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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징비록 1: 폭풍전야 어둠의 빛깔들 이번영 장편소설 왜란

이번영 지음 | 나남 | 2015년 0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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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0006057(8930006051)
쪽수 44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임진왜란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 소설!
임진왜란의 전말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 『왜란: 소설 징비록』 제1권 <폭풍전야, 어둠의 빛깔들>. 임진왜란의 중심에서 전쟁을 겪은 유성룡이 쓴 <징비록>을 토대로 한 소설로, 역사적 사실을 충실히 반영하되 그것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은 상상력으로 채웠다. 1583년, 분열됐던 일본을 통일하고 조선을 침략하려는 풍신수길. 당쟁과 내분으로 혼란스러웠던 조선의 조정은 전쟁에 대한 대마도의 경고를 무시하고, 일본은 1592년 수십만의 대군을 이끌고 조선에 침입한다. 뒤늦게 선조는 전쟁에 대비하고자 하지만 관리들은 도망가고 의지할 곳 없는 백성들은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일본군은 너무나 쉽게 조선을 잠식해간다. 서울의 궁을 버리고 의주로 몽진한 선조는 명나라에 사신을 보내 구원을 요청한다.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유성룡의 추천으로 전쟁에 뛰어든 이순신은 승전보를 올리고, 전국 곳곳에서 의병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빠른 스토리 전개와 현장감 넘치는 묘사, 경쾌한 문체가 돋보이는 이 역사소설은 모두가 알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임진왜란의 실상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임진왜란 전, 중, 후의 국내외 상황과 군, 신, 민의 움직임 등을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당시 임금과 신료들은 무엇을 했는지, 백성들은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는지, 명나라는 정말 우군이었는지, 이순신과 유성룡은 왜 탄핵을 당했는지 등 임진왜란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목차

제1권 폭풍전야, 어둠의 빛깔들

칼과 글
왕사, 그 수수께끼
시 없는 연회
대마도의 운명
가미카제
무쿠리 고쿠리
조선왕을 데려오라
도주의 죽음
왕사, 다시 오다
200년의 숙제
미물이 변하여 사람이 되다
조선인 왜구
군왕의 적개심
불운의 천재 정여립
불운의 천재 송익필
헌부지례
통신사
가도입명
사직지신, 이순신을 기용하다
폭풍은 다가오는데
동원령
전쟁 드디어 닥치다
토붕와해
망국의 간성들
경당문노

출판사 서평

임진왜란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다!!
‘가슴’이 아닌 ‘머리’로 보는 ‘진짜 임진왜란’!!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420여 년이 흘렀지만 대다수 한국인들은 임진왜란이라 하면 일본에 대한 증오심이 일어나거나 당시 입은 피해에 대해 분통을 터뜨린다. 이순신의 영웅적 활약을 부각시키면서 우리 민족의 우월성을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분절적이고 감성적인 접근방식만으로는 임진왜란의 전모를 파악하기 힘들다. 물론 참혹한 전쟁을, 더구나 우리 민족이 겪은 전쟁을 이성적으로 맞닥뜨리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가슴과 함께 머리를 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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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은 소설이되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듯하다. 밤을 새워 읽고 나니 격동의 7년 전쟁에 관한 역사공부를 제대로 한 느낌이 든다. 여느 역사서와 다른 점은? 소설이므로 당연히 작중 인물들이 살아 꿈틀거리며 내 가슴을 흔든다. 역사를 모르면 역사적 고난을 다시 당한다는 경구를 실감한다. 이 여름, 이 책 3권을 들고 휴가 독서를 하면 좋겠다고 추천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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