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거인

문학과지성 시인선 R 17
김언 저자(글)
문학과지성사 · 2021년 03월 22일
9.3 (4개의 리뷰)
공감돼요 (75%의 구매자)
  • 거인 대표 이미지
    거인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거인 사이즈 비교 129x205
    단위 : mm
소득공제
10% 9,900 11,000
적립/혜택
550P

기본적립

5% 적립 5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길고 긴 비문록의 본격적 서막”
선언을 예감하는 거인의 문장들

작가정보

저자(글) 김언

시인 김언은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나 1998년 『시와사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산문집으로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시론집으로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미당문학상, 박인환문학상,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말

그것도 몸이라고 춤이 나온다.
그것도 입이라고 다른 입을 찾는다.
내 어깨는 내 어깨 하나로 충분하지만,
그것도 비좁아서 양쪽이 서로 어깨를 맞대고 싸운다.
중력이냐, 빛이냐 이 둘 사이에서
나는 어느 날 산책하기를 멈추었다.
나의 사소한 모험담과 여행을 멈추었다.
영원히 알 수 없는 나무 한 그루와 함께
거의 모든 증오가 늙어간다.

다 비껴가는 것들 중에 일부가 나의 일부다.
2005년 가을
김언

초판에서 개정판으로 옮겨오면서
세 편이 빠졌고 일곱 편이 추가되었다.
이름은 말하고 싶지 않다.
부部가 사라졌고 몇 편의 개작이 더해졌다.
그중 하나가 「유령-되기」라는 걸 밝혀둔다.
2011년 봄
김언

초판을 내고 서른 번도 넘게 비행기를 탔던 것 같다.
많이 탄 것인가, 적게 탄 것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몇 번을 탔든 마지막에는 다 돌아오는 비행기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고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다만 고향이 멀었다. 고향만이 멀었다.

소무의도 몽여해변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를 본다.
차례차례 돌아오는 비행기.
돌아왔으면 다시 떠나는 비행기.

뜨고 지는 비행기를 보면 이상하게 슬프다.
참 슬픈 동물이 참 슬픈 동물을 싣고 간다고 생각했다.
2021년 봄
김언

목차

  • 시인의 말

    1부
    키스/키스 2/거품인간/폭발/신기루/발음/유령-되기/불멸의 기록/다음날/없는 사람과의 이별/장례식 주변/아무도 없는 곳에서/쏜다/사건 현장/새의 윤곽/바람의 실내악/한 사발의 손/돌멩이/돌의 탄생

    2부
    다리의 얼굴/다리의 얼굴 2/그가 토토였던 사람/드라마/잘못한 사람/서 있는 두 사람/차분하게 고통스럽게/모종의 날씨/돌멩이 2/暗시장/납치/홀/누구세요?/엄마 배고파/드라마 2/판다/가능하다/토요일 또는 예술가

    3부
    뱀사람/뱀사람 2/유령/즐거운 식사/숨쉬는 로봇/거인/어느 갈비뼈 식물의 보고서/잠입/기원전/사라진 사람/안 보이는 숲의 마을/외투/떨어진 사람/고가 도로 아래/이 동네의 길/표면적인 이유/내가 벌써 아이였을 때/청춘/시집

    부록
    詩도아닌것들이-문장 생각
    詩도아닌것들이-탱크 애벗의 이종격투기

    해설 문장의 중력·박혜진
    기획의 말

책 속으로

보이지 않는 구멍에서 온 하늘 바닥으로 너는 날개를 친다. 너를 말하지 않는 곳에서 비는 내리고 누구보다 큰 발소리로 너는 걸어서 온다. 아주 먼 곳에서

또 한 번 구름이 되는 것을 구경할 것이다.
-「새의 윤곽」 부분

몇 번을 들어도 이해할 수 없는 이름이 있다. 예를 들면 사람. 가능하다.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나는 거짓말쟁이였다. 가능하다. 내 고통에 침을 발라가며.
-「가능하다」 부분

그것은 24시간마다 사랑을 배운다. 어제 배웠던 사랑을 오늘 다시 사랑이라고 부른다. 갈아 끼워도 사랑은 사랑이고 증오는 없고 제가 태어나던 그때의 아이들은 모두 늙었다.
-「숨쉬는 로봇」 부분

출판사 서평

언어를 통해 세계의 전복을 시도해온 시인 김언의 두번째 시집 『거인』이 2021년 문학과지성 시인선 R 시리즈 열일곱번째 책으로 복간됐다. 2005년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나온 초판과 2011년 문예중앙 개정판을 거친 세번째 출간이다. 시인의 첫 시집 『숨쉬는 무덤』이 “여전히 불만스럽기 때문에 아직은 할 말이 많은 얼굴”(「뒤표지 글」)의 출현을 예고했다면, 두번째 시집 『거인』은 “장차 김언의 시 세계가 보여줄 길고 긴 비문록의 본격적 서막”(박혜진)으로서 언어와 현실의 경계를 실험한다.
“한나절의 공포가 그를 밀고할 것이다”(「거품인간」), “구름은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방향을 바꿀 것이다”(「바람의 실내악」), “서 있는 두 사람이 그렇게 단정할 것이다”(「서 있는 두 사람」). 이 시집에는 선언을 연상케 하는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 무언가를 예감하는 이 문장들에서 세상을 구성하는 “모두가 움직인다”는 감각에서 출발해 아직 오지 않은 “한 문장”을 찾기 위한 전조를 감지할 수 있다.

독자를 언어의 탐정으로 만들어 의심하고 취조하고 심문하게 만드는 것이 시인의 일이라면 김언은 누구보다 더 혹독한 시인이며 김언이야말로 하나의 언어를 중단시키고 다른 언어를 출발시키는 예외적 존재로서의 시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_박혜진(문학평론가)

고향을 상실한 유령의 언어

초판을 내고 서른 번도 넘게 비행기를 탔던 것 같다.
많이 탄 것인가, 적게 탄 것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몇 번을 탔든 마지막에는 다 돌아오는 비행기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고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다만 고향이 멀었다. 고향만이 멀었다.
-「시인의 말」 부분

김언은 무적자다. 경계 밖으로 향하려는 여정은 시가 되는 순간 늘 내부로 향하지만, 1998년 등단 이래 20년 넘게 시를 써온 시인에게도 “고향”은 아직 멀기만 하다. 『거인』을 대표하는 감각은 ‘없는 존재’다. ‘거품’ ‘연기’ ‘먼지’ ‘신기루’ ‘유령’처럼 고정된 형체가 없는 이미지, 혹은 ‘사라진 사람’ ‘떨어진 사람’ ‘없는 사람’처럼 존재가 불분명한 대상의 행렬은 돌아갈 고향을 상실한 시인의 정서를 대변한다.
시인의 정체성에 해당하는 고향이 시라면, “작곡하듯이”(「시집」) 혹은 “전혀 시적이지 않은 소설”(「소설을 쓰자」, 『소설을 쓰자』)을 쓰듯이 시를 대하겠다는 의지를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음악이나 소설을 닮은 시를 쓰겠다는 말이기보다는 ‘시 밖의 시’, 즉 기존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시를 쓰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시를 무술에 비유할 수 있다면 김언은 “사각의 링이든 팔각의 철조망 안이든” “그것을 구분하지 않는” “스트리트 파이터”다(「詩도아닌것들이-탱크 애벗의 이종격투기」). 이번 R시리즈를 복간하며 새롭게 추가한 작품 「유령」은 『거인』을 다시 읽기 위한 준비운동으로 적절해 보인다.

미안하지만 유령은 짜 맞춘 듯이 찾아온다.
온몸이 각본으로 만들어진 사람 같다.
그가 어디를 가든 예정에 없던
장소가 나타난다. 어디서 보았더라?
나는 내 뜻대로 움직이는 실오라기
하나를 주워서 후, 불었다.
발자국이 멀리 걸어서 갔다.
마치 냄새가 퍼지듯이
내 몸에 꼭 맞는 연기를 따라서 갔다.
엉킨 털실이 옷을 만들어놓고 기다렸다.
주인을 기다리는 장소에
이제 그가 들어간다.
-「유령」 전문

유령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죽어서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존재가 아닌 “각본으로 만들어진 사람”이다. “나에게 소통이 불가능한(사실은 어려운) 시는 있어도 모두에게 소통이 불가능한 시는 있을 수 없다. [……] 그 차이를 절대적인 차이로 부각할 때, 나 아닌 다른 누구와도 소통이 안 되는 것처럼 과장할 때, 소통 불능이라는 그 시를 읽고 공감했던 사람은 그럼 뭐가 되는가. 유령인가?”(『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박혜진은 “유령을 이루는 각본은 모두가 읽을 수 있는 문장이 아니라 한 사람만 읽을 수 있는 비문”이라고 이름 붙이며 김언의 물음에 응답한다. 있는 장소에 방문하는 것이 현실의 이치라면, 김언(言)이라는 언어로 축조한 세계는 “모두를 향해 열려 있지만 누구나 들어갈 수는 없”다. 의심의 말들로 씌어진 56편의 시는 이 비문의 세계를 모험하며 기꺼이 걸려 넘어지기를 자처하는 자(「청춘」)에게 주인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모든 것을 버리고 태어난 진화의 방향

조그만 공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른다. 지구 밖으로 튀어나와 이게 내 손이라고 자기 얼굴을 가리던 그 손으로 가장 높은 산맥과 봉우리까지 움켜쥐던 사람, 그 사람의 이름을 편의상 거인이라고 부르자.

[……]

개중엔 낯익은 이름도 섞여 있다. 부를 때마다 달라지는 이름, 이를테면 사람.
-「거인」 부분

거인이 ‘유령’이나 ‘먼지’와 달리 중력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존재임을 고려할 때, 부재하는 이미지로 가득한 이번 시집의 표제작이 「거인」이라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어쩌면 가장 많이 등장한 시어지만 지나치게 “낯익은 이름”이라 눈에 띄지 않고 “부를 때마다 달라”져서 스쳐 지나갔을 거인은 “여러 사람이 모여” 이룬 “한 사람”이다. 그는 “기록하는 사람”이자 “소멸하는” 사람인 동시에,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그 “손을 쳐다보는 사람”이다.
끊임없이 몸집을 키워온 인간의 역사를 돌아보며 김언과 거인의 이름이 자꾸 겹쳐 보이는 것은 왜일까. 시인은 자신이 이야기하는 대상보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방식, 즉 “진화의 방향”(「거인」)에 주목해달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진실을 말하시오. 아니면 거짓을 말할 테니”(「서 있는 두 사람」), “살고 싶지 않으면 무기를 버려라”(「납치」). 어느 쪽도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믿어온 모든 언어를 버리고 씌어진 문장들은, 역으로 가장 태초의 언어가 탄생하는 순간을 되비추며 김언 시의 궤적을 가늠하게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038278
발행(출시)일자 2021년 03월 22일
쪽수 144쪽
크기
129 * 205 * 12 mm / 22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문학과지성 시인선 R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거인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