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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문예세계문학선 27
서머싯 몸 지음 | 안흥규 옮김 | 문예출판사 | 1999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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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홀더 & 트레이 세트
    2021.10.08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01921(8931001924)
쪽수 36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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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중년의 사내 스트릭랙드가 환상과 예술을 상징하는 달빛 세계의 마력에 끌려 세속적 부귀인 6펜스의 세계를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세속의 세계에 대한 냉소 또는 인습과 욕망에 무반성적으로 매몰되어 있는 대중의 삶에 대한 풍자가 담겨있는 소설. 잘 알려진 대로 프랑스의 후기 인상파 화가 폴 고갱의 삶을 모델로 천재적 예술혼과 세속적 가치 사이의 괴리를 흥미진진하게 형상화했다. '소설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작가 자신의 지론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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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올해에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고전.. 100권을 읽으리라 다짐하고... 몇권의 책을 구입했다. 달과 6펜스 이전에 데미안과 설국을 읽었고.... 사실 데미안은 내가 모자라서 그런지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일반 소설과는 다르게 고전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편견에 사로 잡혀 있었다. 그러나 <달과 6펜스>라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제목으로 내용도 전혀 모르고 무작정 읽기 시작했으며, 왠지 모를 기분에 사로잡혀 깜빡 낮잠이 들었을 때도 어쩌면 이기적이기도 하며 꾀짜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주인공에 대한 ... 더보기
  • 평범한 가장이 되길 꿈꾸고 현실에서 만족을 충분히 얻고 있는 사람에겐 공감을 얻지 못할지도 ....   안정된 삶을 버리고 미술을 시작하려는 "찰스스트릭랜드"에게 묻는다.잘 할 자신이 있냐고? 스트릭랜드는 이렇게 대답한다.물에 빠진 사람에게 수영을 잘 하고 못하고는 나중의 문제라고.일단을 물밖으로 나와야 하는 것이라고.   결론은 내겐 너무나도 감동적이었다. 일탈을 꿈꾸는 내겐 신선한 바람과도 같은 책.. 일상이 권태로워 삶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어린시절 꾸던 꿈들이 희미해져가는 것이 안타... 더보기
  • 달과 6펜스 ol**nhy | 2004-08-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을 읽는내내 찜찜한 마음과 읽고 난 뒤에는 후~하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주인공 스트릭랜드는 고갱과 고흐가 나오던 그 시대 싸이코적인 그런 화가와 같은 사상과 삶을 살았던 외롭고 추한 영혼이다 중산층의 평범한 가정에서 중년의 신사로 곱게 늙어가던 그가 어느날 그림을 그리겠다는 이유하나로 모든것을 던져버리고 떠난다 외롭고 추한 삶의 시작이다 지나치게 이기적이기까지 한 그의 모습에 몸서리치는 경멸과 안따까운 마음이 동시에 든다 얼마나 그림이 그리고 싶었으면...... 그의 부인 아미예 겉멋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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