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교부와 만나다

아달베르 함만 저자(글) · 이연학 , 최원오 번역
비아 · 2019년 08월 28일
8.8 (6개의 리뷰)
집중돼요 (83%의 구매자)
  • 교부와 만나다 대표 이미지
    교부와 만나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교부와 만나다 사이즈 비교 141x200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오래되었지만 늘 새로운 초기 그리스도교 사상가들의 생애와 사상
저 낯설지만 풍요로운 세계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1967년 처음 출간된 이래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등 주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2000년 저자 아달베르 함만이 세상을 떠날 때 다시 한번 프랑스어로 개정을 거친 대표적인 교부학 입문서. 테르툴리아누스, 오리게네스, 아우구스티누스와 같은 대표적인 초대교회 교부들의 생애와 사상의 특징을 알 수 있게됨은 물론 당시 서방 교회와 동방 교회의 역사적 흐름과 교회사적 주요 사건 또한 파악할 수 있게 해놓았다.

교부학은 초대교회 교리의 형성과 주요 사건, 이에 기여한 주요 신학자/사목자들에 관한 연구라는 점에서 신학 연구(조직신학, 역사신학, 교회사)의 바탕임은 물론 서구 그리스도교 문명 형성사 연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방대한 원전 연구를 요구하는 작업인만큼 교부학 해설서는 많은 선이해를 필요로 할 뿐 아니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되기 마련이었으며 분량은 방대했다. 이는 교부학 입문서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20세기 대표적인 교부학자로 평가받는 아달베르 함만은 기존 입문서들의 한계를 넘어서 전체 교회의 흐름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 흐름에 기여한 교부들의 생애와 사상을 압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본문 곳곳에 있는 실제 교부들의 원문과 지도, 도표는 당시 상황 및 교부들의 흔적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스도교 교회와 신학의 갱신은 언제나 성서와 전통, 특히 교부들의 사상을 숙고함으로써 일어났다. 이들의 사상은 교회가 분열되지 않았을 무렵, 그리고 신학(이론)과 사목 활동(실천)이 분화되지 않았을 무렵 영글어진 열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처럼 다양한 문제로 교회의 갈등이 심화되고, 이론과 실천이 분리되는 시점에서 교부들의 생애와 사상은 다시금 주목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오래되지만 새로운 교부들의 세계에 들어가는 데 이 책은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Adalbert Gautier Hamman, 1910~2000
교부학자. 프랑스에서 태어나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하여 1935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신학과 교부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1961년부터 1965년까지 몬트리올 대학교와 퀘벡 대학교에서 교부학 교수로 활동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신학 전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970년부터 1984년까지 로마 아우구스티누
스 대학에서 교부학을 가르쳤다. 일평생 900여 편의 책과 논문을 남기고 2000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교부라는 학교를 통해 삶이 된다”는 신념 아래 교부 시대의 사랑 실천과 교부들의 사회적 가르침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교부들의 현재성을 보여 준 학자로 평가받는다. 2003년에는 그를 기리는 차원에서 함만상Prix Hamman이 제정되어 2년마다 그리스어, 혹은 라틴어 교부 문헌을 발굴해 프랑스어로 번역한 이에게 수여하고 있다. 미뉴Jacques-Paul Migne의 『라틴 교부 총서』Patrologiae Cursus Completus, Series Latina(PL) 보충판을 펴냈고, 다양한 교부 문헌 총서(『믿나이다』Credo, 『하느님의 사람들』Hommes de Dieu, 『익투스-그리스도교 문헌』Ichtus-Lettres chr?tiennes, 『신앙의 아버지들』Les P?res dans la foi)를 기획 출간했다.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교부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양주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원 원장이다.
『내가 사랑한 교부들』(공저, 분도출판사, 2005), 『교부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공저, 분도출판사, 2017)를 지었고, 포시디우스의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공역, 분도출판사, 2008), 아우구스티누스의 『요한 서간 강해』(공역, 분
도출판사, 2011)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번역 최원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교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다. 『내가 사랑한 교부들』(공저, 분도출판사, 2005), 『교부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공저, 분도출판사, 2017)를 지었고, 포시디우스의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공역, 분도출판사, 2008), 아우구스티누스의 『요한 서간 강해』(공역, 분도출판사, 2011), 『교부들의 성경 주해 - 마르코 복음서』(분도출판사, 2011), 암브로시우스의 『나봇 이야기』(분도출판사, 2012)와 『토빗 이야기』(분도출판사, 2016), 오리게네스의 『원리론』(공역, 아카넷, 2014) 등을 한국어로 옮겼고, 『교부 문헌 용례집』(수원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14)을 함께 엮었다.

목차

  • 옮긴이들의 말
    『교부와 만나다』 신판 서문

    들어가며

    1. 예루살렘에서 로마로

    I. 그리스도교 문헌의 탄생
    1. 유대계 그리스도교 저술
    2. 최초의 사목 서간들: 선교하는 교회
    II. 신앙과 문화의 만남: 호교 교부
    1. 『디오그네투스에게』
    2. 평신도 신학자 유스티누스
    III. 리옹의 이레네우스
    1. 영지주의가 불러온 위기
    2. 이레네우스의 가르침
    3. 리옹의 순교자들

    2. 순교자들의 교회
    I. 피로 쓴 서사시
    II. 알렉산드리아의 그리스도교 사상
    1.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2. 오리게네스: 말씀의 몸인 성서
    III. 북아프리카 그리스도교인들
    1. 하느님의 투사 테르툴리아누스
    2. 카르타고의 주교 키프리아누스
    3. 인문주의자 그리스도교인: 락탄티우스

    3. 황금기
    I. 디오클레티아누스에서 콘스탄티누스 황제로
    1. 국교가 된 그리스도교
    2. 신학의 위기: 아리우스주의
    3. 교회 공동체 내부의 삶
    II. 교회사가 에우세비우스
    1. 오리게네스의 제자
    2. 콘스탄티누스의 신임을 받은 사람
    III. 동방으로 퍼져 나간 그리스도교
    1. 성령의 악기, 에프렘
    2. 시리아 신학의 증인, 에프렘
    3. 에프렘의 작품들
    IV. 그리스도교의 땅 이집트
    1. 이집트 수도승 생활의 탄생
    2. 알렉산드리아 교회와 알렉산드리아의 주교들
    V. 증언의 도시 예루살렘
    1. 예루살렘의 키릴루스
    2. 순례의 중심지 예루살렘
    VI. 카파도키아의 광채
    1. 카이사레아의 바실리우스
    2.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3.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VII. 안티오키아 그리스도교인들
    1.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2. 몹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
    VIII. 서방과 갈리아의 부흥
    1. 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와 갈리아
    2. 진정한 사목자 암브로시우스
    3. 이탈리아의 다른 저술가들
    4. 수도승이자 성서 주석가, 스트리돈의 히에로니무스
    IX. 라틴 시문학의 발전:
    다마수스에서 세둘리우스까지
    1. 다마수스 교황
    2. 히스파니아 출신의 프루덴티우스
    3. 놀라의 주교 보르도의 파울리누스
    4. 세둘리우스
    X. 서방의 영광, 아프리카인 아우구스티누스
    1. 히포의 주교 아우구스티누스
    2. 신학 논쟁
    3.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술

    4. 비잔티움 문화와 중세를 향하여
    I. 서방 라틴 교회
    1. 갈리아 그리스도인들의 활약
    2. 이탈리아에서 교황의 활동과 문화의 수호
    3. 이베리아와 서고트
    II. 동방의 그리스도교 세계
    1. 위-디오니시우스
    2. 가객 로마누스
    3. 고백자 막시무스
    4. 다마스쿠스의 요한

    나가며
    더 읽을 거리
    교부 저작 저자별 한국어 번역본 목록
    찾아보기

책 속으로

교회는 유대교의 기도 양식을 보존했다. 신앙고백, 찬양 기도문, 시편, 메시아 예언 같은 양식은 모두 유대교 기도 양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초대교회의 전례는 유대교 회당 전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세례 예식은 유대교로 개종하는 이들이 치르는 개종 예식에서 영향을 받았고, 실제로 식사하며 거행하던 성찬에는 『디다케』Didache가 보여 주듯 유대교의 식사 기도문을 사용했다. 『디다케』는 회당에 있던 몇몇 직무를 언급한다. 예언자와 교사가 있었고(13장과 15장), 유대계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을 공동 지도체제로 이끌던 장로도 있었다. ---p.34~35.

편지는 공동체와 공동체, 지방과 지방, 그리고 목자와 신자를 연결하는 다리 구실을 했다. 각 지역 교회들은 서로의 일치를 돈독히 하기 위해 편지를 썼는데, 소식 교환에서 훈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포함했다. 최초의 편지는 주로 바울계 공동체들을 맡고 있던 주교들에게서 나왔는데, 이들은 부제를 보조자로 두고 있었다. 유대교의 회당 조직과 초대교회의 교계 제도는 얼마간의 모색기를 거친 후에 서로 통합되고 연결되기에 이르렀다.---p.45~46.

황제가 베풀어 준 보호와 특권, 혜택은 교회를 로마 권력과 묶어줌으로써 제국과 한통속이 되게 하였고, 세금으로 허덕이던 민중으로부터 교회를 멀어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제국의 비호와 특혜가 달콤한 것만은 아니었다. 황제가 교회 내부 일에 개입했기 때문이다. 니케아의 황궁에서 첫 번째 보편 공의회를 소집했을 때 교회가 치른 대가는 무거운 것이었다. ---p.173

순교자들의 영웅적 증언은 수도승 수행을 탄생시킨다. 수도승들은 삶으로 순교자들의 열정적인 복음 증언을 계승했다. 박해 때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사막으로 피신하여 불안정한 삶의 형태를 선택했다. 그리하여 이집트와 시리아, 그리고 팔레스티나와 심지어 메소포타미아에 이르기까지 이미 독거수도승 생활이 준비되고 있었던 셈이다. 이미 250년 테베의 파울루스Paulus는 독거수도승으로 살았다. 그러나 이집트 수도승들의 원조는 안토니우스(251~356년)였다. 아타나시우스가 쓴 『안토니우스의 생애』Vita Antonii는 그가 어떤 인물인지를 알려 준다. 이 책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동·서방 수도승 생활의 기초가 되었다. ---p.193

당신의 영감을 받아 그들이 전한 것을 저희도 전할 것입니다. 즉 당신께서 영원하신 하느님이시고 영원하신 외아들의 아버지이시며 당신 홀로 태어남이 없으신 분이심을 전하고, 또한 한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탄생으로써 당신에게서 나오시고 본성의 차이로 말미암아 모든 신의 무리에 속하는 분으로 생각되어서는 안 되며, 또 당신에게서 태어나신 분으로서 유일한 하느님이신 당신과 똑같은 본성을 지니고 계시고 그분의 참 아버지이고 하느님이신
당신에게서 태어나신 참 하느님이심을 전할 것입니다. 하느님, 저희에게 이 말씀의 참된 의미를 열어 보여 주시고 이해의 빛을 주시며 언변과 힘과 참된 신앙을 주소서. 저희가 믿고 있는 것을 제대로 표현할수 있고 예언자들과 사도들이 저희에게 전해 준 대로 당신께서 저희의 유일한 하느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주님이심을 전하게 하소서. 하느님, 진리를 부인하는 이단자를 거슬러 당신은 하느님이시지만 홀로 계신 하느님이 아니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함께 참 하느님이심을 믿고 전하게 하소서.---p.263

당신의 영감을 받아 그들이 전한 것을 저희도 전할 것입니다. 즉 당신께서 영원하신 하느님이시고 영원하신 외아들의 아버지이시며 당신 홀로 태어남이 없으신 분이심을 전하고, 또한 한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탄생으로써 당신에게서 나오시고 본성의 차이로 말미암아 모든 신의 무리에 속하는 분으로 생각되어서는 안 되며, 또 당신에게서 태어나신 분으로서 유일한 하느님이신 당신과 똑같은 본성을 지니고 계시고 그분의 참 아버지이고 하느님이신
당신에게서 태어나신 참 하느님이심을 전할 것입니다. 하느님, 저희에게 이 말씀의 참된 의미를 열어 보여 주시고 이해의 빛을 주시며 언변과 힘과 참된 신앙을 주소서. 저희가 믿고 있는 것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고 예언자들과 사도들이 저희에게 전해 준 대로 당신께서 저희의 유일한 하느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주님이심을 전하게 하소서. 하느님, 진리를 부인하는 이단자를 거슬러 당신은 하느님이시지만 홀로 계신 하느님이 아니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함께 참 하느님이심을 믿고 전하게 하소서.---p.263

『삼위일체론』은 오랜 묵상으로 무르익은 작품인데, 한때 중단되었다가 다시 작업한 것이다. 이 책은 『고백록』을 반영하고 있으며, 신학과 신비주의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다. 아우구스티누스 스스로 고백하는 대로 『삼위일체론』은 “원기 왕성한 나이에 시작해서 늙어서야 그 끝을 보았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삼위일체론』에서 힐라리우스만큼 아리우스 논쟁에 마음을 쓰지는 않았다. 아프리카에서는 아리우스 논쟁이 그렇게 문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목표는 건설적인 것이었다. 『삼위일체론』의 첫 일곱 권은 삼위일체 교리를 상당히 무미건조하게 소개한다. 그러나 제8권부터 어조가 바뀌어 피조물 안에서, 그리고 인간의 삼위일체적 구조 안에서까지 하느님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다. 인간은 시작이며 끝이신 하느님의 동력을 자신 안에 담고 있다. 천지창조 이래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형상이 변형되기는 했으나 상실되지는 않았다. 피조물은 은총으로 인해 새로워져서 “내가 두드리고 있는 아직 잠긴 마지막 문을 하느님께서 여실 때” 행복속에 완성된다.---p.302~303.

출판사 서평

오래되었지만 늘 새로운 교회 스승들의 생애와 사상
저 낯설지만 풍요로운 세계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교부들이라는 원천을 탐구하지 않고서 그리스도교 사상 및 교회생활의 쇄신이나 심화란 있을 수 없다. 그들은 갈라지지 않았던 교회의 증인이었다. 암브로시우스나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의 교회는 그리스 교회도 아니었고 라틴 교회도 아니었다. 단지 교회일 뿐이었다. 하나된 교회라는 신앙 아래 그들은 서로 영향을 미치고 교류를 나누었다. 물론 동방과 서방은 서로 기질이 달랐다. 그러나 이러한 ‘다름’은 교부 사상을 협소하게 만들지 않았으며 신앙의 일치와 온전함을 존중함으로써 신학 사상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했다. 그리하여 동·서방 교부들은 모두 우리에게 진정한 사상적, 영적 풍요로움의 조건인 대담하고 창조적인 노력이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 본문 中

1967년 처음 출간된 이래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등 주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2000년 다시 한번 프랑스어로 개정을 거친 대표적인 교부학 입문서. 테르툴리아누스, 오리게네스, 아우구스티누스와 같은 대표적인 초대교회 교부들의 생애와 사상의 특징을 알 수 있게됨은 물론 당시 서방 교회와 동방 교회의 역사적 흐름과 교회사적 주요 사건 또한 파악할 수 있게 해놓았다.
교부학은 초대교회 교리의 형성과 주요 사건, 이에 기여한 주요 신학자/사목자들에 관한 연구라는 점에서 신학 연구(조직신학, 역사신학, 교회사)의 바탕임은 물론 서구 그리스도교 문명 형성사 연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방대한 원전 연구를 요구하는 작업인만큼 교부학 해설서는 많은 선이해를 필요로 할 뿐 아니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되기 마련이었으며 분량은 방대했다. 이는 교부학 입문서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교부와 만나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교부학자가 이러한 기존의 교부학 입문서의 틀을 깨고 좀 더 많은 이들이 교부들의 세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쓴 입문서이자 가이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신학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프랑스어판 교부문헌 선집을 번역, 편집하는 등 교부와 관련된 900여편이 넘는 참고문헌을 남겨 20세기 교부학계에 커다란 흔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는 지은이 아달베르 함만은 그의 학자적 역량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이 책을 썼으며 생애 마지막에 이 책을 다시 한 번 개정했다. 이는 이 저작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며 이 책이 단순한 입문서가 아니라 일평생 교부학에 매진한 이의 학문적 결실이 응축된 하나의 작품임을 알려준다. 실제로 이 책은 기존 교부학 입문서와는 달리 초대 그리스도교 교회의 역사적 흐름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 흐름에 기여한 교부들의 생애와 사상을 압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실린 교부들의 원문과 지도, 도표는 당시 상황, 그리고 교부들의 사상을 좀 더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스도교 교회와 신학의 갱신은 언제나 성서와 전통, 특히 교부들의 사상을 숙고함으로써 일어났다. 이들의 사상은 교회가 분열되지 않았을 무렵, 그리고 신학(이론)과 사목 활동(실천)이 분화되지 않았을 무렵 영글어진 열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처럼 다양한 문제로 교회의 갈등이 심화되고, 이론과 실천이 분리되는 시점에서 교부들의 생애와 사상은 다시금 주목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오래되지만 새로운 교부들의 세계에 들어가는 데 이 책은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28645831
발행(출시)일자 2019년 08월 28일
쪽수 380쪽
크기
141 * 200 * 27 mm / 47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Pour Lire Les Peres De L'Eglise/Hamman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교부와 만나다
초대교회 스승들의 생애와 사상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