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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문예세계문학선 62
메리 셸리 지음 | 임종기 옮김 | 문예출판사 | 2014년 02월 01일 출간 (1쇄 2008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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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005929(893100592X)
쪽수 325쪽
크기 153 * 224 * 18 mm /439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Frankenstein/Shelley, Mary W.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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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괴물을 만들어낸 프랑켄슈타인의 그릇된 욕망!

메리 셸리의 공포소설『프랑켄슈타인』.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1818년 판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의 완역본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1831년 수정판 텍스트와 비교하면, 보다 급진적이고 작가가 애초에 의도했던 문학에 더 가까운 판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시대의 과학과 지배적 이데올로기가 만들어냈으며, 사회적 약자를 상징하는 괴물을 통해 시대 가치의 허구성과 실체를 폭로한다.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청년 프랑켄슈타인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이성을 갖춘 인물이다. 그는 생명의 비밀에 대한 열정적인 연구 끝에 마침내 생명체를 창조해내지만, 인간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린 그의 그릇된 욕망은 가족과 친구의 죽음을 불러온다. 되돌릴 수 없는 사건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던 프랑켄슈타인은 삶의 모든 것을 걸고, 자신이 창조해낸 생명체를 직접 죽이기로 결심하는데….

목차

서문
1권
2권
3권
스탠더드 노블스 판 저자 서문
작품 해설

책 속으로

“프랑켄슈타인! 그럼 넌 내 원수의 아들이로구나. 바로 네가 내가 영원한 복수를 맹세한 그놈의 아들이로구나. 네가 내 첫 번째 희생자가 돼주어야겠다.”
아이는 계속 몸부림치며, 내 가슴을 쓰리게 하는 욕설을 퍼부었소. 나는 아이를 조용히 시키려고 목을 움켜잡았소. 그런데 다음 순간 아이는 죽어서 내 발치에 쓰러졌소.
내 희생물을 가만히 쳐다보려니 내 가슴은 환희와 몸서리쳐지는 승리감으로 벅차올랐소. 나는 두 주먹을 움켜쥐고 부르짖었소.
“나도 인간을 참혹하게 만들 수 있다. 내 적도 불사신은 아니야. 이 아이의 죽...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국내 처음 소개되는 1818년 판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의 완역본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1831년 텍스트(수정판)와 비교해 보다 급진적이고 작가가 애초에 의도했던 문학에 더 가까운 판본이다. 그동안 아동용 다이제스트 판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국내 독자들에게 기존의 고딕 소설과 차원이 다른, 과학 소설 읽기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18, 19세기 중산층 사회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이성을 갖춘 인물이다. 그는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이상으로 생명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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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을 봤던 프랑켄슈타인을 소설을 다시 만나게 되어서 좋았다.   프랑켄슈타인은 고전 고딕소설이면서 호러소설이었다.    내가 프랑켄슈타인을 만난 것  애니이었다.   애니로 본 프랑켄슈타인 인상은 못생긴 얼굴이다가 머리에 나사가 있었지만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은 괴물이었다.   내가  알게된 프랑켄슈타인과 소설은 생김새가 달라서 놀라웠다.   프랑켄슈타인 이름은 괴물을 만든 창조... 더보기
  • 프랑켄슈타인 ja**shez | 2013-10-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시인 바이런의 아내인 메리 셜리가 쓴 고딕형 괴기 소설이다. 필자가 알기로는 바이런과 앙드레 지드 그리고 메리가 환담을 나누던 중, 수삼년 후에 아주 무섭고 매력적인 소설을 각자 한 편씩 창작하기고 약속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약조를 지킨 사람은 메리 셜리뿐이었고 남자들은 홀라당 기억을 잊어버렸던 듯 싶다. 사내들이야 다 그렇지 뭐 무심하기 이를데 없음. ㅎㅎ 아뭏든 이 내용은 시신을 모아서 인위적인 생명체를 탄생시키고, 창조를 한 과학자는 그 피조물에게 살해당한다는 줄거리로 꾸며져있다. 아주 흥미로운 소설이라서 공포 영화로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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