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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5판
에리히 프롬 지음 | 황문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19년 09월 01일 출간 (1쇄 1976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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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011623(8931011628)
쪽수 232쪽
크기 140 * 198 * 22 mm /32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art of loving/Fromm, Erich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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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에리히 프롬의 마지막을 함께한 라이너 풍크 박사의
《사랑의 기술》 50주년 기념판에 부치는 글 수록

‘사랑’은 기술인가 독일 태생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프롬이 던진 이 질문은 《사랑의 기술》이 출간된 지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사랑의 기술》이 얼마나 많은 독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는 1956년 첫 출간 이후 34개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사실과,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우리 시대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이자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문예출판사에서는 이번에 새로운 표지로 바꾼 《사랑의 기술》 개정판을 출간했다.

상세이미지

사랑의 기술(5판)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1 사랑은 기술인가?
2 사랑의 이론
3 현대 서양 사회에서 사랑의 붕괴
4 사랑의 실천

미주
출간 50주년에 부쳐 ? 에리히 프롬의 삶과 사랑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 사랑의 기술에 대한 편리한 지침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실망할 것이다. 사랑은 스스로 도달한 성숙도와는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탐닉할 수 있는 감상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려는 것이 이 책의 의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가장 능동적으로 자신의 퍼스낼리티 전체를 발달시켜 생산적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 한, 아무리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반드시 실패하기 마련이며,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는 한, 또한 참된 겸손, 용기, 신념, 훈련이 없는 한, 개인적인 사랑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주려고 한다. 위에서 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단순히 강렬한 감정만이 아닌,
결의이자 판단이고 약속이다!

《사랑의 기술》 개정 5판 출간

사랑에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프롬은 사랑을 흔히 생각하는 ‘감정’의 영역이 아닌 ‘기술’의 측면에서 접근한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갈구하지만, 사랑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사회관계에서,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서, 연인들 사이에서 ‘사랑’이 자취를 감추고 ‘관습’과 ‘계산’이 대신 들어서 있다.

프롬이 지적하고 있듯이 현대 사회가 시장의 교환 원칙에 지배받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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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기술 xa**el38 | 2020-10-09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에리히 프롬은 헤겔과 마르크스가 그랬던 것처럼 그의 이야기를 소외와 결핍에서 시작합니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며 죽음에 고통스러워하고 자유를 갈망하면서도 억압을 원하는 존재입니다. 이 묘한 어긋남, 모순적인 전개는 결국 인간은 죽음을 이해하고 죽음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 말하며.. 그것이 곧 사랑의 필요성,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기 위한 방법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바타이유가 섹스를 작은 죽음으로 묘사하며 에로티즘을 이야기했던 것처럼 죽음을 알고 죽음을 이해하고 있기에, 혹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모르고 그것을 두려워하기에... 더보기
  • 사랑의 기술 ge**xel01 | 2020-09-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사회심리학이라는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근대 사회의 숨어있던 성격이 확연히 드러났다. 그는 이러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납득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광기로 가득찬 나치즘을 수용하고 지지한 대중들의 심리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나온 책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에리히 프롬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론이 확립되었음을 선언하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 책은 감당할 수 없는 자유로부터 도피하고자 한 근대인의 심리적 기반이 나치즘이라는 우상을 수용했음을 밝힌 것이다. 나아가 프롬은 사회심... 더보기
  • 사랑의 기술 pu**ty38 | 2020-09-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현대인들은 사랑을 갈망하고 행복한 사랑의 이야기,  불행한 사랑의 이야기를 펼쳐놓은 무수한 영화를 보며 사랑을 노래한 시̃나 수백가지 노래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독한 인간들.. 그리고 죽음을 이해하고 소외에 대한 감정을 아는 인간이기에 인간은 사랑을 필요로한다. 단지 남녀의 사랑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인간 대 인간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제시하며 그 안에서 일어나는 관계들을 살피고 인간을 고독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거하려... 더보기
  • 사랑의 기술 ke**ngel38 | 2020-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사랑의 기술은 연애의 기술을 설명하고자 하는 책은 아닙니다. 마치 이 책을 읽고 나면 연애의 고수가 될 것처럼 착각하고 이 책을 선택하는 이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랑이라는 개념 자체가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보다 넓은 범주에 포함되는 개념이다보니 오히려 철학을 집대성해놓은 이야기의 일부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시작은 인간이 지니고 있는 불안에서 비롯된 사랑의 필요성. 죽음을 경험하고 여러가지 불안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동물과는 다른 인간에게 결국은 개인이 아닌 타인의 존재가 필요한 이유가 되고 있음... 더보기
  • 사랑의 기술 es**irvert | 2020-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현대사상가이자 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이 대체 왜 사랑의 기술에 대한 책을 썼는지 의아한 마음으로 읽어보니 결국은 인간의 문제에 대한 성찰에서 비롯된 내용이었습니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연결은 과연 무엇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여기에 포함되는 자본의 문제와 다양한 벽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러한 것들이 사랑이라는 단어를 또 다른 무언가로 규정하고 있음을 이 책은 말하고자 합니다. 아주 집요할 정도로.. 그래서 이미 결론은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나가는 모습도 보이지만, 그런데 어찌하랴, 그것이 진실인것을. 이라고 말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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