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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처럼 술술 읽히는 철학입문 '왕도 중의 왕도' 철학자 28인을 이 한 권에 담았다!

가게야마 가츠히데 지음 |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18년 05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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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582260(8931582269)
쪽수 351쪽
크기 141 * 206 * 21 mm /42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マンガみたいにすらすら讀める哲學入門 / 蔭山克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20세기 전반의 정신분석학까지 다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고 배울 수 있는 철학 입문서!
일본 최대 입시학원 ‘요요기 세미나’의 명강사인 저자가 수험생들을 위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강의 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것으로, 평소에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을 누구나 다가가기 쉽게 각 철학자의 일화와 에피소드를 토대로 대화하듯이 재미있게 풀어냈다.
흔히 철학은 재미없고, 어렵고,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고, 철학자들의 사상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해 왔다. 하지만 철학자들의 처절한 고민이 사실 우리가 하는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철학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원동력은 알고 싶다는 욕구에서 비롯된다.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므로 누구나 이러한 욕구를 갖고 있지만, 그럴싸한 고상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알고 싶다는 욕구와 약간의 과시 심리만 있으면 충분히 철학과 친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철학을 전혀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즐길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다.

철학에 흥미는 있지만 바빠서 기회를 만들기 어려울 때, 회의 때 철학 용어가 나오면 가슴이 조마조마해질 때, 교양을 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를 때, 술자리에서 자연스러운 이야깃거리가 필요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 이 책이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철학입문(만화처럼 술술 읽히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서문 철학이란 무엇인가?

제1장 고대 그리스 철학
(기원전 6세기~4세기ㆍ고대 그리스)

정리 _고대 그리스 철학

모든 것을 신화로 이해하려 했던 시대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전부 물에서 탄생했어요.” by 탈레스
이 세상의 신비함에 대한 최초의 합리적인 설명은 ‘물’이었다
기타 밀레투스학파 - 아낙시만드로스와 아나크시메네
“영혼은 수학으로 정화(淨化)할 수 있어요” by 피타고라스
“어? 그러니까 만물은 계속 흘러가는 거라고.” by 헤라클레이토스
“만물의 근원은 원자. 그 시절부터 알고 있다니 대단하죠?” by 데모크리토스
민주정 스타트! ‘만물의 근원 찾기’는 잠깐 휴식 시간을 갖지만….
아테네에 변론술을 가르치는 소피스트가 등장
상대주의에 눈뜬 그리스인들
아테네 민주정 위기 - 소크라테스의 등장
“먼저 무지를 자각하라” by 소크라테스
선하게 살기 위해 극빈 생활에 돌입
선하게 살기 위한 문답법
문답법에 이른 계기는 ‘델포이의 신탁’
소크라테스의 최후 - 원망을 사서 사형에 이르다
“이 세상에 진실은 없다! 진실은 모두 천상의 이데아에 있다” by 플라톤
영원불변의 선을 찾아 - 이데아란 무엇인가?
플라톤의 저서 『국가』의 무서운 내용 - 영혼의 삼분설
플라톤 철학의 재미있는 ‘대화 형식’
사색가 플라톤
나는 플라톤을 사랑한다. 그 이상으로 진리를 사랑한다 by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을 비판한 제자, 아리스토텔레스
인간다운 생활이란 무엇인가?
공평한 사회를 만드는 두 가지 정의
가장 좋은 국가는 ‘군주제’
그리스 시대의 종언 - 헬레니즘 시대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 - 쾌락주의와 금욕주의
[칼럼] 그 후 그리스인은 어떻게 됐는가?
[칼럼] 현대의 그리스

제2장 기독교 사상
(1세기·로마제국)

정리 _기독교 사상

“신의 사랑에 사랑으로 응하라” by 예수
신(하나님)의 사랑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눈길
“오, 신이여 나를 깨끗하게 해주세요. 하지만 좀 더 나중에” by 아우구스티누스
왜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 마니교와 신플라톤주의
육이 원하는 것을 끊으면 영혼은 신과 연결된다 - 바울의 로마서
침략으로부터 그리스도교를 지킨 대저서, 『신의 나라』
아우구스티누스의 부끄러운 검은 역사 『고백』
신의 나라의 대리로 등극한 그리스도교
“신의 힘으로 철학 따위는 엎어버릴 수 있다고요” by 토마스 아퀴나스
아리스토텔레스철학이라는 몬스터의 부활 - 보편논쟁
교회 쇠퇴의 시작 - 철학은 신학의 시녀

제3장 서양 근대 철학
(14~16세기·유럽)

정리 _서양 근대 철학

암흑 시대에 새바람을 불어넣은 ‘르네상스’
[칼럼] ‘르네상스’는 마법의 언어
본격적인 문예 부흥의 시작
부패한 가톨릭교회에 대한 항의 - 종교개혁
과학은 이제 ‘신의 일부’가 아니다
근대 초기의 과학자들
“자, 실험과 관찰로 신을 대신해 우리가 자연을 지배하는 거야!” by 베이컨
우리 몸은 약하지만 머리는 좋다. 자연을 지배하는 것은 경험이 아니라 이성이다 by 데카르트
수학적으로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 명석판명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방법적 회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자 - 연역법

제4장 계몽사상
(18세기·프랑스)

정리 _계몽사상

계몽이란 무엇인가?
누구에게나 이성은 있다. 사용하지 않을 뿐이다
영국의 시민혁명이 부러워
“영국은 폭군을 몰아내고 자유를 찾았다. 우리도 영국을 따르자!” by 볼테르
프랑스에서 가장 위험한 서적, 『백과전서』

제5장 독일 관념론 철학
(18세기 후반~19세기 중반·독일)

정리 _독일 관념론 철학

독일은 내면의 개혁을 노렸다
“모두가 항상 도덕적인 세상이라면 좋을 텐데….” by 칸트
자연과학을 인식하는 이성 - 이론이성
인간에게는 노력해도 알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좋은 세상이란, 모두가 도덕법칙을 따르는 세상
도덕적인 명령을 하는 이성 - 실천이성
이상국가 ‘목적의 왕국’이란?
대립이야말로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다 by 헤겔
우리가 자유로운 것은 절대정신 덕분이다
도덕과 법은 어떻게 양립해야 하는가? - 변증법

제6장 공리주의
(19세기 전반·영국)

정리 _공리주의

공리주의의 탄생
좋은 기분을 모두 보태볼까요? by 벤담
목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쾌락이야말로 선’이라는 도덕
귀족도 자본주의도 노동자도 모두 평등 - 양적 공리주의
본능적인 도덕
인간은 ‘동기’보다 ‘결과’를 원한다 - 결과설
도덕적으로 좋은가, 법적으로 좋은가 - 도덕성과 적법성
본능으로 알 수 없다면 제재를
“벤담은 품위가 없다. 인간이라면 좀 더 고상해야 한다” by 존 스튜어트 밀
만족한 돼지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낫다 - 질적 공리주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무슨 일을 해도 자유 - 밀의 자유론

제7장 실존주의
(19~20세기·유럽)

정리 _실존주의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사회보다도 자신’이라는 삶의 방식 - 주체적 진리
산업화에 따른 ‘개개인의 위기’ - 자기소외
“타인도 사회도 아무래도 좋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이다!” by 키에르케고르
키에르케고르의 비극은 계속된다
자기 고민은 자신이 해결하라 - 단독자
이상적인 삶을 찾아 인생의 미아가 되다 - 실존의 3단계
‘절망’이란 무엇인가?
[칼럼] 그 후의 키에르케고르와 레기네 올센
“이 세상에 가치를 두지 마라.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내라” by 니체
니힐리즘은 그리스도교가 퍼뜨렸다 - 노예 도덕
그리스도교의 가치관은 르상티망 투성이
현실세계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
신은 죽었다
시간은 빙빙 돌기 시작했다 - 영원 회귀
니힐리즘이 완성된 세계에서의 삶 - 초인
“넘을 수 없는 벽이란 게 있구나” by 야스퍼스
우리에게 인간의 유한성을 전하는 자 - 포괄자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의식 - 실존적 교류
“죽는 건 무섭다! 하지만 시선을 돌리지 마라” by 하이데거
이성으로 운명을 바꿀 수는 없다 - ‘세계-내(內)-존재’로서의 인간
인생을 보다 충실하게 사는 방법 - 죽음의 존재
“자유는 너희가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좋은 게 아니야” by 샤르트르
신이 없는 세상은 모든 것이 자기 책임
자유라는 이름의 종신형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해 사회를 변혁한다 - 앙가주망

제8장 정신분석학
(19세기 후반~20세기 전반·유럽)

정리 _정신분석학

“키워드는 ‘성과 무의식’이다” by 프로이트
꿈속에 억압된 욕구가 있다
‘무의식’을 말로 나타낸다 - 자유연상법
히스테리의 원인은 ‘성’
마음의 3층 구조
속임수의 메커니즘 - 방어기제
프로이트의 재미있는 관찰 눈 - 발달심리학
“사실, ‘무의식’은 더욱 깊지요” by 융
인류에게 공통하는 이미지 - 집합적 무의식
인간 마음의 경향을 의인화한다 - 원형(元型)
융과 오컬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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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입문 kh**e9 | 2018-1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철학이라고 해서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기 마련인데,그래도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제목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예전 같았으면 만화를 보면 공부를 안한다고 해서 혼나기 일쑤였는데,요즘은 만화로 나온 교육서들이 많더라구요.이 책도 만화처럼 술술 읽힌다고 해서, 알고는 싶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철학 입문을 하려고 합니다.철학이란 무엇인가? 처럼 어떻게 보면 거창한 질문이고 우리의 삶과는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지만,실상 철학은 바로 우리의 삶과 너무 밀접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아닐까요?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바로 우리를 ... 더보기
  •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 에우클레이데스가 이집트에 터잡은 프톨레마이오스 왕실의 어느 귀한 신분에게 던진 일침이라고 합니다. 허나 우리 모두는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사유의 위대한 길을 모두 빚진 셈입니다. 오로지 배운 것 없는 천한 닭머리만이 무엇을 선현에게 얼마나 의존했는지 도통 감을 못 잡고 제멋대로의 망령 든 소리를 떠들기 마련이죠. 이 책은 "왕도 중의 왕도, 철학자 28인을 이 한 권에 담았음"을 선언합니다. 전혀 과언이 아닌 것이, 철학자들의 선견지명과 패러다임 건설이 아니었다면, 그저 평범한 두뇌의 소유자일 뿐인 우리들... 더보기
  • 우리가 흔히들 철학서적 하면 드는 생각들우선 어렵다. 두껍다. 쉽게 손이 안간다. 재미없다. 이정도?근데 누구나 안다. 읽으면 좋다는 것을.하지만 그 많은 철학서적을 아니 한 권도 읽기 힘든게 사실이니 이 정도 책만이라도 보는 것도 입문을 위해서가 아닌 이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정도의 개념을 잡기에는 괜찮은 책이다. '만화처럼 술술 읽히는 철학 입문'은 책 속에 사진들도 꽤 들어가 있고,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정말 간단히 하루 이틀에 ͛어보기 좋다. 물론 이 한권으로 얼마나 그 위대한 사람들의 사상을 꽤뚫어 ... 더보기
  • 만화처럼 술술 읽히는 철학입문 / 가게야마 가츠히데 /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18.05.18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div>   살다 보니 조금 교양이 있는 척을 하고 싶은 일이 종종 생기네요.하지만 있는 척~ 그거도 어느 정도 기본이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그래서 기본이라도 배워보고 싶어서 도전한 <만화처럼 술술 읽히는 철학입문>을 읽게 되었어요.역시 평소 문장 읽기... 더보기
  • 철학을 만화처럼 읽어? 그렇게 쉽게 쓰여있나?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책들이 설마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집어든 책이 바로 이 책 만화처럼 술술 읽히는 철학입문이었다.철학이라는 용어 자체가 우리에겐 딱딱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준다.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철학에서 다루는 철학적 질문들은 인간의 삶에서 나온 다양한 함의들에 대해 우리가 쉽게 답할 수 없는, 생각과 고민과 존재 마져도포함해 상대해야 할 물음들이기에 일상의 삶과 생이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는철학은 그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쯤으로 들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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