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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의 국어여행

남영신 저자(글)
성안당 · 201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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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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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올바른 국어 사용법을 28가지 주제로 나누어 짜임새 있게 설명한 안내서이다. 낯선 곳을 차근차근 여행하듯 우리말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선별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문법책의 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쓰고 있는 국어를 토대로 기초부터 전문분야까지 재미있게 해설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영신

저자 남영신은 언어에 바탕을 둔 사회 발전을 꿈꾸며 국어 문화 운동을 하고 있다. 1971년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에, 토박이말을 정리한 『우리말 분류사전』을 펴낸 것을 시작으로 『국어용례사전』, 『한+ 국어사전』, 『국어 천년의 성공과 실패』,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 『4주간의 국어 여행』, 『한국어 용법 핸드북』을 통해 꿈을 지향하고 있다. 이제 이 책을 읽는 분들과 그 꿈을 공유하려고 한다.

현 (사)국어문화운동본부 대표
현 국어단체연합 국어문화원 원장
현 보험개발원 약관 평가위원
현 서울시 행정용어 순화위원
전 국어심의회 심의위원
전 국립국어원 우리말 다듬기 위원

주요 저서
한국어 용법 핸드북(모멘토)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까치글방)
안 써서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우리말(리수)
국어 천년의 실패와 성공(한마당)
문장 비평(한마당)
글쓰기는 주제다(아카넷)
국어한무릎공부(성안당)

공저
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한겨레신문사)

편찬한 사전
국어 대사전(성안당)
우리말 분류 대사전(성안당)
국어 용례 사전(성안당)

목차

  • *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제1일 _ 젓가락과 숟가락, 같은 가락인가 다른 가락인가?(소리 표기 방법)
    제2일 _ 룡천과 용천, 류인원과 유인원(두음법칙)
    제3일 _ 도우미와 지킴이의 거리(어법에 맞는 표기법)
    제4, 5일 _ 집 안에 있으면 집안사람, 바깥에 있으면 바깥양반?(띄어쓰기)
    제6일 _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용언의 활용형)
    제7일 _ 뭐야? '뭬야'가 맞아?(준말 표기)
    제8일 _ 동거인가? 결혼인가?(합성법)
    제9일 _ 호동이는 씨름을 하나, 방송을 하나?(파생법)
    제10일 _ '새터민'과 '먹거리'(신조어 인식에 관하여)
    제11일 _ '사돈'은 살고, '미쟁이'는 죽고(표준어)
    제12일 _ 첫눈에 반했다는데(표준 발음)
    제13~14일_ 낱말에도 족보가 있다(품사)
    제15일 _ 달이 떴니? 달은 떴니?(조사)
    제16일 _ 울고 가야 하나? 울며 가야 하나?(어미)
    제17~18일_ 내가 너보다 한 수 위야(문장 성분)
    제19일 _ 국어가 교착어라는데(국어의 특징)
    제20일 _ 가려거든 가라(문장의 종류)
    제21일 _ 할아버지, 건강하세요(서법, 부정법)
    제22일 _ 소개시키지 않으면 잊혀진다?(사동, 피동)
    제23일 _ 어제 가지 않았었어?(시제)
    제24일 _ 여기는 사장님과 사모님 천국(높임법)
    제25일 _ 멋을 모르면 뭘 모르는 것이다(호응)
    제26~27일- 글은 말보다 진하다(글쓰기)
    제28일 _ 과학자와 예술인은 미개인?(국어 상담)
    부 록 _ 국어 생활 점검

    * 여행을 마친 분들에게

책 속으로

약관에 거구를 쓰러뜨리고 모래판에서 포효하던 강호동을 본 것이 상당히 오래 전의 일인 것 같다, 그때 몇 번 “호동, 호동!” 하며 호동이를 응원하는 말을 듣고 우리 아이가 “아빠, 포동 왕자가 씨름해?” 라고 물어서 한바탕 웃은 일이 있다. 우리 아이는 당시 ‘ㅎ’과 ‘ㅍ’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호동이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억센 경상도 사투리를 귀가 따갑게 써 가면서 사람을 웃기는 일을 하고 있었다. 내가 놀라서 “아니 저 호동이가 그 호동이야?” 라고 물었더니 그렇다는 것이다.

강호동이 씨름을 배워서 씨름판에 있으면 씨름 선수 강호동이고, 우스개를 잘해서 방송에 나와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하면 연예인 강호동이다. 요즘 강호동을 씨름 선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 씨름하던 강호동은 사라진 것이 아니다. 다만 방송인으로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을 뿐이다.

파생법의 원리가 바로 이와 같다, 한 낱말이 새롭게 모자를 쓰거나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으면 과거의 낱말과는 다른 일을 하게 된다. 의미나 용도가 달라진다는 말이다. 이렇게 달라진 낱말을 파생어라고 하고, 낱말이 달라지...약관에 거구를 쓰러뜨리고 모래판에서 포효하던 강호동을 본 것이 상당히 오래 전의 일인 것 같다, 그때 몇 번 “호동, 호동!” 하며 호동이를 응원하는 말을 듣고 우리 아이가 “아빠, 포동 왕자가 씨름해?” 라고 물어서 한바탕 웃은 일이 있다. 우리 아이는 당시 ‘ㅎ’과 ‘ㅍ’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호동이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억센 경상도 사투리를 귀가 따갑게 써 가면서 사람을 웃기는 일을 하고 있었다. 내가 놀라서 “아니 저 호동이가 그 호동이야?” 라고 물었더니 그렇다는 것이다.

강호동이 씨름을 배워서 씨름판에 있으면 씨름 선수 강호동이고, 우스개를 잘해서 방송에 나와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하면 연예인 강호동이다. 요즘 강호동을 씨름 선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 씨름하던 강호동은 사라진 것이 아니다. 다만 방송인으로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을 뿐이다.

파생법의 원리가 바로 이와 같다, 한 낱말이 새롭게 모자를 쓰거나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으면 과거의 낱말과는 다른 일을 하게 된다. 의미나 용도가 달라진다는 말이다. 이렇게 달라진 낱말을 파생어라고 하고, 낱말이 달라지게 만드는 기능을 하는 모자, 옷, 신발을 접사라고 한다. 낱말이 접사와 결합하여 의미나 용도가 달라지더라도 원래 그 낱말이 가지고 있던 뜻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런 점에서 낱말을 변형시키는 기능을 할 뿐이다. 합성어로 결합하는 두 실질 형태소가 병렬 합성이든 주종 합성이든 융합 합성이든 형태소끼리 의미를 공유하는 것과 달리, 파생어에서는 어근의 의미만 살리고 접사는 그 의미를 조금 바꾸는 기능밖에 하지 않는다. 펼처보기 닫기
--- 9일_호동이는 씨름을 하나, 방송을 하나?

고스톱이라는 오락을 해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오락을 하려면 먼저 족보를 읊어야(?)한다. 3.4.5로 날 것인지, 3.5.7로 날 것인지 결정해야 하고, 먹고 쌌을(?) 때에 어떻게 할 것인지, 광박.피박의 조건, 열 끝짜리로 3점을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판에 있는 화투짝을 모조리 슬어버렸을 때와 자기가 방금 낸 것을 다시 쓸어 왔을 때의 처리, 흔들었을 때에 몇 배로 점수를 계산할 것인지 등등 아주 많은 규칙이 이 족보를 읊으면서 결정되고 그에 따라서 판이 시작되는 것이다. 판을 벌일 때마다 족보를 읊는 이유는 규칙이나 지역이나 사람들 사이에서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족보라는 것이 이런 오락에 쓰이는 낱말이 아닌데 하필 오락을 하면서 족보라는 말을 거기에 붙였는지 궁금하다. 어쩌면 오락에 참여하는 사람을 모두 일가로 보고 모두 우러러 받들어야 할 족보와 오락의 규칙을 동렬에 놓은 결과일 것이다.

말을 만드는 데 참여하는 낱말에도 족보가 있다. 그 낱말이 어느 무리에 속하는지, 같은 무리 중에서도 어떤 파에 속하는지, 다른 낱말과 친인척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등등을 분간할 수 있는 내용을 적은 족보가 있고, 그...고스톱이라는 오락을 해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오락을 하려면 먼저 족보를 읊어야(?)한다. 3.4.5로 날 것인지, 3.5.7로 날 것인지 결정해야 하고, 먹고 쌌을(?) 때에 어떻게 할 것인지, 광박.피박의 조건, 열 끝짜리로 3점을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판에 있는 화투짝을 모조리 슬어버렸을 때와 자기가 방금 낸 것을 다시 쓸어 왔을 때의 처리, 흔들었을 때에 몇 배로 점수를 계산할 것인지 등등 아주 많은 규칙이 이 족보를 읊으면서 결정되고 그에 따라서 판이 시작되는 것이다. 판을 벌일 때마다 족보를 읊는 이유는 규칙이나 지역이나 사람들 사이에서 조금

출판사 서평

■ 책소개

국어, 외우지 말고 여행하듯 음미하자!


이 책은 올바른 국어 사용법을 28가지 주제로 나누어 짜임새 있게 설명한 안내서이다. 낯선 곳을 차근차근 여행하듯 우리말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선별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문법책의 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쓰고 있는 국어를 토대로 기초부터 전문분야까지 재미있게 해설하였다.
이 책은 소리 표기 방법, 두음 법칙, 띄어쓰기 등 일상에서 많이 쓰고 있지만 잘못 사용하기 쉬운 어법들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각 주제에 대한 공부를 마친 후, 연습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어능력인증시험에 대비하거나 국어 상담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 출판사의 교정 교열자, 문장사와 독서 지도사 등에게 도움을 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남영신 선생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책!!


요즘은 일상에서 비속어와 은어, 비표준어, 외국어, 무분별한 외래어, 네티즌(누리꾼)들의 외계어, 한문투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아름다운 우리말이 사라지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바른 국어 사용에 앞장서야 할 TV조차 저속한 단어를 사용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인 남영신 선생은 잘못된 국어 사용을 하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국어 문화를 전달하고자 오랫동안 노력하였으며, 올바른 국어 사랑의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국어는 쉽다. 그러나 깊게 파고들수록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는 노력의 단 10%만이라도 국어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아름다운 우리말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어사랑운동본부의 남영신 선생이 각고의 노력 끝에 출간한 이 책은 독자들이 우리말과 글을 올바로 알고 사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올바른 국어 사용법을 알기 쉽게 전해주는 책!!

"젓가락과 숟가락은 같은 가락일까? 다른 가락일까?"
"뭐야가 맞아? 뭬야가 맞아?"
"집 안에 있으면 집안사람, 바깥에 있으면 바깥양반?"
이 책은 소리 표기 방법이나 두음법칙, 띄어쓰기와 같이 많이 쓰고 있지만 잘못 사용할 수 있는 어법을 다양한 사례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딱딱한 문법책의 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쓰이고 있는 국어를 토대로 하여 기초부터 전문 분야까지 두루 재미있게 해설하였다.

이 책은 올바른 국어 사용법을 28일 동안 여행하듯 짜임새 있게 엮어놓았다. 낯선 곳을 차근차근 알아가듯 우리말에 대해 매일 하나씩 주제를 정해서 흥미롭게 저자와 동행하다보면 국어를 다른 누구보다 잘 아는 당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국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책!!

이 책은 국어기본법에 의해서 시행되고 있는 국어능력인증시험에 대비하거나 국어상담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 출판사의 교정교열자, 문장사와 독서지도사 등에게 요긴하게 이용될 수 있다. 그렇지만 반드시 국어를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국어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국어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1577600
발행(출시)일자 2014년 09월 10일
쪽수 374쪽
크기
190 * 23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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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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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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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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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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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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