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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폄하

서광사 ·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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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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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폄하』는 총 832쪽 분량에 역자 서문과 서론·결론 및 10개 장의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명의 학자가 어떻게 이토록 많은 내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경이감이 들 정도(역자 서문 중)”의 대작을 짧은 말로 요약하기 어렵지만 내용을 장 별로 간략히 소개한다. 짧은 문장으로 요약하기에 한계를 느낄 정도로 각 시대의 철학 사상과 문화 예술 전반을 수많은 문헌과 전거를 들어 넓고 깊게 살피면서 사상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해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틴 제이

(Martin Jay)는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UC Berkeley)의 역사학과 명예교수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 이론, 유럽 시각문화와 비평 등 서구 지성사에 대한 많은 연구를 했다. 2019년에 미국철학회(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저서로는 『변증법적 상상력 The Dialectical Imagination』(1973), 『마르크스주의와 총체성 Marxism and Totality』(1984), 『눈의 폄하 Downcast Eyes』(1993), 『경험의 노래 Songs of Experience』(2004) 등이 있다. 또한 『바이마르 공화국 자료집 The Weimar Republic Sourcebook』(1994), 『시각의 제국들 Empires of Vision』(2014) 등의 편집자로 참여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미술사학과 석사, 영국 리즈대학교(Univ. of Leeds) 미술사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술사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홍익대 박물관장 및 현대미술관장을 지낸 바 있으며, 동 대학에서 20년째 교편을 잡고 있다. 대표 저서로 『현대미술의 결정적 순간들: 전시가 이즘을 만들다』(한길사, 2019), 『코끼리의 방: 현대미술 거장들의 공간』(두성북스, 2016), 그리고 『세잔의 사과: 현대 사상가들의 세잔 읽기』(한길아트, 2008)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에서 모더니즘론과 근·현대 미술사를 강의했다. 국제미술사학위원회(CIHA, 2016)를 비롯한 국내·외 학회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C. H. 더글러스의 『사회신용』(역사비평사, 2015)을 번역했고, 《필의산수(筆意山水), 근대를 만나다》(2019) 외 다수의 전시를 기획한 바 있다.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위한 연구 및 기획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와 철학을 토대로 미술의 이해와 포스트모더니즘론을 강의했다. 미디어 아트와 인식론적 측면에서의 시각예술을 연구하고 있다. 대표 연구로는 「빌 비올라의 비디오 작품에 대한 현상학적 고찰」, 「한국 단색화 비평 연구: 용어의 모호성과 ‘한국적’의 재고」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철학, 시각예술, 영화이론, 정신분석학을 토대로 한국의 미와 디지털화를 강의하였다. 저서로는 『보이지 않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 바로크 시대의 네덜란드 정물화』(한길아트, 1999), 『트릭스터, 영원한 방랑자』(휴머니스트, 2005), 『동물·괴물지·엠블럼』(휴머니스트, 2005), 『사랑의 그림』(세미콜론, 2013)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캐나다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원광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표 논문으로는 「파노라마 시각과 현대미술」, 「인종을 표본화하기: 일본 근대 인류학에서의 합성사진 실험과 표본 이미지 탄생」, 「호리노 마사오(堀野正雄)의 신흥사진(新興??)과 조선」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소더비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 런던,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사·미술비평을 전공했으며, 홍익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했다. 로버트 S. 넬슨, 리처드 시프의 『꼭 읽어야 할 예술비평 용어 31선』(미진사, 2015), W. J. T. 미첼, 마크 B. N. 핸슨의 『미디어 비평용어 21』(미진사, 2015), 글렌 아담슨의 『공예의 발명』(미진사, 2017)을 공역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예술사 과정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영어와 불어에 능통한 편이며 시각문화 이론에 대해 연구 중이다.

목차

  • 역자 서문 전영백 … 5

    서론 /전영백 … 17
    1장 가장 고귀한 감각: 시각, 플라톤에서 데카르트까지 /안선미 … 43
    2장 계몽(EnLIGHTenment)의 변증법 /강인혜 … 123
    3장 구(舊) 시각체제의 위기: 인상주의부터 베르그송까지 /이승현 … 209
    4장 눈의 환멸: 바타유와 초현실주의자들 /황기엽, 최정은 … 287
    5장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그리고 시각에 관한 새로운 존재론적 탐구 /안선미 … 355
    6장 라캉, 알튀세르, 그리고 이데올로기라는 거울 같은 주체 /황기엽, 최정은 … 441
    7장 응시의 제국으로부터 스펙터클의 사회로: 푸코와 드보르 /이승현 … 509
    8장 메멘토 모리로서 카메라: 바르트, 메츠 그리고 『카이에 뒤 시네마 Cahiers du Cin?ma』 /강인혜 … 579
    9장 “남근로고스시각중심주의”: 데리다와 이리가레 /김정아 … 655
    10장 눈멂의 윤리학과 포스트모던 숭고: 레비나스와 리오타르 /김정아 … 725
    결론 /전영백 … 789

    찾아보기 … 798
    옮긴이에 대하여 … 831

출판사 서평

“20세기 프랑스는 왜 이성의 빛으로부터 눈길을 돌렸나?
시각중심주의에 대한 현대철학의 의심을 집대성한 지성사의 대작!”

“베르그송, 바타유, 푸코, 데리다…
눈부신 근대 문명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이들이 있었다.
20세기의 반(反)시각 담론과 모더니티 비판을 탐구한 역작!”

마틴 제이(Martin Jay)의 『눈의 폄하 Downcast Eyes』는 20세기 프랑스 철학을 중심으로 서구 지성사에서 시각중심주의와 반시각주의 담론의 흐름을 역사와 철학, 예술과 사회 문화 분야를 아우르며 서술해낸 역작이다. 저자 마틴 제이의 방대한 인문학적 지식과 이를 엮어낸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의 파급력은 시각예술 분야는 물론이고 인문학의 전 분야에 미치고 있다.
7인의 연구자가 함께하여 4년 반에 걸친 번역과 교정 끝에 서광사에서 출간하는 한국어판 『눈의 폄하』는 총 832쪽 분량에 역자 서문과 서론·결론 및 10개 장의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명의 학자가 어떻게 이토록 많은 내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경이감이 들 정도(역자 서문 중)”의 대작을 짧은 말로 요약하기 어렵지만 내용을 장 별로 간략히 소개한다.
1장에서 저자는 고대 그리스, 중세, 근대에 걸쳐 서구에서의 시각중심주의 흐름을 개괄한다. 시각을 다른 감각들보다 우위에 둔 플라톤과 중세 기독교 사상으로부터, 원근법을 통해 시각적 경험이 더욱 중시된 르네상스 시기를 거쳐 정신과 신체를 분리한 데카르트에 이르러 근대적 시각주의 패러다임이 정착된다.
2장은 계몽주의 시대가 데카르트적인 시각의 특권화와 그에 대한 반작용 둘 다를 보여주는 변증법적 시기라는 점을 18~19세기에 걸친 시간의 추이에 따라 보여 주고 있다.
3장에서는 1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시기에 서구에서 지배적이었던 시각체제에 대한 폄하가 본격화되는 것을 당시 프랑스의 미술, 문학, 철학에서 나타난 변화를 통해서 설명한다. 세잔과 뒤샹, 졸라와 프루스트의 예술작품에서, 사상적으로는 니체와 베르그송을 중심으로 시각중심주의에 대한 도전과 비판이 본격화되었다.
4장은 1차 대전 이후 급진적인 계몽의식으로 해방적인 시각을 모색한 브르통과 초현실주의자들을 고찰하고, 빛을 비추는 이성이라는 기획 자체의 폐기를 도모한 바타유 등의 반계몽적 비판자들을 다룬다.
5장은 후설과 하이데거의 현상학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사르트르와 메를로퐁티의 사상을 설명한다. 시각에 대해 가장 적대적이었고 상상력을 통한 지각의 해방을 말한 사르트르와, 시각의 긍정적 기능을 인정하는 한편 주체와 객체, 정신과 몸의 경계를 허물고 관찰하는 주체를 폐위시킨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이 이후 반(反)시각중심주의 담론의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6장에서는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학과 시각 이론의 특성을 그 근원인 프로이트의 반시각적 사유로부터 설명한다. 라캉은 거울단계의 동일시 역학과 나르시시즘 및 공격성에 대한 성찰을 통해 상징계의 구조화 논리와 연관시켰다. 또한 마르크스주의로 돌아가 정신분석학을 반시각 담론의 틀에서 편향적으로 수용한 알튀세르의 상상계 전유와 이데올로기 비판을 다룬다.
7장은 미셸 푸코의 사유를 통해 사회적 논의를 확장시킨다. 푸코는 벤담의 파놉티콘 모형을 통해 근대 사회가 권력의 감시와 훈육적 장치에 갇혔음을 비판했다. 기 드보르와 상황주의는 자본주의 대도시의 삶이 만들어낸 스펙터클 사회를 바라보는 주체의 위험을 경고한다. 이들에게서 시각은 위험하고 사악한 것이 된다.
8장은 68혁명 이후의 영화 매체가 현상학적 사실주의에서 기호학적 해석으로 전환된 사실을 분석한다. 크리스티앙 메츠의 기호학적 해석과 장치 이론 및 롤랑 바르트의 사진론과 기호학을 다루고, 영화 영역에서 후기구조주의의 영향을 받은 이론가들을 살펴본다.
9장은 자크 데리다의 해체주의와 뤼스 이리가레의 페미니즘 사이의 관계를 통해 형이상학적이고 기독교적이며 주체중심적인 입장에 반대하는 해체주의와 그에 대한 프랑스 페미니즘의 수용과 비판을 살펴본다.
10장은 총체적 거대서사와 단안적·초월적 응시를 의심하는 리오타르의 논의와, 타자를 시각적·미적 대상으로 전환하기를 거부하고 대타자의 요청에 귀 기울일 것을 말하는 레비나스의 사상에서 나타나는 유대적 반시각주의와 그 윤리적 함의를 고찰한다.

이 책 『눈의 폄하』는 짧은 문장으로 요약하기에 한계를 느낄 정도로 각 시대의 철학 사상과 문화 예술 전반을 수많은 문헌과 전거를 들어 넓고 깊게 살피면서 사상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해내고 있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영미권 유수 대학의 미술사학과와 미학과의 주요 교재로 사용돼 왔으며, 2009년 일찌감치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동서양 명저 번역 지원 대상 도서로 지정된 저작으로 그 가치를 평가받았으나 전문적인 내용과 방대한 양으로 그간 쉽게 번역이 이뤄지지 못했다.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미술사학을 가르치고 있는 전영백 교수와, 미술사를 전공하고 미술비평, 미학 및 철학 전반에 조예가 깊은 6인의 연구자들이 오랜 시간 공동으로 번역하고 철학서적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서광사에서 비로소 한국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시각예술 전공자가 수많은 사상가들의 이론을 전부 섭렵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 책은 미술사·미학·현대미술이론 등에 필요한 철학·사상을 집결함으로써 시각예술과 비평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연구자들뿐 아니라 미술학 실기 작가들의 논문을 위한 최종적 이론서라 할 수 있으며 미학과 현대철학, 포스트모더니즘 담론을 알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의 필독서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0612203
발행(출시)일자 2019년 12월 30일
쪽수 832쪽
크기
152 * 224 * 45 mm / 116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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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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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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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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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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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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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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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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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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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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