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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도시 현대 문명과 세속화에 대한 신학적 전망

2판
하비 콕스 지음 | 이상률 옮김 | 문예출판사 | 2020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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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021066(8931021062)
쪽수 416쪽
크기 151 * 224 * 28 mm /60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ecular city: secularization and urbanization in theological perspectiv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적인 종교학자 하비 콕스 박사의 《세속도시》는 그의 수많은 책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것으로 1965년 처음 출간된 후부터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팔려온 가히 현대의 고전이라 할 만한 책이다. 출간 당시 저자의 관점은 대담하고 선구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과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며 출간 후 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하비 콕스가 지적하듯이 신학자가 아닌 평범한 신도들도 종교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토론하려는 열망이 있었고, 하비 콕스는 이 책을 통해 그 열망을 해소해 주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형교회와 교권 세습 문제, 성장제일주의, 대형화 경쟁, 불투명한 재정 운영, 권력과의 유착 등과 같은 문제는 오늘날의 한국에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진정한 기독교 신앙의 의미와 실천을 고민한다면 이 책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저자 서문: 《세속도시》 출간 후 25년
개정판 서문

서론 세속도시의 시대

제1부 세속도시의 도래
챕터1 세속화의 성서적 원천
세속화 대 세속주의
세속화의 차원
자연의 탈주술화로서의 창조
정치의 비신성화로서의 출애굽
가치의 비성별화로서의 시나이산 언약

챕터2 세속도시의 형태
익명성
거대한 스위치보드에 있는 인간
율법으로부터의 구원으로서의 익명성
이동성
입체 교차로에 있는 인간
야훼와 바알

챕터3 세속도시의 양식
존 F. 케네디와 실용주의
알베르 카뮈와 불경성
틸리히, 바르트 그리고 세속양식

챕터4 교차문명적 전망에서의 세속도시
뉴델리와 인도
로마와 서유럽
프라하와 동유럽
보스턴과 미국

제2부 세속도시에서의 교회
챕터5 사회 변화의 신학을 향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세속도시
혁명신학의 해부

챕터6 하나님의 전위대로서의 교회
교회의 선포 기능 : 권력 장악을 방송하는 것
교회의 봉사 기능 : 도시의 분열을 치료하는 것
교회의 코이노니아 기능: 인간의 도시를 보이게 하는 것

챕터7 문화적 악령 추방자로서의 교회

제3부 도시의 악령 추방으로의 여행
챕터8 세속도시에서의 일과 놀이
일의 장소와 주거 장소의 분리
관료제적 조직
종교로부터의 일의 해방

챕터9 성과 세속화
부족주의의 잔재
마을 미덕의 잔재

챕터10 교회와 세속대학

제4부 신과 세속적 인간
챕터11 신에 대해 세속적인 방식으로 말하기 위하여
사회학적 문제로서 신에 대해 말하는 것
정치 쟁점으로서 신에 대해 말하는 것
신학적인 문제로서 신에 대해 말하는 것

참고문헌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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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박종천(감신대 교수)

“종교의 형이상학의 마술로부터 해방된 현대 도시인이야말로 부족과 마을 문화 속에 살던 사람들과는 달리 종족적으로가 아니라 보편적으로 하느님을 경험한다. 또한 세속적인 형식으로 하느님을 얘기한다는 것은 현대 도시인이 여전히 종... 더보기

다니엘 칼라한(《커먼윌 commonweal》)

손에서 손으로 열광적으로 전해지고, 다양한 스터디그룹에서 채택되면서 이 책은 유명 종교 코스에서 빠지지 않게 되었다. 이 책은 어떤 깊은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것은 바로 설득력 있고 방해받지 않는 세속화 이론이다.

타임

미국에서 가장 급진적이고 존경받는 젊은 신학자 콕스는 실존주의와 비신화화의 불트만을 뛰어넘는다. 인간 역사에서 새 시대의 이론이라 믿는 이론을 프로그램화하기 위해서다. 그건 바로 도시의 세속화다.

책 속으로

세속화는 “메시아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속화가 반그리스도도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위험한 해방이다. 세속화는 위험부담을 높이면서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책임의 범위를 엄청나게 늘린다. 세속화는 그것이 대체하는 것보다 더 큰 수준의 위험을 제기한다. 그렇지만 앞으로의 기대가 위험보다 더 크며, 아니 적어도 한번 모험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29쪽(저자 서문)

세속화의 육성이 가장 애매모호하고 문제가 되는 것은 가치와 윤리의 영역일 것이다. 그렇지만 여기서도 행위의 경계선은 분명하다. 물론 어느 집단도 자신들의 가치가 궁극...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종교학자 하비 콕스의 역작-현대 문명과 세속화, 그리고 인간의 삶
1965년부터 44년 동안 하버드대에서 강의를 해온 세계적인 석학으로 민중신학, 해방신학을 제창해온 하비콕스 박사의 《세속도시》는 그의 수많은 책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것으로 1965년 처음 출간된 후부터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팔려온 가히 현대의 고전이라 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이 이렇게 생명력을 가지고 오늘날까지도 신학자와 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출간 당시 저자의 관점이 다소 센세이셔널할 정도로 대담하고 선구적이었을 뿐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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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속도시 kk**dol8 | 2020-04-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신은 종교적인영역과 마찬가지로 세속적인 영역에 현존하는데도 우리는 신의 현존을 어떤 특별하게 구획된 정신 또는 교회의 영역에 한정함으로써 부당하게 제한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생각은 두가지 함의를 갖는다.첫째,신앙인들이 이른바 신이 없는 현대 세계에서 도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그렇지만 둘째, 또한 모든 종교가 인간 정신에 좋은 것은 아니라는 의미를 지닌다. (-12-)기술도시인은 거대하고 엄청나게 복잡한 스위치보드에 앉아 있다.그는 상징인,즉 통신하는 자이고 대도시는 방대한 통신망이다. 통신을 위한 가능성의 세계... 더보기
  • 세속도시 st**4s | 2020-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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