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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제2국면 코로나 롱테일, 충격은 오래간다

우석훈 지음 | 문예출판사 | 2021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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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21554(8931021550)
쪽수 236쪽
크기 140 * 211 * 19 mm /36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백신 이후, 대한민국에 변곡점은 오는가?
코로나 팬데믹의 서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 경제학자 우석훈의 ‘대한민국 버전’ 팬데믹 경제전망
★ 팬데믹 제1국면부터 제4국면까지, ‘코로나 롱테일’을 분석한 최초의 책

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 1년, 우리는 지금 백신이 보급되는 ‘팬데믹 제2국면’을 맞고 있다. 백신 이후, 대한민국에 변곡점은 오는가? 백신의 보급이 곧 팬데믹의 종료를 의미하는가? 코로나 충격 이후 한국 경제가 새로운 ‘코로나 균형’을 이루는 데는 대략 4년이 소요될 것이다. 이 시점에 우리는 팬데믹의 아주 ‘긴 꼬리’를 보게 될 것이다. 자동차, 관광, 자영업, 학교, 프리랜서, 재택근무, 극장, 로컬… 우리 일상의 경제와 산업을 바꾸는 ‘코로나 롱테일’ 최초 분석!
▶ 『팬데믹 제2국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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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팬데믹 제2국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는 말_경제적 충격은 오래간다

1장 우리는 선진국으로 간다
1. 자가격리가 건국신화인 나라
2. 코로나 경제의 네 가지 국면
3. 충격 이후, 산업의 세 가지 패턴: A형, B형, C형
4. 회복의 네 가지 패턴: U자형, V자형, L자형, K자형
5. 자동차산업의 경우
6. 해운업과 조선업의 경우
7. OECD는 어떻게 보는가?
8. 선진국 한국, 여긴 어디? 난 누구?

2장 경비회사에서 방역회사로: 돌아온 국가 그리고 부작용
1. 국가의 귀환
2. 경제권력의 강화
3. 로컬의 전면화
4. 팬데믹, 다른 유형의 재난과 무엇이 다른가?
5. 오일쇼크와 팬데믹 그리고 인플레이션
6. 재난자본주의 1: 원격 진료, 기회의 틈새
7. 재난자본주의 2: 수소 경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8. 세 종류 바이러스의 동시 유행 그리고 방역국가

3장 팬데믹 그리고 학교와 교육의 변화
1. 돌봄과 대학, 두 개의 포컬 포인트
2. 영유아 교육, 돌봄은 멈추지 않는다
3. 중학교 2학년, 분리와 단절
4. 코로나 세대 그리고 지방대의 위기
5. 가사노동 임금제를 위한 메모

4장 부자 나라의 가난한 국민: 팬데믹이 남길 흔적들
1. 팬데믹 양극화 그리고 다양성의 패배
2. 코로나 롱테일 그리고 관광산업
3. 자영업의 미래, 1차 구조조정과 2차 구조조정
4. 디지털 경제 vs. 팬데믹 경제 그리고 프리랜서
5. 문화경제의 미래
6. 팬데믹의 흔적,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7. 서울자본주의 넘어서기: 팬데믹 이후, 내생적 발전 모델
8. 재택근무, 새로운 제1계급

맺는말_ 다음번 팬데믹까지 모두 안녕!

책 속으로

코로나 발병 기준으로 4년 정도 지나야 관광 등 많은 분야가 어느 정도 안정되는 ‘코로나 균형’을 맞이하게 된다. 코로나 균형은 한국을 선진국들 중에서도 제1그룹에 속하게 할 것이다. 현재 1인당 국민소득이 우리와 비슷해 여론조사 용어로 우리와 ‘딱 붙어 있는’ 일본을 추월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추세라면 프랑스의 국민소득도 추월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 충격을 나름대로 관리하는 독일을 따라잡기는 아직 힘들 것이다. 국민경제만 보면 미국을 비롯해 독일과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등 북유럽 몇 개국만이 한국보다 앞서 있는 상황이 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팬데믹의 경제적 충격은 오래간다
우리는 지금, 보다 장기적인 전망이 필요하다

거의 매해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주목받는 저서를 펴내온 저자 우석훈이, 생태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학자로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책을 내놓는다. 2020년 초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팬데믹 관련 저서들이 쏟아졌지만, 백신 접종 이전에는 많은 요소들이 너무나 불확실해서 논의가 피상적으로 흘러갈 위험이 컸다. 이 책은 백신 이후 출간된 본격적인 경제전망서로, 팬데믹으로 인한 전 세계적 변화의 큰 흐름을 짚어내는 동시에, 대한민국이 직면한 경제적 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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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데믹 제2국면 ke**006 | 2021-07-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백신이후, 대한민국에 변곡점은 오는가? 팬데믹의 충격, 깊이가 아니라 길이가 문제다  코로나 팬테믹의 서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이 책의 결론에 대해 미리 듣자  한국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새로운 균형, 즉 "코로나 균형"을 만나게 되는데  대략 4년이 소요될 것이다  2020년 팬데믹이 선언된 후 1년은 백신이 없는 상태로 이미 지나갔다  3년 차가 되면 선진국들 사이에서는 관광도 가능하겠지만 개도국... 더보기
  • 팬데믹 제2국면 sa**n92 | 2021-07-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팬데믹 제2국면은 거의 매해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주목받는 저서를 펴내온 저자 우석훈이, 생태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학자로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책이구요, 2020년 초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팬데믹 관련 저서들이 쏟아졌지만, 백신 접종 이전에는 많은 요소들이 너무나 불확실해서 논의가 피상적으로 흘러갈 위험이 컸습니다. 이 책은 백신 이후 출간된 본격적인 경제전망서로, 팬데믹으로 인한 전 세계적 변화의 큰 흐름을 짚어내는 ... 더보기
  •   작년부터 온세계를 쥐락펴락했던 코로나. 이제 백신 접종도 시작되고 어느 정도 진정이 되는 국면이지만 정말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  과연 코로나 발생 이후 우리의 삶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저에게는 극히 일부만 보이는 코로나 사태를 보다 다각도에서 바라본 책이 있어 ... 더보기
  •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가던 책이였어요.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 상태지만 아직도 불안정하고 말이 많은 코로나인데 이제 예전으로 돌아가지는 못하고 이제 앞으로 뭐해야할지 어떻게 대비할수 있을지 한번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는 어떻게 대비하는지 들어볼 수 있었어요. 팬데믹이 일어난 이후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 지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더보기
  •   코로나 19가 막 시작하던 시점에  전 세계인들은 코로나가 지금처럼 이렇게 장기간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다.  예전에 그랬듯이 사스처럼  몇달 정도 특정 지역 중심으로 확산되다가  곧 잠잠해지고 일상으로 복귀가  이루어 질것이라 생각했는데 코로나 팬데믹  현상은 이제 1년 이상의 시간을 앗아가고 있는 시점이다.  초기에는 백신만 개발되면  언제든지, 그리고 곧 괜찮아 질것이라는 막연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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