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신이 된 시장 시장은 어떻게 신적인 존재가 되었나

하비 콕스 지음 | 유강은 옮김 | 문예출판사 | 2018년 03월 05일 출간
5점 만점에 0점 리뷰 0개 리뷰쓰기 |
Klover 9.4(9)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3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장바구니 담기 바로구매

책 그리고 꽃 서비스
책 그리고 꽃 | 책과 꽃을 함께 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닫기

바로드림 주문 선물하기 보관함 담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도서 2권 이상 구매시 양장노트 증정
    2018.03.22 ~ 2018.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10794(8931010796)
쪽수 348쪽
크기 149 * 216 * 21 mm /48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Market as God/Cox, Harve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시장경제’라는 종교를 바라보는 노신학자의 날카로운 시선!

신학과 경제학이라는 두 가지의 시선으로 우리 사회를 들여다보는 『신이 된 시장』.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신학자 하비 콕스는 이 책에서 갈수록 그 힘을 확장해나가며 신적인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시장’을 종교사와 경제사, 신학과 경제학을 통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비판하며 그 과정에서 점점 거대화되고 기업화되어가는 종교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돌아본다.

초기 기독교의 가르침은 물론 다양한 기독교 서적과 연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최근 문서 등을 검토하면서 하느님을 모시는 교회가 어떻게 부를 획득해왔는지, 예수의 가르침과 성서에서 어떻게 부의 과도한 축적을 비판하고 부의 정기적인 재분배를 시도했는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의 불평등에 대해 어떤 비판을 해왔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분석한다.

또 점차 불평등이 가속화되는 세계를 분석하기 위해 경제학과 경제사를 검토하면서 시장이 종교를 벤치마킹한 것들을 살펴보고, 시장이 종교와 얼마나 유사한지, 시장의 신격화를 통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더 나아가 시장이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모색한다. 저자는 시장은 유사종교이며 그릇된 우상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며, 종교와 시장의 현재성과 진정한 위치를 돌아보게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 사회에서 시장이 얼마나 신적인 존재에 도달했는지, 시장의 전지전능함을 숭배하는 시선이 우리 곁에 얼마나 펴져 있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시장신은 독자적인 교의와 예언자, 복음의 열정을 완비한 채 전 세계를 자신의 생활방식으로 개종시키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시장이 사회의 주인이 아니라 하인이라는 적절한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상세이미지

신이 된 시장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하비 콕스 1929년 태어나 펜실베이니아대학과 예일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5년 이후 하버드 신학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가르쳤다.
1965년 출간한 《세속도시》 는 선구적이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독일 마부르크대학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개신교 신학 서적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하비 콕스는 또한 1988년 〈뉴욕타임스〉선정한 20세기 10대 신학자에 이름을 올렸다. 하비 콕스는 가난과 소외, 인종차별의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마틴 루서 킹 목사와 교류하면서 교회가 교회 체제보다 사람들의 신앙과 실천에 중심을 두어야 하며 사회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해방신학과 같은 제3세계 기독교 운동에 관심을 두고 연구했으며, 종교 간 대화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2009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하비 콕스는 다양한 종교들을 함께 다루는 강의를 개설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퇴임 이후에도 당대 최고의 신학자이자 존경받는 진보적 지식인으로서 강의와 저술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주요 저서 중 《세속도시》(1965), 《바보제》(1966), 《예수, 하버드에 오다》(2004), 《종교의 미래》(2009), 《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2015) 등이 한국에 소개되었다.

하비 콕스님의 최근작

역자 : 유강은

국제문제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팔레스타인 비극사》, 《미국의 반지성주의》, 《병목사회》, 《소속된다는 것》, 《무질서의 효용》, 《자본주의에 불만 있는 이들을 위한 경제사 강의》,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The LEFT 1848?2000》, 《미국민중사》 등이 있다.

목차

1부 개관
1. 신이 된 ‘시장’
2. 왕의 과학과 신의 과학
3. ‘시장’은 어떻게 신성한 존재가 되었는가
4. ‘시장’은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는가
5. 고리대금업과 피싱을 둘러싼 갈등에 관한 성서 자료
6. 재분배를 둘러싼 갈등에 관한 성서 자료

2부 장애와 질환
7. 상층부의 합선
8. 거대 은행과 거대 교회

3부 역사: 돈을 좇다
9. 주교와 수사: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
10. 애덤 스미스: 창시자이자 수호성인?
11. 애덤 스미스: 신학자이자 예언자?
12. 은행가, 철학자, 트릭스터, 작가
13. 하느님의 숨결과 시장의 정신
14. “세상으로 나가라”
15. ‘시장’의 교회력
16. 모든 소원을 아시며
17. ‘시장’과 세상의 종말
18. ‘시장’의 영혼 구하기

후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에서 구사하는 어휘는 〈창세기〉와 〈로마서〉,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De civitate Dei)》과 놀랍도록 유사했다. 인수·합병, 통화정책, 다우와 나스닥의 격동에 관한 설명의 이면에서 나는 점차 인간 역사의 내적인 의미, 왜 상황이 나빠지고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는지에 관한 거대 서사의 단편을 파악했다. 신학자들은 이런 단편을 기원 신화, 타락 전설, 죄와 속죄의 교의라고 부른다. 지금 이것들이 다시 나타났는데, 부의 창조에 관한 연대기나 과잉 규제라는 탐나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선정 20세기 10대 신학자 하비 콕스,
신의 지위를 차지한 현대 시장경제의 부끄러운 민낯을
종교사와 경제사, 신학과 경제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적나라하게 드러내다!

최근 한국 대형 교회의 세습이 종교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되면서, 종교의 세속화에 대한 관심과 비판이 커져가고 있다. 종교는 점차 세속화되는 반면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새로운 종교는 갈수록 그 힘을 확장하고 있다. 바로 ‘시장신(The Market as God)’을 새로운 신으로 숭배하는 ‘시장경제’라는 종교다. ‘시장신’의 새로운 사제들... 더보기

북카드

1/13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던 B. 피터슨
      15,120원
    • 정혜신
      14,220원
    • 허지원
      13,320원
    • 김노을
      26,820원
    • 미셸 오바마
      19,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조던 B. 피터슨
      15,120원
    • 김노을
      26,820원
    • 송숙희
      13,050원
    • 미셸 오바마
      19,800원
    • 허지원
      13,3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