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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 현대 과학 기술 낯설게 보기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연구 포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10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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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20044(8932020043)
쪽수 35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 기술과 사회에 관련된 여러 각도의 문제의식!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는 현대 과학 기술과 소통하는 열다섯 가지 시선을 담은 책이다.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 연구 포럼' 소속 교수들이 과학 기술과 관련된 사회, 정책, 윤리, 경제 문제 등을 함께 고민하며 그 성찰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14명의 교수들이 현대 과학 기술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사회학적으로 고민한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과학 기술과 사회(STS)'는 과학과 기술의 지식을 사회ㆍ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하고 과학적 지식 창출이 어떻게 가치 판단과 연관되는가를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각기 다른 전공의 교수들이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통섭하며 이끌어낸 질문과 토론의 쟁점들을 쉽게 전해준다. '과학 기술과 사회'에 대한 의문점들을 여러 각도에서 풀어내고 있다.

엮은이는 머리말을 통해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과학자들이 연구의 내용과 방향에 대한 성찰 없이 자신의 연구를 국가의 지원 사업으로 만들기에 급급했다고 꼬집으며,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 문제들과 생명과학 및 정보과학의 발전 등이 불러오는 문제들을 윤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학 기술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깨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 조금 더 살펴보기!
아울러 국가의 연구개발정책, 과학 보도에 대한 언론과 대중, 과학 기술의 상업화 및 파급효과, 지식경영을 통한 경쟁력 확보, 효과적인 과학 글쓰기와 표절 문제 등의 주제를 쉽게 다루고 있다. 제1부에서는 과학 기술과 사회의 소통 문제를, 제2부에서는 과학 기술 연구자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과학 기술적 논리들의 허와 실을, 제3부에서는 과학 기술과 윤리적 현안들을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연구 포럼

저자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연구 포럼
강호정 영국 웨일즈 대학 이학 박사, 현재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김도형 연세대 대학원 사학 박사, 한국사연구회 회장 역임, 현재 연세대 사학과 교수 및 박물관장
김왕배 연세대 대학원 사회학 박사, 미국 시카고 대학 사회학과 교수 역임, 현재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김응빈 미국 럿거스 대학 환경미생물학 박사, 현재 연세대 생물학과 교수 및 미디어아트연구소 상임연구원
김희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광고학 박사, 현재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및 문화체육관광부 심사평가위원회 홍보분과위원장
노정녀 캐나다 토론토 대학 경제학 박사,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경제학 교수 역임, 현재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박준홍 미국 미시간 대학 환경공학 박사, 현재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박희준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엔지니어링매니지먼트 박사, 현재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교수 및 한국품질경영학회 이사
방연상 영국 에딘버러 대학 철학 박사, 현재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송기원 미국 코넬 대학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박사, 미국 밴더빌트 대학 과학 커뮤니케이션 겸임 방문교수 역임, 현재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
이삼열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하인츠공공정책대학원 정책학 박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역임, 현재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이정우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 경영학 박사, 현재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조용수 미국 알프레드 뉴욕 주립대학 세라믹공학 박사, 미국 듀폰 연구소 연구원 역임, 현재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조한혜정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인류학 박사, 현재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및 ‘또 하나의 문화’ 동인, ‘하자작업장학교’ 교장

엮은이 송기원
연세 과학 기술과 사회 연구 포럼 대표

목차

|머리말| 과학 기술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과학 기술과 세상의 바른 소통을 꿈꾸는 한 과학자의 고민 송기원

제1부 과학 기술과 사회

제1장 인류는 어떤 미래로 가고 있나?
― 시장근본주의와 과학기술주의가 만날 때 조한혜정
제2장 과학 기술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켰나?
― 역사와 과학 기술의 발전 김도형
제3장 정부는 왜 연구개발에 투자할까?
― 과학 기술 발전과 정부의 역할 이삼열
제4장 언론의 과학 보도는 과학적인가?
― 신화를 갈망하는 대중과 언론이 영합할 때 김희진
제5장 과학 기술의 발전, 진화인가 시장의 선택인가?
― 과학 기술의 발전과 경제의 상관관계 노정녀

제2부 과학 기술을 보는 논리

제6장 언론에 발표된 과학 기술은 언제 어떻게 사용될까?
― 과학 기술의 출발점, 상업화와 파급효과 조용수
제7장 내일 이후, 기후 변화와 인류의 미래
― 기후 변화의 과학과 대응 강호정
제8장 DNA, 너는 내 운명?
― 생명과학의 발달과 인간의 세상살이 송기원
제9장 정보기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정보기술과 사회의 변화 이정우
제10장 먹거리, 환경, 그리고 참살이
― 환경적 이슈들과 우리 삶의 질 박준홍
제11장 만약 태양과 산소가 사라진다면, 당신은?
― 세상을 통제하는 미생물 김응빈
제12장 나눔 속에서 더욱 풍성해지는 지식의 열매
― 지식경영을 통한 사회의 과학 기술 경쟁력 확보 박희준

제3부 과학 기술과 윤리

제13장 공공의 선(善) 실현을 위한 ‘착한’ 과학과 기술
― 겸손한 과학과 기술을 향하여 방연상
제14장 과학자들이 의사소통하는 방법
― 효과적인 과학 글쓰기와 표절 문제 강호정

|맺는말| ‘미녀와 야수,’ 과학 기술 사회의 음(陰)과 양(陽) 김왕배

출판사 서평

과학 기술 사회에 대한 성찰과 그 대응들
우리는 어떤 미래로 가고 있나?
- 과학 기술과 소통하는 열다섯 가지 시선

과학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그리고 과학적 연구 성과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과학을 한다는 것은 무엇이며, 더구나 후발 산업국인 한국에서 과학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 사람의 과학자와 그가 속한 세상은 어떻게 연결되는 것이 바람직한가? 우리의 과학에 대한 지식들은 지나치게 ‘순수’하거나 ‘무지’하지 않은가?

과학 기술과 관련된 사회?정책?윤리?경제 문제 등을 함께 고민하며 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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