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전차를 모는 기수들 1

대산세계문학총서 165
패트릭 화이트 저자(글) · 송기철 번역
문학과지성사 · 2021년 02월 08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전차를 모는 기수들 1 대표 이미지
    전차를 모는 기수들 1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전차를 모는 기수들 1 사이즈 비교 151x225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난 불길이 지나간 뒤에도 풀들이 다시 자란다는 걸 알아요”
오스트레일리아 문학의 거장 패트릭 화이트의 『전차를 모는 기수들』. ‘서사시적이고 심리적인 수법’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세계 문학계에 탁월하게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화이트는 1990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오스트레일리아인의 정체성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음에도 부모의 고향이자 유럽에서 ‘변방의 유형지’로 이해되던 오스트레일리아에 정착한 이후, 문학과 더불어 동성애에 대한 부당한 편견, 애버리지니(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의 인권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직설적인 발언을 했고 문화적인 후원을 통해 그들의 예술을 오스트레일리아 내외에 소개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든 소수자, 나아가 세계의 모든 소수자를 대변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패트릭 화이트

Patrick White(1912~1990)
오스트레일리아인의 정체성을 문장으로 대변한 작가이지만, 화이트가 태어난 땅은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닌 영국 런던이었다. 이후 부모의 고향인 오스트레일리아로 들어가 유년기를 보내고, 다시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를 오가면서 교육을 받았으며, 미국에서 작품 활동을 꾀하기도 했다. 2차 대전이 발발하자 영국 군인으로 참전해 북아프리카와 중동, 그리스 등에서 복무했다. 이 모든 복잡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유년기를 보냈던 오스트레일리아를 마침내 삶의 터전으로 삼아 정착했다.
1939년 첫번째 장편소설 『행복의 계곡』을 출간한 이래로 열세 편의 장편소설을 비롯해 다수의 단편소설, 희곡, 영화 각본 등을 남겼다. 문학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직설적인 발언을 날렸고, 특히 애버리지니의 인권문제에 평생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문화적인 후원을 통해 그들의 예술을 오스트레일리아 내외에 소개하려 했다. 그러나 본인은 대중에게 노출되기를 꺼리며 1973년 수상한 노벨 문학상 시상식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1990년 사망할 때까지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계속했고, 평생 머물렀던 센테니얼파크 내의 자택은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오늘날까지 많은 예술가 및 소수자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목차

  • 1부
    2부
    3부
    4부

책 속으로

그녀는 삽이 아니라 뱀을 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뱀은 두 토막이 난 몸을 아직도 씰룩거리고 있었다.
“그걸 죽였어!” 헤어 양이 서럽게 따지고 들었다. “완전히 날 믿고 따르게 하지는 못했어도, 가끔 우유를 내주면 마시기도 하고, 어떨 땐 내가 옆에 서 있어도 가만히 있어 주었는데. 나 좀 아픈 것 같아.”
헐떡이면서.
“댁이 그 뱀을 그렇게 죽인 거야.”
“죽였다기보다는……” 졸리 부인은 삽에 몸을 기대며 말했다. “나쁜 것들의 세력을 없앤 거죠.” “나쁜 게 뭔지 누가 결정하는데요?” 헤어 양이 물었다.
적어도 그녀는 상황을 감당할 만큼 기운을 되찾았다. 그리고 그 뜰에서, 아버지의 입에 담기 어려운 죽음은 물론이거니와 가엾은 염소의 희생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났던가.
(1권, 145~46쪽)

“내가 보기에도 형님 내외는 충만합니다. 그렇지만 잠깐일 뿐인걸요. 아무것도, 아아, 영원하지는 않아요. 이 골짜기도 마찬가지예요. 우리의 땅도 마찬가지고요. 대지는 들고일어납니다. 언제든 새로운 돌들을 토해내겠지요. 그건 오늘 밤일 수도 있고 내일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형님같이 선택받은 사람한테는 끊임없이 희생양이 필요할 겁니다. 우리 가운데 몇몇은 끌려가기를 기다리는 대신 계속해서 스스로 몸을 바치듯이 말입니다.”
“그러면 너는 어디에서 추구할 생각이지? 뭐랄까, 그런 식의 이상주의를 말이야.” 아리 리프만이 물었다.
이제 꼼짝없이 붙들린 건 히멜파르프 쪽인 듯했다.
“글쎄요.” 그가 말문을 열었다. “예를 들자면……” 그는 머뭇거렸다. “어쩌면……” 그리고 마침내 말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될 수도 있겠지요.”
전에는 한 번도 머릿속에 떠올린 적이 없었으나 이제 그 땅이 현실로서 그에게 다가왔다. 아마도 가장 멀고 가장 막막한 곳이기 때문이었으리라. (1권, 337~38쪽)

출판사 서평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패트릭 화이트의 ‘가장 오스트레일리아적인’ 소설
멀고 막막한 변방의 유형지에서야 삶과 사랑을 지속할 수 있는,
아무것도 되돌아볼 수 없고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

오스트레일리아 문학의 거장 패트릭 화이트의 『전차를 모는 기수들』이 문학과지성사 대산세계문학총서 165~66번으로 출간되었다. ‘서사시적이고 심리적인 수법’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세계 문학계에 탁월하게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화이트는 1990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오스트레일리아인의 정체성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음에도 부모의 고향이자 유럽에서 ‘변방의 유형지’로 이해되던 오스트레일리아에 정착한 이후, 문학과 더불어 동성애에 대한 부당한 편견, 애버리지니(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의 인권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직설적인 발언을 했고 문화적인 후원을 통해 그들의 예술을 오스트레일리아 내외에 소개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든 소수자, 나아가 세계의 모든 소수자를 대변했다.

18세기 말 영국은 오스트레일리아를 새로운 유배지로 삼아 이주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미국이 독립한 이후 폭증하는 죄수들을 유배할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19세기 중반에는 금광이 발견되면서 한탕을 노린 인구가 전 세계에서 흘러들었으며 이 과정에서 20세기 중후반까지 유색인종의 유입을 배척하는 백호주의가 채택되기도 했다. 애버리지니와 유색인종을 향하던 이러한 차별은 안정적인 정착에 실패한 백인들에게도 해당되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당시 유럽인들은 오스트레일리아를 변방의 유형지로, 그곳에 정착한 백인들은 식민지의 주민으로만 이해했다.
『전차를 모는 기수들』은 이러한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의 삶과 정체성을 잘 묘사한 작품이다. 스스로 이 멀고도 막막한 땅을 선택한 작가는 그 땅에서 아무것도 되돌아볼 수 없고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작품에 등장하는 메리 헤어, 앨프 더보, 루스 조이너, 모르데카이 히멜파르프는 모두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사람의 범주 밖으로 내몰린 인물들이다. 물려받은 혈통과 재산이 제아무리 값진들 기괴한 존재로 소외된 광인 메리는 누구도 사람으로 여기지 않던 유대인과 가난뱅이 여인을 친구라 부르며 사랑한다. 위대한 실험의 일환으로 백인 목사 가정에 입양된 앨프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음에도 원주민의 피가 섞인 탓에 고립된다. 쓰러져가는 오두막에 살며 하층민으로 무시당하는 루스는 가장 낮은 이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린다. 그리고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아 이곳까지 흘러든 유대인 히멜파르프는 부활절을 앞두고 동료들의 ‘장난’에 의해 나무 위로 끌어 올려진다. 이 모든 고난에도 이들이 감당하는 소외는, 피할 수 없는 조건이라기보다는 스스로의 선택이다. 사람의 범주에서 밀려났을지언정 새로운 범주를 만들거나 외부의 존재를 배척하려 들지도 않는다. 본능적으로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는 동물처럼 그들의 정체성을 담보하는 사랑은 곧 모든 종교 위의 종교로 부활한다.
「에스겔서」에 적힌 기수의 비전으로 서두를 여는 이 작품은 비유적이고 계시적인 색채로 가득하지만, ‘보잘것없는’ 존재들이 종교를 넘어서는 사랑을 증명하고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새로이 정의하는 과정을 정교하게 다듬으며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한다.

스스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증명해내야 하는 ‘범주 밖의 사람들’
구원의 전차를 묵묵히 이끄는 이들의 위대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

가스실 문턱에서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유대인 히멜파르프는 전쟁이 끝난 후 팔레스타인 땅으로의 이주를 허락받는다. 하지만 새로운 이스라엘을 건설할 꿈에 부푼 유대인들 사이에서 홀로 한없이 회의를 느낄 뿐이다.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벼랑 끝으로 물러설 때 내몰리듯 떠올린 오스트레일리아. 아무것도 되돌아볼 수 없을 만큼 멀고,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을 만큼 막막한 곳. 그 땅에서 존재 자체만으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기에 외롭게 배척당하는 이들이 살아간다.
제아무리 내로라하는 가문 출신에 귀한 혈통이라 해도, 제대로 단어조차 조합하지 못하는 광인 메리는 사람이 아니다. 독일인으로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저명한 학문적 성취를 이루었다 해도,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아 오스트레일리아까지 흘러든 유대인 히멜파르프는 사람이 아니다. 백인 목사 가정에서 라틴어 동사 활용과 신의 존재에 대해 교육받았다 한들, 애버리지니의 피가 섞인 앨프는 사람이 아니다. 정직한 노동에 헌신하며 여섯 명의 딸아이를 사랑할 줄 아는 인간으로 키워냈다 한들, 쓰러져가는 오두막에 사는 가난뱅이 루스는 사람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의 소외는 패트릭 화이트에게 오스트레일리아가 그러했듯 스스로 선택한 삶의 방식이다. 이들이 스스로 낮은 자리에 머물며 보여주는 사랑은 동물처럼 본능적으로 서로를 보듬는 생존을 위한 몸짓이다. 새와 염소를 사랑하듯 사람을 사랑할 수 없었던 메리 헤어는 철저히 외면당하는 유대인과 하층민 여인을 친구로 여기며 존경한다. 예수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던 유대인 모르데카이 히멜파르프는 사랑의 화신 예수가 그러했듯 성금요일에 십자가에 매달린 채로 사람들을 용서하며 희생당한다. 애버리지니의 후손 앨프 더보는 목사의 누이에게서 처음 배운 유화를 통해 그 자신이 목격한 사랑의 극한과 신성을 증언한다. 가장 상처받은 것들을 사랑하기 위해 스스로 낮은 자리에 머물려 했던 루스 조이너가 머리에 쓴 왕관을 평범한 사람들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다.
이들이 묵묵히 이끄는 구원의 전차는 서로를 구분하고 다른 사람을 밀어내려는 온갖 경계를 뛰어넘으며 범주에서 내몰린 모든 존재를 위로할 뿐이다.
민족, 종교, 성별, 이념, 빈부 등 인간을 범주 밖으로 밀어내는 숱한 조건은 오늘날에도 굳건하다. 그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 모두에게 이 작품은 지극히 묵직한 울림이 되어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038162
발행(출시)일자 2021년 02월 08일
쪽수 514쪽
크기
151 * 225 * 31 mm / 75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대산세계문학총서
원서명/저자명 Riders in the Chariot/Patrick White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전차를 모는 기수들 1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