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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김진홍 저자(글) · 최윤규 그림/만화
한알의밀알 · 2010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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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보라!
오직 복음대로 살고자 낮은 자들을 위해 40여 년간 사역해온 두레마을 대표 김진홍 목사의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1995년 첫 출간된 이후, 15년이 지나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방황하는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안는 5가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헌신해온 저자의 올바른 사랑과 기도, 온전한 열매와 나눔에 대한 성찰이 생생하게 녹아져 있다. 세상에 휩쓸려 절망하기 쉬운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 할 이유와 방법을 가르쳐준다. 곳곳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최운규의 그림을 담아냈다.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는 오직 복음대로 살고자 낮은 자들을 위해 40여 년간 사역하여 가시밭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기적을 일으킨 저자의 인생이 그대로 묻어난다.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방황과 갈등, 회의와 절망 등을 올바르게 극복하여 삶에 대한 희망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품도록 인도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홍

저자 김진홍은 1941년 경북 청송 출생.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계명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미국 킹칼리지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창립하고 빈민선교에 투신했다. 이후 판자촌 철거계획이 발표되자 갈 곳이 없어진 철거민들과 함께 남양만으로 이주하여 두레마을을 설립, 공동체 선교를 시작했다. 지금은 1999년 창립한 구리 두레교회의 담임목사이자 지리산에 있는 두레마을 대표로 섬기고 있다. 『성공한 개혁, 실패한 개혁』『고난을 이기는 열두 달』『성서한국.통일한국.선교한국』(이상 두레시대), 『황무지가 장미꽃같이』(전3권, 한길사)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대표 저서인『새벽을 깨우리로다』(홍성사)는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번역되어 널리 알려졌다.

그림/만화 최윤규

그림 최윤규는 이랜드와 현대자동차를 거쳐 현재 넥스트리인터넷(주) 대표로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와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등에 경영과 리더십,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한 카툰을 연재하고 있다.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다채로운 풍경과 깨달음을 재치 있고 깊이 있게 그려내는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저서로는 『리더가 넘어선 위대한 종이 한 장』을 비롯하여 주기도문 묵상집 『하늘에 계신 하지 말아라』, 직장인을 위한 성공학 『누구냐, 넌』, 카툰 묵상집 『예수와 함께 영화를 보다』, 『석세스플랜』등의 책이 있다.

목차

  • 여는 글1
    여는 글2
    비전 - 땅콩박사를 아십니까
    사랑 - 사랑이란 기술 혹은 신비
    기도 - 아빠, 초콜릿 줘!
    열매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나눔 - 뜨거운 사람이 뜨겁게 한다

책 속으로

이 책이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된 해는 1995년이었습니다. 그 후로 이미 1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나라 사정도 많이 바뀌고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입니다. 15년 전, 이 책을 처음 내던 그때도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품고 원고를 썼습니다. 지금도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다시 출간합니다.
그간에 판을 거듭하면서 이 책을 읽은 청소년들이 큰 도움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도 자주 접하곤 하였습니다. 바라기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청소년 시기의 방황과 회의, 갈등과 좌절을 극복하여 삶에 대한 용기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저자 개정판 서문 중에서

시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훈이 엄마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통곡을 했습니다.
“왜 죽습니까? 살아야 한을 풀지. 애들 데리고 옛말 하고 살려면 살아남아야지, 죽어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죽어버리면 아무것도 되는 게 없는데, 어째 힘없는 내 등에서 말 한마디 없이 죽소.”
얼마나 통곡을 했는지 모릅니다. 주먹을 쥐고 시멘트 바닥을 내려치다가 손등이 터져서 피가 흐르는데 그것도 몰랐습니다. 그 손으로 눈물을 닦아 손등이고 얼굴이고 피범벅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울다가 얼굴을 쓰다듬다가 일어서서는 하늘에 대고 삿대질을 해가면서 예수님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예수 필요 없어! 무슨 구주가 그래? 나를 빈민촌에 들여보냈으면 도와줘야지. 나를 밀어줘야지! 빈민촌에 들여 보내놓고 집집마다 환자이고 사흘마다 장례식인데, 힘없는 훈이 엄마 내 등에서 죽도록 가만히 보고만 있는 예수, 무슨 구주가 그래? 그렇게 무책임하고 무기력하고 의리도 없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평생 섬겨? 그런 구주고 예배당이고 집어치우고 내 이놈의 세상, 뒤집어 버린다!” 그런 결심을 했습니다.
-본문 60쪽-61쪽

실패하고 망하고, 하다가 안 되는 것이 제 특기이고 은사라는 것입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사랑한다고 온갖 일을 다 하고 온갖 사업, 온갖 프로젝트를 다 만들었는데 계속해서 실패만 했습니다. 실패하니까,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누가 제 앞에서 와서 고생한 얘기하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나 하면서 씩 웃습니다. 제 앞에서 고생한 얘기는 안 어울리는 일입니다. 고생했다고 들어봐도 제 듣기에는 산보하는 정도로 여겨집니다. 별 거 아닌 것 가지고 고생했다고 합니다. 제가 그만큼 고생을 사서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실패와 좌절의 과정 속에서 저에게 남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앙고백입니다. 실패하고 고생하면 고생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나는 살아있지도 못할 사람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피부로 삶속에서 체험하게 됩니다.
-본문 73쪽

영어에 ‘언더스탠딩(understanding)’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해한다’는 뜻의 그 말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사랑을 설명하는 데는 언더스탠딩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언더(under)'와 ’스탠드(stand)'를 더한 말입니다. 풀이해보면 ‘사랑을 받아야 할 메마른 심령이 서있는 그 자리에 내려가서 같이 선다’는 뜻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들은 한 가지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교회 밖에서 실망하고 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같이 설움과 기쁨을 나누지 못하고 예배당 안에 그들과 분리되어 깨끗하게 앉아서는, ‘형제여, 자매여, 그 타락한 자리에서 살지 말고 교회로 들어오시오. 왜 그 죄악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까?’ 하고 교회당에 들어와 앉으라 그럽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영적인 깨우침이나 정신적인 힘을 가질 수 있습니까?
교회당 안에서 “들어오시오. 들어오시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심령이 서 있는 삶의 자리로 내려가 그 자리에서 함께 더불어 웃고 울고,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는 삶, 사랑이 필요한 영혼과 더불어 같이 산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본문 88쪽~89쪽

기도 제목은 한가지입니다.
“비를 주십시오!”
하늘에서 비가 와 논바닥에 소금물을 확 씻어 주고 햇빛을 가려 주어야 모가 뿌리를 내립니다. 그렇지 않고 하늘에 햇볕만 쨍쨍 쪼이니까 논바닥까지 찼던 물이 뜨거워져 소금기가 끓어올라 모 뿌리가 다쳐 다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비가 와야 되는데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고 별만 총총하니까 얼마나 답답합니까?
제가 주민들 사이에 앉아서 기도를 하는데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아이들도 학년별로 끼리끼리 둘러앉아서 하늘을 쳐다보면서 애들이 기도를 합니다. 그 어린 아이들이 고사리 손을 움켜쥐고

출판사 서평

나는 높은 아파트의 서울이 아닌 가난한 코흘리개 촌놈으로 태어났고,
나는 양반집 큰아들이 아니라 머슴 집 과부의 셋째 아들로 자랐습니다.
나는 남들이 패배자라고 보는 재수생이었고 촌구석 지방대를 나온 사람입니다.
울기도 참 많이 울었고 주먹을 꼬옥 쥐고 일어서기도 했던,
빌어먹을 나는 높은 자가 아니라 늘 낮은 자입니다.
지금도 나는 높은 자 곁에 있지 않고
장애인, 전과자, 과부, 고아 같은 낮은 자와 함께 살아갑니다.
내가 낮은 자이기에 높은 자보다 낮은 자가 편합니다.
혹시 스스로 낮다고 여기는 영혼이 머리가 나쁘다고 낙심할까 싶어,
혹은 스스로 높다고 여기는 영혼이 머리가 너무 좋아 교만할까 싶어,
낮은 자가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도 보잘것없는 이라고 나도 별 볼일 없는 인간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살아있음 자체가 희망이기에 엄청나게 높은 꿈을 키우며 가슴 펴고 어깨 걸고,
끝내주게 그 꿈을 하나씩 이루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한 청년이 청계천 빈민촌에 천막을 치고 십자가를 걸었습니다. 그는 ‘활빈(活貧)교회’라는 간판을 달고 그날부터 가난한 이들과 삶을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넝마주이를 하며 물질의 가난으로 인해 영혼까지 피폐해진 빈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그 청년의 이름은 김진홍입니다.

한때 ‘노동자 목사’로 불렸던 김진홍 목사의 출발은 그러했습니다. 그는 복음대로 살고자, 낮은 자들 곁에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가난한 자들을 살리는(活貧)’ 교회의 목사답게 노동도 하고, 사회운동도 하고, 감옥에도 갔습니다. 청계천에서 시작된 그의 노정은 남양만 갯벌을 거쳐 지리산 두레공동체와 구리의 두레교회까지 40여 년 동안 계속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도시에서 농촌으로, 중국과 지리산 골짝에 이르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은 굽이굽이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특기는 실패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그의 실패는 절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흘을 굶고 배고파 우는 어린 아이의 눈물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자기 등에 업혀 죽어간 과부의 시신 앞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감옥에서 온갖 잡범들과 어울려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어 갑니다. 때로는 무력감에 몸을 떨기도 하고, 때로는 울기도 했지만, 그는 바닥에서 하늘을 보며 이를 악물었습니다. 그러기를 40년, 가시밭인 줄로만 알았던 그곳에서 장미꽃이 피어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김진홍 목사는 활빈 교회와 두레 교회를 섬기면서 한국 교회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독재 시절에는 가난한 자들을 위한 사회운동에 앞장섰고, 민주화가 된 후에는 한국 교회의 정치적 순기능을 역설하며 시민운동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논란이 있지만, 김진홍 목사가 40년을 통틀어 변함없이 지향해온 것은 오직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를 바라는 목민(牧民)목회였습니다.

이 책은 김진홍 목사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1995년에 냈던 것입니다.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때, 한국은 IMF 사태를 겪기 전이라, 경제 위기라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책의 이야기를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5년이 지난 오늘날,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전 세계가 경제난에 허덕이고 있고, 한국의 청년백수만 400만에 이릅니다. 이제 이 책은 다른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다시 내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거워진 삶의 무게 앞에 절망하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런 이들 앞에서 김진홍 목사가 자신의 상처를 거침없이 풀어 놓습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실패할 때마다 입은 상처는 흉터로 남았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올바른 사랑, 기도, 그리고 온전한 열매와 나눔에 대한 그의 성찰이 녹아있습니다. 그 성찰은 우리에게 바닥에서도 희망을 품고 살아갈 이유와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삶을 변화시키는 상처를 일컬어 ‘증거’라고 부릅니다.

40년 전, 척박하기 그지없었던 황무지에서 시작된 이 울림이 쉽게 포기하고 절망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인생이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1574555
발행(출시)일자 2010년 02월 20일
쪽수 285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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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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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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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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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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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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