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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고전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힘

다케나카 헤이조 지음 | 김소운 옮김 | 북하이브 | 2012년 02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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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8609406(8928609402)
쪽수 280쪽
크기 150 * 218 * 20 mm /49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經濟古典は役に立つ/竹中平藏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늘 우리가 직면한 경제문제의 해답을 고전에서 찾다!

『경제고전』은 일본 게이오대 교수이자 고이즈미 내각에서 경제재정상으로 현실경제에 참여한 다케나카 헤이조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밀턴 프리드먼의 <자본주의와 자유>까지 경제사에 영향을 미친 10권의 고전을 문제해결의 관점에서 살펴본 책이다. 각 장에서는 시대배경과 경제학자가 고민한 문제에 관해 소개한다. 단순히 경제고전을 요약한 것이 아니라 경제고전을 문제해결의 기술로 접근하여 그들의 생각과 이론을 따라가면서 오늘 우리가 직면한 경제문제를 직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경제고전의 저자들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그들에게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인지 등 다양한 에피소드도 담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저자가 게이오대학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경제고전’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인기 강의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고이즈미 내각의 ‘경제 브레인’으로 구조개혁을 진두지휘했던 저자가 현실경제와 유리되지 않은 경제이론, 경제사를 설명해, 고전을 통해 경제를 보는 눈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 『경제고전』 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목차

1장 경제학의 태동, 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경제적 자유, 경제학을 낳다
이익 추구가 죄가 되는 사회
국부론, 혼란한 세상에 대한 해법
국부론이 탄생하기까지
노동만이 부의 원천이다

2장 의심하는 경제학자들, 시장은 항상 옳은가
- 맬서스, 리카도, 마르크스의 비관적 세계관

낙관적인 세계관에 대한 이견
낙관론에 제동을 건 맬서스의 인구론
애덤 스미스에 반기를 든 리카도
자본주의 붕괴를 예측한 마르크스
비관적 시나리오는 실현되지 않았다

3장 경제학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가
- 케인스의 혁신적 경제이론

대공황의 구세주로 등장한 케인스
현실적 해법을 제시한 경제학자
케인스의 진단과 처방
케인스는 무엇을 보지 못했나
중요한 것은 사상이다

4장 자본주의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케인스와 슘페터, 숙명의 대결
대공황에 대한 분석, 계속되는 불행
자본주의와 기업가 혁신
슘페터의 경기순환론
자본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5장 시장의 자유는 경제를 구할 수 있는가
- 하이에크와 프리드먼이 생각한 ‘자유로운 경제’

케인스에 반기를 든 경제학자들
하이에크와 케인스, 무엇이 다른가
하이에크의 케인스 비판
시카고학파의 좌장 프리드먼
통화주의자가 말하는 경제정책
자유사회에서 정부의 역할
대공황과 실패한 금융정책
뷰캐넌의 공공선택론

맺음말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경제고전 10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케인스가 불황일 때는 공공사업을 확충하라고 했다며 덮어놓고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서 공공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 그러나 ‘케인스 정책’이라는 미명 하에 그러한 정책을 주장하는 것은 죽은 케인스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다. 케인스는 당시 경제현실이 처한 상황을 바탕으로 심사숙고해서 내린 판단이었을 것이다.
--- ‘머리말 경제고전은 문제해결의 기술이다’ 중에서

“노동생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하려고 노동력을 쏟아붓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다. 이 경우 각 개인은 다른 많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본에서 고전 읽기 붐을 일으킨 게이오대 명강의
경제학자이자 고이즈미 내각 ‘경제 브레인’으로 구조개혁을 이끈
다케나카 헤이조의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경제고전

경제고전, 위기의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 교과서

세계경제가 혼돈에 놓인 지금, 경제시스템이나 정책의 의의를 깊이 이해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게이오대 교수이자 고이즈미 내각에서 경제재정상으로 현실경제에 참여한 다케나카 헤이조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밀턴 프리드먼의 《자본주의와 자유》까지 경제사에 영향을 미친 10권의 고전을 문제해결의 관점에서 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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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고전 ya**ojunda | 2012-03-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철학과 천문학이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발달한 것과 달리 경제학은 1776년 3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의 출간을 출발점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경제적 자유가 없었기 때문에 그날이 그날의 연속이므로 불안도 없고, 경제 사회를 논하는 경제학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자유라는 새로운 사고가 점차 정착 해나가기는 하지만 무척 혼란한 사회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서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을 썼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지금은 고전이라 일컫는 그것들이 처음부터 고전은 아니었으며, 현실적인 문제를 기술한 ... 더보기
  • 고이즈미 내각의 경제재정상을 지낸 저자의 독특한 이력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하버드 정의 강의나 와튼 스쿨 협상 수업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에서 경제학으로 유명한 게이오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기 강의라니... 요즘 트렌드인가? 이 책은 경제학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친절한 주석과 시대상을 반영한 그림 (윌리엄 호가스의 <맥주거리>,<진골목>은 당시 애덤 스미스가 살던 시대상을 반영하는 꽤 충격적인 삽화였음), 아홉명의 경제사상가들의 활동 등을 상세하고 쉽게 덧붙여 설명해준다. (경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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