는지 느끼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발터 카스퍼

저자 발터 카스퍼는 신학 박사. 1933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부터 1989년까지 뮌스터·튀빙겐 대학교 교의 신학 교수를 역임했다. 1989년부터 1999년까지 독일 로텐부르크-슈투트가르트 교구장을 지냈으며 1999년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어 2010년까지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으로 재직했으며, 교황청 신앙교리성과 종교간대화평의회 등의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신학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정신과 가장 잘 맞는 신학자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일치의 성사: 성체성사와 교회》, 《예수 그리스도》 등이 번역되어 있다.

역자 : 최용호

역자 최용호는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신약 성경을 전공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현재 통역사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어 역서로는 《YOUCAT》, 《YOUCAT 고해성사》, 《당신은 나의 천사》,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마음을 선물하세요》, 《니니》, 《YOUCAT 견진》 등이 있고, 영어 역서로는 《마마 마리아》가 있다.

목차

머리말 5

제1장 자비: 이 시대에 필요하지만 잊힌 주제 13
1. 자비를 갈망하는 목소리 13
2. 자비: 21세기의 기본 주제 22
3. 자비: 무책임하게 경시된 주제 28
4. 이념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자비 35
5. 공감과 ‘컴패션compassion’: 자비의 새로운 이해 40

제2장 자세한 고찰 47
1. 철학적 사고의 출발점 47
2. 종교사적 자취 찾기 68
3. 공동 기준점인 황금률 75
4. 절대성을 드러내는 자비 97
5. 하느님의 자비와 거룩함, 정의, 신의 101
6. 생명과 가난한 이들을 우선시하시는 하느님 107
7. 시편이 전하는 찬미 111

제4장 예수님이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115
1.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리라 115
2. 성부의 자비를 전하는 예수님의 복음 123
3. 자비로운 성부에 관한 예수님의 비유 말씀 131
4. 우리와 모든 이를 위한 예수님의 현존 136
5. 하느님의 자비와 정의, 우리의 삶 146

제5장 조직 신학적 고찰 156
1. 하느님의 기본 속성인 자비 156
2. 삼위일체의 반영인 자비 170
3. 하느님께 가는 여정의 출발지이자 목적지인 그분의 자비 182
4. 하느님의 보편적 구원 의지 191
5. 하느님의 자비를 드러내는 예수 성심 209
6. 자비로운 마음에서 함께 고통을 겪으시는 하느님 219
7. 무죄한 고통과 관련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희망 226

제6장 행복하여라, 자비를 베푸는 사람들 242
1. 그리스도교의 으뜸 계명인 사랑 243
2. 원수 사랑의 계명, “서로 용서하여라.” 253
3. 자비의 육체적·영적 활동 260
4. 자유방임하는 거짓 자비를 조심하기 266
5. 가난한 이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기 271
6. 그리스도교적 대속 실존인 자비 275

제7장 자비를 잣대로 삼는 교회 284
1. 사랑과 자비의 성사인 교회 284
2. 하느님 자비의 선포 289
3. 자비의 성사인 고해성사 295
4. 교회의 실천과 자비의 문화 301
5. 교회법상의 자비 314

제8장 자비의 문화를 위하여 325
1. 현대 복지 국가의 중대성과 한계 325
2. 교회의 사회 교리의 속행 333
3. 정치적 관점에서 바라본 사랑과 자비 341
4. 영감과 자극의 원천인 사랑과 자비 345
5. 자비의 활동들이 지닌 사회적 의미 352
6. 자비와 하느님에 관한 질문 355

제9장 자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365
1. 복음서에 나오는 마리아에 관한 증언 365
2. 교회의 신앙에 나오는 증언 372
3. 자비의 전형인 마리아 379

미주 387
약어 표시 454
인명 색인 455

책 속으로

오늘날 조직 신학에서 성경의 핵심 주제인 ‘자비’를 거의 다루지 않거나 푸대접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조직 신학을 포함하여 대학에서 가르치는 신학 과목들은 그리스도교의 영성과 신비주의를 훨씬 많이 다루고 있지요. 그런 까닭에, 이 책에서 저는 ‘자비’에 관한 신학적 고찰을 영성적·사목적·사회적 숙고와 연결하고자 합니다.
ㅡ 5~6쪽 ‘머리말’ 중에서

성경의 핵심 주제인 ‘하느님의 자비’를 신학적으로 고찰하지 않을 경우, ‘자비’라는 개념은 ‘유약한’ 사목과 영성을 가리키는 말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곧 단호함이나 뚜렷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비의 특별 희년을 맞아 꼭 읽어야 할 책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포한 자비의 특별 희년이 2015년 12월 8일에 장엄하게 시작된다. 자비의 희년은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깨닫고 온갖 악습과 죄에서 벗어나 참회를 하고 용서를 청함으로써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깊이 만나는 시기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희년에 교회의 모든 신자들이 하느님께서 베푸신 자비를 깊이 묵상하고 깨달아 실천하기를 바라고 있다.
자비의 희년을 앞두고 가톨릭출판사(사장 : 홍성학 신부)에서는 신자들이 자비의 정신을 되새기고 실천하도록 《발터 카스퍼 추기경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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