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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이 없는 것들

문학과지성 시인선 275
이성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06월 27일 출간
아 입이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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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014265(8932014264)
쪽수 166쪽
크기 128 * 182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정든 유곽에서>, <남해 금산> 등을 출간했던 시인 이성복의 여섯번째 시집 『아 입이 없는 것들』. 10년간의 침묵을 깨고 출간한 이번 시집에는 총 125편의 시가 총 3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 특유의 시각으로 그냥 스쳐갈 수 있는 일상적인 것들을 감성적으로 표현해냈다. 꾸며지거나 과장되지 않은 시어를 사용해 굳어버린 독자의 감성을 깨뜨린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성복 1952년 경북 상주 출생. 서울대 불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했다. 1977년 계간 『문학과지성』에 시 「정든 유곽에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남해 금산』 『그 여름의 끝』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아, 입이 없는 것들』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산문집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등과 시선집 『정든 유곽에서』, 잠언집 『그대에게 가는 먼 길』, 산문집 『꽃핀 나무의 괴로움』, 문학앨범 『사랑으로 가는 먼 길』 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는,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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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물집
1 여기가 어디냐고
2 저 안이 저렇게 어두워
3 육체가 없었으면, 없었을
4 나뭇가지 사이로 신음하던
5 그 어둡고 추운, 푸른
6 이 괴로움 벗어 누구에게
7 아, 너도 떨고 있구나
8 미친 바람 내려온다
9 네 살엔 흔적이 없다
10 떡갈나무
11 네 흘린 흰 피는
12 언제부턴가 너는
13 그날 네가 맨가슴으로
14 불길이 스쳐 지나간
15 끊어지리라, 부서지리라
16 내가 너를 떠밀었으므로
17 작은 꽃들아, 이상한 빛들아
18 어쩌면 솟구쳐 오르다
19 비단 선녀 옷을 입었구나
20 어찌하여 넌 내게 미쳤니?
21 아, 돌에게 내 애를
22 꽃은 어제의 하늘 속에
23 오늘 아침 새소리
24 좀처럼 달이 뜨지 않는
25 남국의 붉은 죽도화
26 어떻게 꽃은 잎과 섞여
27 네가 왜 여기에, 어떻게
28 내 몸 전체가 독이라면
29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30 몸 버리려 몸부림하는
31 밤인가, 캄캄한 몸인가
32 얼마나 다른 밤인가
33 음이월의 밤들
34 봄밤에 별은
35 밤의 검은 초록 잎새들
36 나는 이 푸르름이 싫어
37 누구의 집이라 할까
38 물살 뒤집어질 때마다
39 아무 말도 않으리라
40 푸른 색실 띠 묶어
41 삼월의 바람은
42 물기 빠진 다음엔
43 타인의 몸으로 피어난 것
44 몸부림 어디로 갔느냐고
45 어디에도 없는 궁둥이 찾아
46 어떤 죽음이 입맞추었기에
47 먹다 남은 고등어 자반처럼
48 표지처럼, 무한 경고처럼

제2부 느낌도, 흐느낌도 없이
49 무언가 아름다운 것
50 더 먼 곳에서 다쳐
51 아, 입이 없는 것들
52 벌레 먹힌 꽃나무에게
53 잔치 여느라 정신이 없는
54 너는 잘 잔다
55 자꾸 미안하기만 해서
56 푸른 치마 벗어 깔고
57 날마다 상여도 없이
58 귓속의 환청같이
59 그렇게 속삭이다가
60 하지만 뭐란 말인가
61 새 이야기
62 백랍 같은 영혼이 있다는 듯
63 밤에는 학이 날았다
64 밀려오면서 고운 모래를
65 눈이 내린다
67 무엇 하러 마다 않느냐고
68 측백나무 잎새 위에 오는 눈
69 시집간 우리 누이들처럼
70 슬퍼할 수 없는 것
71 차라리 댓잎이라면
72 목이 안 보이는, 목이 없는
73 서해 바다 어둡다
74 바다가 우는데 우리는
75 어째서 무엇이 이렇게
76 이러면 어쩌나, 낸들 어쩌나
77 오래전 신랑인 바람이
78 지금 우리가 떠나도
79 술 지게미 거르는 삼각 받침대처럼
80 죽어가며 입가에 묻은 피를
81 경련하는 짐승의 목덜미를
82 그 흉터 그래도 생일 옷 꺼내 입고

제3부 진흙 천국
83 손톱으로 북 긁으면
84 그것들 한번 보려고
85 언제나 미치게 아름다운
86 봄눈 오래 녹지 않는
87 찬물 속에 떠 있는 도토리묵처럼
88 파리도 꽤 이쁜 곤충이다
89 이제는 힘이 빠진 날벌레들
90 허벅지 맨살을 스치는
91 수유에게 1
92 수유에게 2
93 또 그때처럼 구두 바닥으로
94 왜 이렇게 가슴 뛰느냐고
95 추석
96 그 여자 돌아오지 않고
97 못에 낀 살얼음은
98 빨간 열매들
99 돌의 초상
100 벽지가 벗겨진 벽은
101 마지막 갈 길까지
102 싸움에 진 것들은
103 진밭골의 개들
104 포도 씨 같은 것을 뱉듯
105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106 그리 단단하지 모한 송곳으로
107 떡가루 같은 눈 쓸어올리며
108 이동식 방사선 치료기처럼
109 쏟아놓은 이쑤시개처럼
110 여리고 성 근처
111 어떤 풍경은
112 석쇠 엎어놓은 듯
113 매화산 어깨 빠지도록
114 동곡엔 가지 마라
115 지진아와 자폐아의 싸움처럼
116 국밥집 담벽 아래
117 그날 우리는 우록에서 놀았다
118 멍텅구리 배 안에서
119 제가 무슨 아리따운 소녀라고
120 찔레꽃을 따먹다 엉겁결에 당한
121 좋긴 한데, 쪼끔 부끄럽다고
122 부풀고 꺼지고 되풀이하면서
123 내 생에 복수하는 유일한 방법처럼
124 문득 그런 모습이 있다
125 밤 오는 숲 속으로

해설|오, '마라'가 없었으면 없었을…… -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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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입이 없는것들 sa**all66 | 2012-04-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성복시인은 멋장이다. 스타일리쉬한 사람같다.그래서 그의 시도 우리정서와 좀은 색다른 유럽적인 정서도 섞여 있는것처럼 느껴진다. 바쁜일상 가운데 글을 쓴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더는 전업작가가 아닌사람에겐 더욱 글쓰기에 시간을 바친다는게 쉽지 않으리란 짐작을 한다 난 문학과 지성의 시를 좋아한다. 읽지 않더라도 책을 가지고 싶어한다. 이성복시인의 초기시는 젊은 열정이 느껴지는데 이번 시집속에 실린 시엔 생활이 담겨 있어 나이듦을 느낀다. 시는 생활이고,그의 이력일 수밖에 없는것이다. 더보기
  • 'TV 책을 말하다' 에서 추천해준 시집이다..정말 시집을 사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기껏해야 하이틴 시집이나 기웃거리고..큰 맘 먹고 시를 읽어볼 요량으로 이상,김소월 시집을 사긴 했지만 아직 다 읽지도 못했다...시집을 사 놓고 천천히 읽었다.. 하루에 내키는 대로 읽었다.. 딱 두달 걸렸다... 처름 들어본 시인이지만...나름대로 시집에 대한 감회가 새로웠던 지라 편하게 내키는 대로 읽었다.. 역시 어려웠다...말도 안되게 나름대로 해석하며 읽었다...내가 이 시들을 다 이해하며 읽는다면 지금 이러고 있을 내가 아니지만서도 ... 더보기
  • 1 이성복의 시집은 처음 샀다. 2003년에 발간된 다섯 번째 시집『아, 입이 없는 것들』에는 125편이라는 비교적 많은 양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한 편 한 편은 짧은 쪽에 속한다. 압축력이 강하다는 것은 반발력도 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일까? 작품이 튕겨내는 강한 파동이 가슴에는 깊은 흔적을 새겨 놓았다. 2 저 꽃들은 회음부로 앉아서 스치는 잿빛 새의 그림자에도 어두워진다 살아가는 징역의 슬픔으로 가득한 것들 나는 꽃나무 앞으로 조용히 걸어나간다 소금밭을 종종걸음 치는 갈매기 발이 이렇... 더보기
  • 두번째시집. 77**ne | 2005-10-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내가 산 두 번째 시집이다. 첫번째 시집도 역시, 그의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이었다. 유독 시를 싫어하는(정확하게 말하자면 어려워하는)나에게는 큰 변화가 아닐 수 없다. 시집은 그 크기와 두께와 달리 혹은 시는 그 분량과는 달리 아주 많은 무게를 담고 있다. 한 줄, 한 줄에 담긴 시인의 세상의 그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어느 문학보다도 많이. 특히나 이성복시인의 시는 단어가, 절이, 구가 그리고 한 연이 이루어지기까지 날이 선듯한 감각으로 나를 여러번 상처 입혔다. 읽고 또 읽어도... 더보기
  • 우울한 청춘에게 강추 tr**ique | 2005-0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각종 신춘문예의 평론부분의 주요 소재가 될 만큼 큰 반향을 일으킨 책입니다. 시인의 안타까운 절규가 마음깊이 깊이 와 닿는 좋은 시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시를 암송하게 만든 욕구를 불러일으킬만큼 좋은 책이에요, 꼭 한 번 읽어보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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