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철학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조한
황갑연은 臺灣 東海大學 哲學硏究所에서 『陸象山 道德哲學之硏究』로 석사학위를, 『心學的 道德形上學硏究』(지도교수 蔡仁厚)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황갑연의 학술연구 진행은 다음 3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1단계, 1996년 귀국 이후 약 5년 동안 심학에 관한 논문과 저술을 학계에 집중 발표하면서 주자 성리학 중심의 한국 학술계의 연구에 다양성을 제공했다. 牟宗三의 대표작인 『心體與性體』 번역이 이 시기의 대표적 연구 결과이다. 2단계, 육구연과 왕양명 중심의 心學과 정이천과 주자 중심의 理學을 학술발전사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그 연구 결과가 『리학 · 심학 논쟁』이다. 3단계, 주요 연구 분야는 유가철학에서 도덕과 문학예술 그리고 과학지식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도덕과 문학예술 그리고 과학지식의 유기적 관련성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유가 철학의 입장을 수용하지만, 주종적 관계에 대해서는 비판적 태도를 취한다.이에 대한 연구 결과가 『문도론』이다. 저서로 『리학 · 심학 논쟁』 · 『동양철학과 문자학』 외 14권이 있고, 역서로 『心體와 性體』 외 6권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조선성리학자의 양명학 비판 논거에 대한 비판적 성찰」(퇴계 학보) 외 70편이 있다. 현재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제1부 심성론
1. 마음을 확충하여 본성을 깨닫고, 천도를 깨닫는다
2. 性은 마치 버들가지와 같다
3. 性은 빙글빙글 도는 여울물과 같다
4. 태어나면서부터 갖추고 있는 갖종의 본능과 성질을 본성이라고 한다.
5. 仁義의 내외 문제에 관한 논변
6. 義의 내외 문제에 관한 맹자와 맹계자의 논변
7. 善性은 사람에게 본래부터 갖추어져 있다
8. 사람 마음에는 서로 같은 바가 있다
9. 천하 사람들이 인성을 논하는 이유
10. 性과 命의 대비
11. 사람에게 차마 할 수 없는 마음
12. 어린아이의 마음
13. 인간과 금수의 차이
14. 모든 사람은 요순과 같은 성인이 될 수 있다
15. 양지와 양능
16. 추구하면 사리를 얻을 수 있다
17. 자기에게 갖추어져 있는 고귀한 것
18. 天爵과 人爵
19. 大體와 小體
20. 모든 사물의 이치는 나에게 갖추어져 있다
21. 仁은 사람의 도리이다
22. 효와 공경의 도리는 모든 사라에 통한다
23. 도로써 몸을 따른다
24. 오로지 성인만이 육체생명의 가치를 완성시킬수 있다
25. 군자가 긍정하는 性
제2부 수양론
1. 잡초가 마음을 막어버리다
2. 스스로 자기를 손상시키고 자기를 버리다
3. 창랑의 물
4. 우산의 나무
5. 배고픔과 목마름의 폐해
6. 한 사람이 가르치고 여러 사람이 떠들어대다
7. 잃어버린 마음을 찾다
8. 큰 것을 배양해야 한다
9. 호걸지사
10. 대인을 설득할 때는 그에게 위축되지 말라
11. 학자는 고상한 뜻을 세워야 한다
12.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13. 자기의 양심이 하고자 하지 않는 일을 하지 말라
14. 물고기와 곰 발바닥의 비유
15. 순임금의 선행
16. 깊게 파고들어 스스로 깨닫다
17. 양심을 배양함에 있어 욕망을 적게 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 없다
18. 덕행과 지혜 그리고 기술과 재능
19. 우환 속에서는 살고, 안락 속에서는 죽는다
20. 자기를 뒤돌아보고서 성찰하다
21. 타인의 무례에 대한 태도
22. 다른 사람이 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다
23. 오로지 가 있는 곳을 따를 뿐이다
24. 취사의 방법에 대한 원칙
25. 광장의 잘못
26. 가장 큰 불효는 대를 이을 아들을 두지 않는 것이다
27. 나라를 떠날 때의 태도
28. 우와 직 그리고 안회가 추구하는 이상은 같다
29. 증자와 자사가 추구하는 이상은 같다
30. 물에 빠진 형수는 손으로 끌어당겨 구해 주어야 한다
31. 예와 식색(食色)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가?
32. 원수에게 무슨 예를 차립니까?
33. 귀척의 경과 이성의 경
34. 군자를 배양하는 방법
35. 현자를 만나는 도리
36. 받고 줌에 관한 정당한 도리
37. 仁心의 숙성
38. 활을 쏠 때는 반드시 활시위를 끝까지 잡아당기려고 한다
39. 우물을 9인이 팠어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
40. 仁은 不仁을 이긴다
41. 대장부
42. 마치 본래부터 가지고 살아 온 것 같다
43. 군자의 세가지 즐거움
44. 양기지언 1
45. 양기지언 2
46. 양기지언 3
47. 양기지언 4
48. 양기지언 5
제3부 정치문화론
1. 천하에 적용시켜 나가다
2. 의로움과 사사로운 이익의 분별
3. 하필 이익을 말하십니까?
4. 가족간의 사랑과 타인에 대한 사랑 및 만물에 대한 사랑
5. 현자를 먼저 등용하는 데 힘을 쓴다
6. 왕자와 패자의 차이
7. 좋은 가르침은 민중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8. 仁者는 적이 없다
9. 오랫동안 仁義의 명분은 빌리고서도 仁義로 회귀하지 않는다
10. 요순의 선양
11. 탕왕과 무왕의 혁명
12. 정벌의 원칙
13. 어찌 싸울 필요가 있겠는가?
14. 다른 나라와 교류하는 원칙과 방법
15.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 주어야 진정한 왕자가 될 수 있다
16. 왕도정치의 시작
17. 짐승을 끌어다가 사람을 잡아먹게 하다
18. 전쟁을 자주 일으키는 사람은 극형에 처해야 한다
19. 군주의 자리는 바꿀 수 있다
20. 백성이 귀중하고 군주는 가볍다
21. 중간만을 잡고서 임기응변이 없다
22. 양주와 묵자의 학설을 물리치는 데 전력하다
23. 즐겁게 살면서 천하의 일을 잊다
24. 문화로써 미개인을 변화시키다
25. 도통의 전승
26. 먼저 깨우친 사람이 뒷 사람을 깨우쳐 준다
기본정보
ISBN | 9788930629362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10월 30일 |
쪽수 | 368쪽 |
크기 |
176 * 248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