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들짐승들의 투표를 기다리며

대산세계문학총서 174
아마두 쿠루마 지음 | 이규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05월 30일 출간
  • 정가 : 17,000원
    판매가 : 15,300 [10%↓ 1,7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8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9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40233(8932040230)
쪽수 483쪽
크기 130 * 200 * 28 mm /61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n Attendant Le Vote Des Btes Sauvages / Kourouma, Ahmadou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왜 정치에서는 악이 선을 이기는가
진실을 말하는 자, 아마두 쿠루마
아프리카, 아니 모든 독재의 완벽한 도표를 그린 문제작 프랑스 문인협회대상, 리브르 앵테르상 수상작

20세기 아프리카의 부조리한 현실을 세계에 널리 알린 코트디부아르 출신 작가 아마두 쿠루마(Ahmadou Kourouma, 1927~2003)의 장편소설 『들짐승들의 투표를 기다리며En attendant le vote des b?tes sauvages』가 문학과지성사 대산세계문학총서 174권으로 출간되었다.
아마두 쿠루마는 상상의 아프리카 국가 골프 공화국을 배경으로 주인공 코야가가 정권을 잡고 독재자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참혹한 투쟁 속에 인간과 들짐승이 뒤섞이고 연대기적 역사에 설화를 결합한 이 소설은 반어와 풍자, 유머로 이뤄진 정치적 규탄이다. 독재자는 왜 들짐승들의 투표를 기다리는가? 식민지, 냉전, 독립, 독재로 이어지는 아프리카의 파란만장한 근대를 적나라하게 담은 이 소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목차

야회 I
1. 자고새가 날아오르면 새끼 자고새는 땅에 남아 있지 않는다.
2. 낡은 줄 끝에 새 줄 꼰다.
3. 송아지는 어둠 속에서도 엄마 소를 놓치지 않는다.
4. 눈은 늙으면 끝장이고 귀는 늙어도 끝장나지 않는다.

야회 II
5. 생쥐들이 고양이 가까이에서 노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르는 죽음의 위협을 헤아려보게 된다.
6. 성장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죽음은 금방이다.
7. 죽음은 사람을 삼켜버리지만 사람의 이름과 명성은 집어삼키지 못한다.
8. 어떤 카누도 결코 뒤집히지 않을 정도로 크지는 않다.
9. 죽음은 물을 끓이지 않고 절구질한다.
10. 어떤 사람은 자신이 죽어야 할 곳으로 아침 일찍 간다.

야회 III
11. 새의 깃털은 공중으로 날아올라도 결국 땅으로 떨어진다.
12. 생명 줄이 끊어질 위기에 처하면 암탉이 야생 고양이를 죽인다.
13. 상처에 앉았다가 죽은 파리는 마땅히 죽어야 할 곳에서 죽은 것이다.

야회 IV
14. 권력은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권력을 행사한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다.
15. 아무리 개구리들이 울어대도 코끼리는 물을 마신다.
16. 독재 권력에서는 손이 발을 묶고 민주주의에서는 발이 손을 묶는다.
17.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북은 깨어진 물통이다.
18. 낚시로 하마를 잡을 수는 없다.

야회 V
19. 너의 몸을 덥혀주는 불이 너를 태우게 된다.
20. 너에게서 불능을 치료받은 자가 네게서 아내를 빼앗는다.
21. 어떤 사람이 너를 물었다면 그는 네게도 이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 셈이다.

야회 VI
22. 하루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일도 역시 해가 뜬다.
23. 장수하는 사람은 비둘기의 춤을 본다.
24. 멀어져간 날은 실재하지만 오지 않을 날은 실재하지 않는다.

옮긴이 해설 · 정치의 연극성 또는 독재의 희극
작가 연보
기획의 말

출판사 서평

진실을 말하는 허구-기만의 정화 의식, 거짓의 장막 걷어내기
“우리는 진실을 말할 것이오. 당신의 독재에 관한 진실을. 당신의 부모, 당신의 협력자에 관한 진실을. 당신의 비열한 짓, 당신의 어리석은 짓에 관한 모든 진실을. 우리는 당신의 거짓말, 당신의 수많은 범죄와 암살 등을 고발할 것이오.” _본문에서

프랑스 식민지하의 코트디부아르에서 태어난 아마두 쿠루마는 식민지와 냉전, 독립, 독재로 이어지는 아프리카 대륙의 파란만장한 근대를 관통하며 살아간 작가이다. 독립 이후 공산주의자들의 발호를 두려워한 정권이 조작한 음모에 연루되...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