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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557114(8931557116)
쪽수	32쪽
크기	193 * 209 * 13 mm /290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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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93 * 209 * 13 mm / 290g
제조일자	2021/05/15
사용연령	3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호우야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031-950-63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가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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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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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윤정 엄마가 쓴 연우×하영, 투꼼 남매 표 꽁냥꽁냥 생활 동화
“엄마의 눈 속엔 항상 연우와 하영이가 있단다.”
“엄마, 나는 엄마의 이 말씀을 언제나 기억하며 살아갈래요~”

어느 날 연우는 윤정 엄마의 눈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랐어요.
놀란 연우가 “엄마, 엄마 눈 속에 내가 있어요.”라고 하자 윤정 엄마는
“엄마가 연우를 사랑해서 연우가 보고 싶을 때마다 보려고 눈에 담아둔 거야.”
하는 거예요. 그때부터 연우는 만나는 사람마다 눈을 손가락으로 벌려 자신의 얼굴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동생 하영이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낀 연우와 하영이는 정말 많이 행복합니다.
그러면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윤정 엄마도 너무 행복합니다.
연우는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눈동자 안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이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가장 행복해하고 안정감을 느낍니다.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정서는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조차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마법과도 같은 선물입니다.
연우, 하영이와 별반 다르지 않을 수많은 어린이에게 연우와 하영이가 느낀 순간의 행복함이 마법처럼 번져가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많은 부모님이 그 마법과도 같은 순간을 전하는 행운의 메신저가 되어주시길 기원해봅니다.

추신_성장기 어린이들과 함께 겪는 에피소드는 물론 아이들이 구사하는 말을 비롯해 순간순간의 아름다운 광경은 기록으로 남겨놓고 싶을 만큼 소중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기록해보세요.
윤정 엄마가 연우, 하영이와의 에피소드를 아이들에게 읽어줄 동화로 탄생시켰듯
엄마 혹은 아빠가 쓴 동화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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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책 속으로

동화 작가 장윤정이 독자 여러분에게

뭐 특별할 일이 더 생길까 싶은데 항상 새로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저희 두 아이들과 남편이 함께 방송을 하면서 감사하게도 연우와 하영이가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이 그려질수록 아이들이 말을 참 잘한다는 칭찬을 해주시는 분들께서 “아이들을 어떤 교재로 교육해요?”, “어떤 학습을 하고 있어요?" 하는 질문을 정말 많이 물어오십니다.
특별히 소개해드릴 만한 것이 없는데 별다를 게 없다고 대답 드리는 게 동안인 누군가에게 동안 비법을 물어봤을 때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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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동화책! kw**061014 | 2021-07-12 | 추천: 0 |

가수 장윤정이 책을 쓰고 있다는 내용을 티비 프로에서 봤던거 같은데 이런내용의 책인지는 알지 못했지만 책의 내용을 보니 정말 좋은 내용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와 그리고 저 또한 읽어보고 싶어 책을 준비해보았답니다. ... 더보기

가수 장윤정이 책을 쓰고 있다는 내용을

티비 프로에서 봤던거 같은데

이런내용의 책인지는 알지 못했지만

책의 내용을 보니 정말 좋은 내용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와 그리고 저 또한

읽어보고 싶어 책을 준비해보았답니다.

책의 제목은 모두의 눈속에 내가 있어요. 라고 하네요.

들어가는 말이라고

가수 장윤정이 써놓은 말이네요.

방송에세도 말했던 것처럼

어릴적 아이들에게 형용사와 수식어를 많이 붙여

말한것이 쓰여져 있어요.

책의 내용은 간단해서 따로 쓸 내용이 없진 않으나

내용을 써버리면 책의 내용을 말해버리는거 같아

따로 말하진 않을게요.

하지만 책의 내용이 정말 인상깊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아보였어요.

책 뒤에 이게 꽂아져 있더라고요.

처음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열어보니

이게 들어있더라고요.

이 그림들을 보니 책속의 장면 이더라고요.

눈안에 내가 있다.

이걸 보여주는 용도 같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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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아이의 말 한 마디 hk**m83 | 2021-07-05 | 추천: 0 |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이 뭐 대단한 일이냐 생각하던 때도 있었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은 분명 신의 영역을 초월... 더보기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이 뭐 대단한 일이냐 생각하던 때도 있었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은 분명 신의 영역을 초월한 기쁨이 있다.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

가끔 아이에게 투정 섞어 천천히 좀 커달라는 말도 한다.

이토록 내 눈을 깊게 바라봐 준 이가 또 있었나 깨닫게 해준 내 아이라는 존재,

그리고 그 존재를 영원히 영원히 기억하고픈 엄마의 마음이

사랑스러운 책으로 태어났다!

우리나라에 이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윤정 가수님.

이 책의 작가는 가수님이다.

엄청난 유명인이지만,

연우와 하영이가 실린 책의 띠지를 보지 않는다면

작가의 이름을 보고도 그 분을 떠올리는 게 당연하지는 않다.

그냥 이 책을 지은 사람은

나처럼 아이를 키우는, 혹은 키워본 엄마 작가구나

할 만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엄마아빠만 알 수 있는,

아이들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

남기고 싶고, 기록하고 싶고, 간직하고 싶어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픈 감정을 체득한 사람의 글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담뿍 느낄 수 있는 엽서 크기의 그림들.

뒷면에 펜을 눌러쓰기도 아까워서 편지로 활용하기보다

아이들 방에 두어 개씩 붙여주려고 한다.

그리고 엄빠방에도, 화장실 입구에도.

사랑스런 그림으로 집 안이 한층 더 밝아질 것 같다.

정말 천천히 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는지

막내의 한글깨치기에는 관심을 주지 않는 우리 가족이다.

그런 막내는 그림을 보고 주저리주저리 내용을 만들어 이야기한다.

그렇게 막내가 지어낸 내용이

책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참 재밌다.

언제나 책을 읽어주는 건 엄마아빠언니오빠였는데

이 책은 막내가 가족들에게 읽어준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이 책은 참 특별해지는 중이다!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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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윤정|호우야 /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su**wa0309 | 2021-06-20 | 추천: 0 |

책을 받자마자! "우와 귀여워. 너무 사랑스럽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도서였던 것 같아요. 거기다 사랑스런 연우와 하영이의 사진까지!! 정말 연우, 하영이를 보기위해서 TV프로그램도 꼬박꼬박 잘 보곤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책을 통해 어떠한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하더라고요. 모... 더보기

책을 받자마자! "우와 귀여워. 너무 사랑스럽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도서였던 것 같아요.

거기다 사랑스런 연우와 하영이의 사진까지!!

정말 연우, 하영이를 보기위해서 TV프로그램도 꼬박꼬박 잘 보곤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책을 통해 어떠한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하더라고요.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책의 표지를 먼저 보면, 하영이를 표현한 그림인것 같은데요.

눈을크게 하기 위해서 눈에 손가락을 동그랗게?

그리고 뒷면의 그림은 날아다리는 듯한 점프하면서 하늘은 나는 연우와 하영이의 그림이 그려져 있답니다.

책을 펼치니!!

어? 귀여운 봉투가 들어가져 있었고, 그 안에는 이처럼 책속에 펼쳐졌던 그림들이 엽서크기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그리고 책을 읽어보기전 엄마 장윤정님이 들어가는 말이라고 기재해주신 부분이 있었는데요.

연우와 하영이를 보면서 정말 저도 생각한것이지만, 연우가 동생을 너무 잘 돌보고,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너무예쁘게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이러한 저와 같은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셔서 질문을 들어 답변으로 기재하신 부분이

"아이들이 말을 하지 못했던 영유아 시기부터 형용사와 수식어를 많이 붙여 대화를 했다"는 사실!!!

정말 아이들에게 말을 할때는 그렇게 표현하기도 힘들고,

단어를 가르쳐줄때는 단어면 이 단어하나!! 이렇게 이야기해주었는데...

장윤정님처럼 반짝반짝 빨갛고 달콤한 사과 라는 표현으로 아이들에게 해주었다는 것이 새로웠어요.

이 도서의 내용은 상대방눈속에 비친 연우의 모습을 보고 엄마가 기억해줬던 내용중의 하나를 도서로 펼친것이였는데요.

정말 부모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아이들은 나를 사랑하는지, 얼만큼 좋아하는지 등 사랑에 대한 것을 많이 느끼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연우의 행동 등을 보면서 나도 우리아이에게 이렇게 연우처럼 사랑받고 있고, 행복함을 느낄수 있도록 좀더 노력해봐야겠다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아이들과 함께 도서를 읽으면서 연우형아를 따라하는 우리아들을 보며, 웃기도하고 우리도 아이들에게 표현을 많이 해줘야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답니다.

호우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닫기
모두의 눈속에 내가 있어요 se**845 | 2021-06-20 | 추천: 0 |

예쁜 노란색 표지의 책과 함께.예쁜 엽서와 함께 동봉이 되어있어서 넘 좋았어요 이책은 엄마 장윤정이 엄마 입장에서 그려낸 연우와 하영 투꼼 남매표 꽁냥꽁냥 생활동화에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자주 보시나요? 전 가끔씩 이 프로그램을 보는데 너무 재밌드락구요 저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우와 하영이의 일상을 접하게 되었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장윤정씨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할려고 하고 최대한 아이의 감정 기분을 생각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을 실제로 볼 수 있었고 이책들 보면서 더더욱 장윤정씨가 엄마로서 아이에 대한 마음을 고스란히 ... 더보기

예쁜 노란색 표지의 책과 함께.예쁜 엽서와 함께 동봉이 되어있어서 넘 좋았어요
이책은 엄마 장윤정이 엄마 입장에서 그려낸 연우와 하영 투꼼 남매표 꽁냥꽁냥 생활동화에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자주 보시나요?
전 가끔씩 이 프로그램을 보는데 너무 재밌드락구요 저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우와 하영이의 일상을 접하게 되었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장윤정씨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할려고 하고 최대한 아이의 감정 기분을 생각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을 실제로 볼 수 있었고 이책들 보면서 더더욱 장윤정씨가 엄마로서 아이에 대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껴지는 소중한 책이었어요
노란 표지에 주인공 하영이가 눈에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딸이 떠올랐어요
우리 딸도 가끔씩 "엄마,엄마 눈에 슬기가 있지"~~ "슬기 눈에도 엄마가 있어"~~ 하는 말을 자주 했었거든요
진짜 책을 보고 내심 놀랬어요 우리 딸이랑 하영이랑 하는 말이 비슷한 말을 한다는게 신기하기도하고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말 같으니까요
이글을 쓰신 장윤정님도 같은 마음이겠죠 아이들에 대한 마음 그 마음은 엄마라면 다 비슷비슷하겠죠~~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귀여운 연우와 하영이의 모습에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우리 남매도 이책들 보면서
엄마 아빠 엄마 아빠의 눈속에 바름이랑 슬기가 있죠 하고 이야기 하네요
그말을 들으니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고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동화책 한권 덕분에 울 아이들과 꽁냥꽁냥한 하루를 보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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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윤정이 쓴 그림책 :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bo**uillet | 2021-06-14 | 추천: 0 |

요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트로트가 대세인다보니 TV를 보다보면 자주 보이는 트로트가수 장윤정인데 가수로서가 아니라 엄마로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인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가 출판되었다고 해서 읽어봤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를 통해서 장윤정 가족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보다보면 아이들의 귀여움도 귀여움이지만 연우의 착한마음이 너~어무 예쁘더라고요 들어가는 말에 주위에서 장윤정에게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는지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해요 근데 별다를... 더보기

요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트로트가 대세인다보니
TV를 보다보면 자주 보이는 트로트가수 장윤정인데
가수로서가 아니라 엄마로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인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가 출판되었다고 해서 읽어봤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를 통해서 장윤정 가족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보다보면 아이들의 귀여움도 귀여움이지만
연우의 착한마음이 너~어무 예쁘더라고요
들어가는 말에 주위에서 장윤정에게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는지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해요
근데 별다를게 없다는 대답이 허무할 것 같아서 생각을 해보니
평소에 아이들이 말을 하지 못했던 영유아 시기부터 형용사와 수식어를 많이 붙여서 대화를 했다고해요
그래서인지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에서도 의성어 의태어가 반복되더라고요~

속눈썹이 긴 우리 엄마 눈 속에 내가 반~짝 이라는 글과 함께
엄마 눈속을 들여다보는 하영이가 그려져 있어요
아빠 눈에도 선생님 눈에도 귀여운 내 친구 눈 속에도 내가 반~짝 들어있지요

아이의 주변 사람들 모두의 눈 속에 아이가 담겨 있어요
"모두가 나를 사랑해서 눈 속에 나를 담아 두었나 봐요"
읽다가 엄마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문구에요
정말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이야기에요~ >ㅁ<

책 뒤에는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와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어느날 연우가 엄마의 눈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서
아이에게 연우를 사랑해서 엄마가 연우가 보고 싶을 ˖마다
보려고 눈에 담아 둔거라고 이야기해줬다고해요
그 후로 연우가 만나는 사람마다 눈을 벌려 자기 얼굴을 찾아봤다고해요
이야기도 그림책 속의 아이의 행동도 아이와 함께 있었던 일화라니 신기하더라고요

책 뒤에는 아이와 함께 감직하고 싶은 에피소드를 적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우리아이가 했던 행동이나 말들 중에 엄마를 심쿵하게 한 말들이 많았는데
잘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렇게 적어두면
나중에 아이에게 들려줘봐도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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