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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처럼 최규승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420
최규승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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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23588(8932023581)
쪽수 162쪽
크기 128 * 206 * 20 mm /2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난해하지만 아예 풀 길이 없는 것은 아닌 퍼즐을 맞춰나가다!
최규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처럼처럼』. 2000년 《서정시학》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시라고 제도적 문법 이후의 시이며, 시와 세계가 사라진 이후의 다른 삶의 보존이라 평가되는 시를 써온 저자의 이번 시집은 시 이후에 어떤 시가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탐구를 담은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와 대상, 언어와 실재 사이의 거리를 감추기보다 그것을 날카롭게 드러내고, 언어를 통해 현실이 추방되고 대상이 부재함으로써 만들어낼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언어를 통해 현실을 드러내 보이는 ‘은유’, ‘단지 아무도 말하지 않을 뿐’, ‘서정적인 싱커페이션’, ‘변기와 선풍기 사이’, ‘거울이 있던 자리’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하루

물빛이다

남자가 서 있다

목소리 떠다닌다

눈을 뜬다

이름을 묻는다

다시 물빛이다

누군가 이름을 부른다

금요일 밤이다

나뭇잎 떨어진다

흔적을 걷는다

계단이다

남자는 이제 앉아 있다

빛을 흔든다

내일은 다시 물빛이다

목차

시인의 말

1
커튼
은유
사이시옷
고통
나는
유서

하루
활츠
소염진통제
조사
하여가
시청과 광화문 사이에서 우연히 일어날 장면, 또는 사건 몇 가지
아래의 문장을 읽고 거구로 다시 읽으시오 거꾸로
읽을 때에는 소문자를 대문자로 바꿔 읽으시오 그래도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으면 무작위로 또 읽으시오 소리내어
읽을 때에는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도록 읽으시오

2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자판 하나 어긋난 시는 뭐라 해야 하나?
평론가의 촌곤증에 관한 질의응답
처럼처럼
사랑은 모두에게 같다는 것은 결코 오역이 아니다
단지 아무도 말하지 않을 뿐
서정적인 싱커페이션
발화
변기와 선풍기 사이
돌연변이
이상한상이
거울이 있던 자리
Revolution
노래
서커스 가족
오후 3시, 벽의 발라드
서울의 사계, 내비게이션 사용설명서
해변의 연인
몰라
커피 칸타타

3
다초점 렌즈
테셀레이션
문명론
식물원
여행
Lover's Lullaby
Foolish Game
6인용 병실
연두부
유모차
그림자놀이
치매
Sword Fish
Naked Fish
소실점
Photo Shop

4
견인
자화상
개운죽
흩은 소리의 내력
바람의 실루엣
바라본다
벗는다
걸어간다
안개도시국제카페
사랑의 푸가
바람의 언덕
호스피스
귀향
해피 엔/앤드

해설|시 이후의 , 스캣 · 이광호

출판사 서평

의미를 밀어내고 스스로 진화하는
몸뚱어리의 말, 시 이후의 퍼즐

대상 속으로 스며드는 “몸 바꾸기의 언술”
최규승의 두번째 시집 『처럼처럼』이 출간되었다. 2000년 계간 『서정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후, 2006년 첫 시집 『무중력 스웨터』가 나온 다음 다시 6년 만이다. 여기와 저기, 남자와 여자, 시인과 대상처럼 대칭되는 지점에 놓인 존재들이 서로 몸을 섞으며 배치를 바꾸는 최규승 특유의 시 쓰기는 『처럼처럼』에 이르러 더욱 조밀해졌다. 이 시집에서 최규승은 대칭과 순환을 통해 일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언어와 의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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